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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의 인육공급과 조선족의 식인문화실태 분석

Flyturtle Studio 2013. 2. 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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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의 인육공급과 조선족의 식인문화실태 분석


우발적 초범이자 성범죄자로 간주되었던 오원춘.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지 한달이 좀 지난 이시점,다소간의 의견이 분분했던 오원춘 사건의 발생 원인은 슬슬 왜곡된 성생활을 누리던 외국인 노동자의 우발적 잔혹범행으로 결정되어 마무리 짓는 분위기고,슬슬 다른 이슈들에 묻혀 더이상은 크게 거론되고 있진 않는것 같다.물론 그 와중에도 끈질긴 소수 몇명은 끈질기게 진실을 요구하려 하고 있고,상당수 다수는 시류따라 이리휘청 저리휘청 물렁물렁 휩쓸려가는것이 절대 다수고. 


얼핏보기엔 단순 토막살인사건으로 보일수도 있는 이 사건은 딜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치 씨부리면 결코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다.소수의 아는 사람만 쉬쉬하며 전파되고 있다가 최근 겨우 기사화되어 '인육공급책일 가능성'이란 추측기사 형태로 급격히 전파되는것 같던데, 본 필자가 결론내리긴 오원춘 토막살인은 한참전에 이미 확실한 인육공급사건이고,단순 인육에 맞들린 소수 미친놈의 돌발범행이 아니라 조선족들의 뿌리깊은 식인문화가 형성한 인육 암시장의 실체가 드러날뻔한 대형사건이 이 오원춘 사건이라는것이 본 필자 관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는 그저 단순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변태적 사건정도로 매도하여 여죄도 없고,초범이라는 개도 믿지 않을 소리로 호도질하고,다 보이는 뻔한 사건인데도 인육공급책은 어렵싸리 추측형태로 보도하는게 지금 꼬라지인데 이는 물론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딜도직입적인 결론을 내리게된 이유와 근거들을 씨부리자면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 첫 보도 태도부터 끄적이는게 순서인것 같아 과거 최초 보도된 시점의 기사를 끄집어오면 아래와도 같다.  


<처음보도 될 당시의 오원춘은 쥐도 새도 모르게 만취상태>


보면 알겠지만 오원춘의 처음 상태는 보다시피 언론에 의해 '만취상태'에 의해 홧김에 발생한 범죄처럼 소개되었다. 여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 투고,어느정도의 토막인지 구체적인 언급도 없고,이 기사만 보면 특별히 더 잔인한 사건이라는것조차 알기 힘든 내용으로 소개되었다는것. 


그런데 알고보니 단순 토막살인도 아니고,만취상태라고 볼만한 근거도 없는데도 저런 불필요한 수식들이 붙은것을 보면, 이슈가 촉발되기전 술먹고 흔히 일어나는 사건정도로 여겨지도록 각별히 신경쓴것이 아닌가란 추측이 들을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초창기 보도형태는 나름 술김과 홧김에 '성'을 목적으로 한 잔혹범죄라고 보도하려다 서로 말이 엇갈리는 헤프닝을 보이기도 한다. 


<발기부전이라 뜻을 못이뤄 살해했다는 기사>


<발기부전이라며 여기선 또 잦은 성매매도 누렸다고함>


발기부전때문인지, 성욕이 넘쳐서 벌어진 소행인지 조차 혼선을 일으켰는데  혼선을 일으킨것은 이런 발기부전문제만이 아니었다는것에 더 큰 문제가 있다. 발기부전외 또 다른 혼선을 일이킨 문제는 사실 혼선을 일으켜서도 안되는 문제인데도 혼선이 일어나고 있었다는점에 더 큰 문제가 있으며, 오원춘이 '우발범행으로 초범'인지 '계획된 살인마'인지를 혼선을 일으키는 것에서 심각하다는 것이다. 살인 숙련도에 대한 혼선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는 경험자의 솜씨라고 보도>


<여기서는 경험없는 풋내기의 소행이라고 보도?>


결국 오원춘에 대한 보도내용은 거의 기사마다 엇갈리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한데,도입에선 자지가 꼴리냐 아니냐 문제를 혼동하더니 이젠 계획범이냐 우발범이냐,또 시체훼손경험자냐 풋내기냐등에서도 보도 혼선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이다.그러나 저건 누가봐도 계획범이고 시체훼손유경험자의 솜씨지,저걸 우발범이며 시체훼손무경험자의 솜씨라고 보는건 사실 어디한곳 아프지 않으면 내리기 힘든 판단임에 틀림없고 오락가락 혼선을 일으키며 우발범으로 묻어두려던 이 사건은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아래와 같은 증거들이 드러나 우발범으로 묻으려는 시도는 일단 실패한듯 했다. 


