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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난방비 절약방법

인쇄물 - 보일러설정, 가스비절약법   상세설명실온 : 온도 감지센서에 그 온도에 도달할때까지 계속 돌아간다.(우풍이 없으면 실온사용) 온돌 : 땅바닦의 물온도를 의미/ 우풍이 심한곳은 예약모드 사용/ 온돌로 60-2,3시간 예약 (2시간 마다 바닥을 올려줌) 외출 : 최소한의 온도만 유지하도록 하는 역할(8도이하떨어지지 않으면 보일러가 돌아가지않는다)-보통 8도이하로 안떨어지므로 끄고 간것과 같다.-다시 25정도로 올리는데 가스비가 더듬(폭탄) 집비울때 : 3시간에 한번정도 예약 걸어놓거나/ 평상시온도보다 3-5낮게(25면 20정도) -돌아와서 키면 금방 온집이 따듯해짐/집이 얼기때문에 다시 올릴려면 하루이틀 보일러 풀로가동 해야함 온수모드 : 수도꼭지에서 나오는온도 조절 (가장 왼쪽에 갔을때 온도가 ..

사람이 죽으면 절대 화장 하지마.jpg

[댓글반응] -오징어랑 고기도 구울때 팍! 하고 되살아나서 아픔에 몸을 구부리는건가!? 에라이…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사이비들과 다단계등의 온갖 사기들이 판칠 수 있는겁니다. 쉽게 선동되고 미혹되는 부류들 -관두껑에서 살아나는 장면의 영화가 제법.. 영화 좀 그만봐..ㅎㅎ -화장장 추모공원 가서 외치렴 -그럼 잠깐 화장장안에 넣고 빼면 부활하는거임? -이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자살을 하더라도 번개탄 자살은 하지 말라더라 그냥 계속 잠들듯히 죽으면 상관이 없는데 가끔 정신이 깰때가 있대 근데 몸은 이미 마비가 된 상태라 옴짝달싹 못한채로 그 고통을 그대로 맛봐야 된다 카드라 -외삼촌 서울대 의대 신경계열 박사 예정 증명안됨. 사후 화장하면 신경이 팍 켜져 그래서 정신이돌아와 아파. 신경 ..

[영화] 신체모음.zip - GV시사회

젊고 트랜디한 한국공포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 각 옴니버스 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펼쳐지고, 감독들의 각자다른 연출 색깔을 마음껏 보여주기 때문에 짧은 호흡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 관객의 취향을 잘 파악해 제작한 작품이다. 극장에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너무 무서워서 상영도중 극장을 빤스런 하는 커플관객들도 몇몇 있었다. 하지만 끝까지 관람하고 나면 너무 재밌고 신선한 장면들이 많았기 때문에 끝까지 보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귀신 보는 아이 (이광진 감독) 무엇보다 큰 주목을 받은 에피소드는 '귀신 보는 아이'다. 한 빌딩에 가득한 귀신들의 모습들과 귀신에 빙의되어 괴로워 하는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가 끝난 뒤에도 깊은 잔상이 남았을 만큼 인상 깊었다. 요즘 독립영화계에 떠오..

[디동여지도] 디지털 사진 갤러리 엄선 추천출사지

출처 https://gall.dcinside.com/m/digitalpicture/104110 [디동여지도] 디사갤 엄선 추천출사지 - 디지털 사진 마이너 갤러리 이 글은 국내최대규모 사진출사포인트 공유 프로젝트 디동여지도를 정리한 글입니다!디동여지도는 '아 여긴 진짜 개꿀포인트인데' '님들 여기 사진 이뻐요' '사진찍기 좋은 곳 추천' 하는 곳들 gall.dcinside.com 이 글은 국내최대규모 사진출사포인트 공유 프로젝트 디동여지도를 정리한 글입니다! 디동여지도는 '아 여긴 진짜 개꿀포인트인데' '님들 여기 사진 이뻐요' '사진찍기 좋은 곳 추천' 하는 곳들을 모아놓은 출사지 공유 프로젝트입니다! 누구나 볼수있고, 누구나 참여할수있고, 사진 실력도 상관없어요! '아 오늘 날씨도 좋은데 어디 사진찍..

