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촬영 편집 기술

인코딩시 비트레이트 설정값

Flyturtle Studio 2015. 10. 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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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picf/11591



안녕하세요. 인코딩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드려요!..

'초에 해당하는 동영상이 얼마의 비트(정보) 수를 집어넣느냐를 의미. 원본보다 높아도 용량만 커지고 화질에는 차이가 없음.'

이라는 글을 보았는데요 여기서 궁금하게 생겨서요!..


brown_and_cony-17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일단 비트레이트부터...)


1.비트레이트 설정을 하려고하는데 에펙같은 경우에 목표 비트 전송률과 최대 비트 전송률 설정을 어떤 기준으로 하나요?

(에펙으로 작업한 걸 비트레이트 설정을 미디어 인코더에 자동으로 되어있는 16, 20으로 뽑은 것과 제가 임의로 똑같은걸 5,10과 10, 15로  뽑아 봤는데 크게 차이가 안느껴져서요. 어떠 기준으로 하는 건가요??)


2.프리미어로 편집하는건 원본 소스의 비트레이트를 기준으로 목표 비트 전송률과   최대 비트 전송률 설정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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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트가 '1초에 해당하는 동영상이 얼마의 비트(정보) 수를 집어넣느냐를 의미'하는 것은 맞습니다.


원본보다 높아도 용량만 커지고 화질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은 원본과 변환본의 코덱/해상도/fps...와 같은 사양이 

모두 동일하다는 것과 그 외에 Effect 및 합성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는 이론상 개념이고 대부분의 경우 약간의 화질손상(열화)이 발생합니다.


번호가 붙여진 질문의 내용으로 유추하건데

MPEG-2 또는 H.264를 소스로 사용해 작업하며 H.264로 출력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제가 언급한 MPEG-2, H.264를 비롯한 코덱이 무엇이며 

각각의 코덱이 어떤 특성을 갖고있는지 모르신다면 일단 이것들 부터 공부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해당 코덱들에 대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목표 비트레이트와 최대 비트레이트(최대 비트 전송률)의 개념이 무엇인지도 언급될 것입니다. 

또한 동일한 비트레이트라 하더라도 코덱에 따라서는 세부적인 옵션의 차이로 화질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이번주 토-일에 있는 dvcat님으 세미나를 추천합니다.


다음 설명은 여기까지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합니다.





1. 목표 비트레이트와 최대 비트레이트는 원본의 품질/사양, 결과물의 품질/사양에 따라 결정합니다.


구체적으로 상황에 따라 어떤 설정과 값을 사용하는지는 말 그대로 그때마다 다릅니다. 

Adobe에서 제공하는 프리셋은 대부분 그럭저럭 무난한 값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최적화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무난한 값이기 프리셋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있으면 이를 그대로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작업이라는 것을 전제로한 답변이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특히 납품 규격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경우라면 

무조건 여기에 맞추어 설정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대 비트레이트는 목표 비트레이트의 1.2~2배 수가 되도록 설정해 사용합니다. 

물론 화질보다 오직 변환 속도를 추구하는 경우와 납품 규격에서 지정된 경우에는 

CBR로 지정해 목표 비트레이트만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2. 1번의 답변중에 설명이 되었습니다.



ps) 

개인적으로 1920*1080p30의 8bit 4:2:0 GOP 방식의 H.264라면 30Mbps 이상의 비트레이트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상의 색상심도, 색공간, Intra, 해상도가 적용되는 경우라면 여기에 맞추어 필요한 비트레이트 역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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