<우발범이라고 했더니 CCTV를 살펴보니 계획범죄 인증>


이런것 없이 시체상태만 봐도 누가봐도 계획범이다. 그거 손바닥만한 생선만 해도 회뜨는데는 많은 기술을 요한다. 생고기를 잡는게 무슨 쉬운일도 아니고 저걸 개나소나 할수 있으면 발골업이라던가 백정들은 애초 존재가치가 없었을것이다. 애초부터 우발범이라고 볼수 없는 사건이었던만큼 우발범이라는 애초 주장은 너무나 간단히 뒤집히고,더 심각한 문제는 이거 오원춘이 지나간 자리는 무슨 여자들이 151명이 실종되었다는 자다 벌떡 일어날 날벼락치는 소리까지 들려오고,이에 대해 상당수는 역사에 남을 살인마 하나 잡은것 아니냐라고 웅성웅성되었지만, 계획범이자 연쇄살인범이던 오원춘은 검찰로 넘어가지 다시 최초 상태인 '우발범' '초범'의 상태로 돌아가버렸는데 어찌보면 오원춘보다 한국검찰이 더 엽기인건 아닌가란 생각도 들 정도다. 이 기가막힌 상황들을 담은 기사들은 아래와 같으니 혈압이 높은자들은 스크롤내리다 주의하길 바란다는 당부를 미리 덧붙여 둔다. 


<이런걸 우발이라고 짚을 정도면 검찰은 필요가 없다>


<어떻게든 성범죄로 몰고 싶은 검찰....;;;;>


<검찰의 번복에 경찰은 검찰과 거의 하이파이브를 할 기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할 검찰과 경찰이 합동하고 작심해서 조선족 하나 죄를 사해주는 기운이 역력한 분위기인데 언론도 이를 질타는 커녕 경찰과 검찰과 발맞춰 같이 열심히 묻고 있는 상황만 양산되고 있다. 



초범, 성범죄, 우발범죄 모두가 해당없었던 오원춘 사건

경찰과 검찰이 합심하여 극악한 살인마 오원춘을 초범 토막범죄로 경감(?)해서 죄를 묻어주는 기운이 물씬 풍겨옴에도 이 사건은 역시 그냥 순순히 그렇게 묻히지만은 않았다. 초범이 아닌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게 성범죄나 아니고 인육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엽기적인 징후도 보여주기에 이르렀다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말이야 바른말이지 시체 유기하려고 어떤 놈이시체를 280조각이나 내고 있나? 시체 유기하려고 염산에 녹였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시체 유기하려고 280조각 냈다는 소리는 들은적 없다. 280조각이면 이미 조각숫자부터 인육의 스멜을 풍길수밖에 없는 단위다. 더구나 비닐봉지 14개에 인육 20조각씩 280조각으로 균등히 나눠담았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정도면 인육사건 90%도 아니고 99%라고 해도 무방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인육사건인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곳에서도 나오는데,토막살인이라 함은 이게 뼈를 자르는게 토막살인이지 고기를 포떠내는건 토막살인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사건을 토막살인 관점에서만 판단하면 오원춘을 미숙범으로 볼 여지도 분명히 있던것이다. 


<토막살인관점에서만 보면 이 사건은 초범>


그러나 알다시피 이 사건은 애초부터 토막사건이라고 보기 어려운게 뼈에 대한 처리가 없다. 토막살인이라는것은 목적개념이 아니다.토막살인을 간략히 요약하면 


1.토막살인의 목적은 시체유기

2.시체유기를 위해선 운반이 필요

3.운반을 하려면 시체를 가방이던 무엇이던 어떤 용기에 담아야함.온전한 시체를 가방에 담아 버리려면 큰 가방을 필요로 하고 그 광경을 보는 사람은 보는즉시 이상하게 생각할테니 마치 쓰레기 버리듯 봉지나 가방에 담아 유기하고자 필요한게 토막살인이라는것이다. 

4.고로 토막은 시체은폐를 위한 수단개념이고 뼈를 자르는 과정은 필수라고 보면 된다.인체의 형상을 무너트려야 은폐유기가 용이해지는데 형상유지는 뼈로 인하여 지속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유영철과 달리 줄톱을 비치하지 않은 오원춘의 살인방식이 얼핏보기엔 초범혹은 미숙범의 형태로 보일수도 있었다는 헤프닝에 가까운 삽질해석은 아주 이해못할 삽질들은 아니다. 그런데 관점을 조금만 바꿔보자. 토막살인이란 초점에 맞추면 이것이 초범으로도 보일수 있겠지만 이것은 애초부터 토막살인의 범주에 둘 사건이 아니다. 목적자체가 고기라는것이다. 고기를 목적으로 살인을 한 상태는 아래의 모습과 같다. 


(혐오)두바이 인육사건 사진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인육을 목적으로 했을당시의 뼈상태는 위와같이 깨끗하다.왜냐하면 고기가 목적인 만큼 뼈를 건드릴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같은 사실은 동태와 회뜨기 사진을 비교해봄으로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다. 