"생리 샜다, 뭐 어때"…'흰바지 핏자국' 노출한 여성 의원 반란

“월경(생리) 얼룩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일상적인 일로 받아들여 주세요.” 지난달 14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의회에 나타난 여성 상원의원 글로리아 오워바(37)는 흰색 정장 바지 엉덩이에 붉은 자국을 묻힌 채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나도 바지에 묻은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일이니 (갈아입지 않고) 그냥 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워바 의원은 '월경권 보장'을 위한 법안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정치가다. 월경권이란 모든 여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월경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월경으로 인해 혐오나 차별의 대상이 되지 않고, 월경을 죄악시하거나 금기시하는 사회적 인식을 타파하자는 개념도 포함된다. AP통신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오워바 의원의 활동을 소..

튀르키예 VS 터키 차이정

외교부는 24일 박진 장관이 메블륫 차부쉬오울루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그러면 튀르키예란 어떤 나라일까. 외교부는 친절하게도 옛터키가 최근 영문 국명을 튀르키예공화국(Republic of Türkiye)으로 변경했으며, 튀르키예(Türkiye)는 옛터키의 땅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로 그동안 사용했던 터키(Turkey)의 국명 표기를 튀르키예(Türkiye)로 변경헸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정부는 영어 터키(turkey)가 칠면조를 가리키는 데다 겁쟁이, 패배자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국호를 '터키인의 땅'을 의미하는 튀르키예로 변경할 것을 이달초 유엔에 요구했다. 이에 유엔은 터키의 요청을 공식승인했다. 한편 이날 한-튀르키예 외무장관 통화에서 차..

[만화] 5억년 버튼

원작자 스가하라 소타가 총3년의 시간동안 혼자서 만든 작품 제목: 5억 년 버튼 ~스가하라 소타의 숏숏~ (SF, 코즈믹 호러) 2022년 =========================== [원작만화] 브금 재생. 아카마루 점프라는 일본의 만화 잡지에 게재되었던 단편작품. 밝은 색감의 CG만화지만 그에 비해 생각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다소 철학적인 작품이다. 어느 날 궁핍하게 살고 있는 두명의 등장인물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아르바이트를 권유해. 무려 한번에 100만엔이나 되는 금액을 벌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에 두 주인공은 깜짝 놀라게 되지. 아르바이트의 내용은 간단했어. 단지 사내가 갖고 있는 장치의 버튼을 한 번 누르기만 하면 될 뿐. 그리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사용자는 어떤 공간으로 워프 되..

망해버린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ㅋㅋㅋ

순수한 만화축제에 정치풍자 수위별로 순위를 정함 문화예술계가 정치판을 되버림 ㅋㅋ 1,2위 누가 더 대통령을 잘 비판하는가 3위 누가 더 남녀갈등을 심화시키는가 청소년의 정치풍자와 남녀갈등은 자유로운 창작입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아야 한다" 초등학생들에게 반일 교육시키는거랑 다를바 없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21859?sid=102 초등학생 포스터에 "죽여라"…동심 물들인 'K-반일' 초등학생들이 그린 반일(反日)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몇몇 포스터에는 욕설과 혈흔까지 등장하는 등 다소 폭력적인 표현이 묘사돼 일부 누리꾼 사이에선 "정서적 학대"라는 의견이 등장하고 n.news.naver.com

죽음조차 외로웠다…5060 고독사, 남자가 여자보다 10배 많다 [채기자의 현장]

반지하 월셋방에서 맞는 쓸쓸한 죽음 사망해도 가족은 없고... 악취에 이웃이 신고 경제력 잃은 50·60대 남성 고독사가 압도적 전문가 “정부가 사회관계, 소속감 만들어줘야” 비릿하다.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 들어섰을 때, 기자를 맞이한 건 단백질이 썩는 냄새였다. 현관에 들어서자 흥건한 핏자국을 덮은 수건과 이불 더미가 눈에 들어왔다. 며칠이 지났는지 이미 바짝 말라 있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날 수 있을 정도, 폭 1m 남짓한 복도 겸 주방 앞에서 이 집 주인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졌다고 한다. 냉장고 옆 앉은뱅이 식탁. 간장과 후추, 빈 종이 그릇과 컵, 그리고 빈 소주병 2개가 놓여 있었다. 밥 먹을 때마다 보였을 냉장고 옆면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