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근성으로모은자료

한글교실에 다니시는 76세 할머니께서 쓴 시

Flyturtle Studio 2012. 5. 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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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 이정화


손아!

80 평생을 나와

함께 친구 되어 고맙구나.


마디마디

굵은 주름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구나


내 영혼이 쉴때

너도 함께 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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