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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드디어 태룡이가 넓은 어항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
이 어항은 2007년도에 실키오골계 선배님들께서 잠시 살았던 어항으로, 이후 아무도 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오골계선배님들의 채취가 남아있어서 태룡이가 불쾌해 할까봐
물갈이 이후, 물에 좋은 약들을 조금씩 풀어 주었습니다.
쾌적한 어항에 만족하고 있는 태룡이.
새 어항에 어리둥절한 태룡이
목을 쭉 빼고 돌아다니는 태룡이 1
목을 쭉 빼고 돌아다니는 태룡이 2
밥달라고 항의하는 태룡이
저녁밥 먹는 태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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