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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베네수엘라의 근황2

Flyturtle Studio 2017. 5. 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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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한국이 갈길을 미리 앞서 간 선구자적 나라이다.




그리고, 노동자와 서민의 편 차베스






20~30대의 열렬 지지를 받음







여성에게 최대 인기몰이

 




그리고 보수우파의 참패





가진 자에게 많이 걷어서 못가진 자에게 나눠 주겠다는 천사 (?)


그래 무조건 나눠먹자.




좌파의 선동 방법

첫째, 가진 자에게 세금을 많이 걷어서 못가진 자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고,

둘째, 노동자의 편에 서겠다는 것



결과가 왜 망했는지를 보여줌

기업투자 부진 / 기업해외탈출 / 해외자본 투자 사라짐 / 결국 중산층 붕괴





세금을 많이 걷게 되면 결국 기업에게서 많은 세금을 걷는다는 것이고,

노동자의 편에 선다는 것은, 파업을 방조하고 노동자의 인건비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기업은  수익성 떨어지는 그 나라에 투자할 이유를 상실한다.

결국 국내 기업도 해외로 탈출하고, 해외 투자 자본도 투자를 안해서 경제는 붕괴된다.

결국 기업을 쫓아내는 것인데, 기업을 쫓아내낸 정책을 하면서 복지 많이 해 주겠다는 말은 한마디로 사기이다.


왜냐하면 전체 파이가 줄어들고, 파이가 줄어들면 부익부빈익빈은 더 커진다. (중국,북한)

베네주엘라 뿐만 아니라, 아르텐티나, 브라질, 등등의 나라가 다 그렇게 망했음.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 자처하는 정치세력 치고,

그 노동자와 서민을 말아먹지 않은 집단 없는 것은 그런 이유이다.


그런데, 한국은 달콤한 선동에 쉽게 현혹 되는 국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 수준의 나라가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은 한마디로 기적.....!!!





결국 .음식을 주워 먹는 상태....


심지어 쓰레기에서마저.....







달콤한 선동의 좌파를 선택한 국민들



그리고 뭔 짓을 했는지 깨닫음




그러나....








이미 차는 떠났음....



대책은 없음..






이미 경제 폭망







한국인의 문제점은 해외 각국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체를 모름.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음.


세계는 모두 좌파가 폭망했고 좌파의 선동을 깨닫고 다들 우파를 지향하는데 한국만 유독 좌파가 득세함.


국민은 자기들 수준에 딱 맞는 지도자를 뽑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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