<운반과 포장을 위해 뼈채 절단된 동태토막>


<고기가 목적인 회뜨기.뼈는 멀쩡함>


운반이 목적인 동태는 뼈채 절단하지만, 고기가 목적인 회뜨기는 뼈는 손상없이 살만 발라낸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원춘에 의한 피해자가 뼈엔 어떠한 훼손도 없고 고기만 발라내져있다면 이 사건은 토막살인이 아니라 애초부터 인육사건으로 파악하여 수사초점을 거기에 맞췄어야 한다는것이다. 더구나 20조각씩 14봉지에 나눠담았으면 이 사건은 인육이냐 아니냐를 두고 갈등할 사건이라기보단 인육사건이 아니라는 씹종자들은 과연 뇌가 달린새끼냐 안달린새끼냐를 두고 갈등할 문제의 사건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육이라는 것을 확정한다면 남은 문제는 이게 과연 오원춘 개인이 처먹으려는 용도의 인육사건인지,아니면 어디에 공급하여 같이 나눠먹으려는 인육사건인지를 결정하는게 순서인듯하다. 물론 전자의 상황이라 오원춘 개인이 혼자 꾸역꾸역 처먹으려고 한사건이면 그나마 덜 큰 사건이고,후자처럼 아예 형성된 인육시장에 인육을 공급하려 했던 사건이면 비교할 사건조차 꼽기 어려운 아주 큰 사건이다.오원춘 개인이 처먹는거야 가끔 미친 개종자 한두마리는 이런 식인종도 나오니 납득 가능하지만,어디다 내다 팔아 시장이 형성된 문제라면 오원춘같은 미친씹버러지가 득시글거린다는 소리니 어떤사건과도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큰 문제라는것이다.그런데 오원춘은 통상적인 인부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핸드폰이다. 


<불체자 노가다 장사꾼이 핸드폰을 4개씩이나 보유>


무슨 노가다일꾼이 핸드폰이 4개씩이나 있다고 하는데, 노가다 뛰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노가다하면서 핸드폰은 진짜 로 쓰잘대기 없는 물건이다. 본 필자 노가다 할땐 핸드폰 한개도 귀찮아서 간수하는데 애먹고, 노가다 오야지도 아니고 불체자 조선족이 핸드폰을 4개나 보유했다는것은 이미 정상이 아니란소리다. 거기다 그냥 핸드폰도 아니고 개조한 대포 핸드폰등도 보유했다지 않는가? 이렇다는건 핸드폰에 큰 비용을 투자했다는 소리고, 한국인도 핸드폰 4개 들고다니면 거의 연예인급으로 봐줘도 될 상황에서 노가다 일꾼이 저랬다는건 이미 저새끼 정상적인 업을 삼고 있는 새끼는 아니었다는것이다. 거기다 빡촌좀 이용하며 4년동안 5천만원을 중국으로 송금했다고 하는데, 혼자 사는 총각은 삼성전자 다녀도 저정도 모으기 힘든건 대다수가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사건은 핸드폰은 불법적인 유통을 위한 투자로 봐야하고, 비정상적인 수입은 인육매매업에 따른 수입으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바, 오원춘 혼자 오래도록 먹으려고 저지른 그냥 인육사건이 아니라 조선족들 사이에서의 일반화된 인육사건으로 판가름 내도 무리는 없는 사건으로 보이고, 이를 뒷받침 하는 또다른 증거는 4월에 이미 시사저널에서 소개되었음에도, 유야무야 묻혀서 별로 이슈도 안되었다는것이다. 아직도 못봤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시사저널에서 보도된 또다른 여죄 가능성 기사는 다음과 같다. 


<차라리 감자탕 돼지뼉다구라 했으면 믿을법하나 저것이 치킨뼈?>


보다시피 여죄가능성,  인육공급책설등 여러가지 대형범죄 가능성을 강력히 보여주고 있는 기사다. 그럼에도 이같이 중대한 기사가 널리 알려지지도 않고,경찰에 의해 증거가 훼손되고 은폐되는 기미까지 보이는게 현 실정이다. 



조선족의 인육섭취 실태와 인육캡슐사건 재해석

이상을 살펴보면 그저 질 좋지 않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건너와 몇몇이 인육시장을 형성하여 사고친 수준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조선족이라해도 외형상 인간은 인간이니 아무리 식인행위를 하더라도 조선족 내에서도 일탈된 일부집단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이걸 상당수의 문제로 해석하긴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념해야할점은 중국의 주요 조선족 밀집지역중 하나인 길림(지린)에는 유난히 인신매매사건이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는점이다. 이 길림지역에서 발생하는 인신매매의 주된 피해자는 당연히 탈북자다.그렇기에 이쪽에서는 인신매매 문제로 골머리 썩는다고 하는데 그 개략적 자료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 


<아예 인신매매 시장까지 형성되어 규모가 상당함을 알수 있다>


<관련자료는 검색 조금만 해도 결과물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보다시피 길림성에 거주하는 이 조선족들은 한국에서만 사고치는걸로 부족해서 사고뭉치국가 중국내부에서도 미친듯이 사고치는 걸로 보인다. 참고로 이 조선족들에 대한 본 필자의 견해는 인간의 탈을 썼지만 이새끼들은 사실 금수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인신매매는 통상 창녀로서 거래되는데,중국은 아직 공산국가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국가라 저런거 걸리면 애누리 없다는것에 의구점이 인다.더구나 창녀로 판매되는 인신매매는 조금만 털면 증거가 뚜렷히 남는 위험천만한 작업중 하나인데 무슨 개깡으로 저렇게 많은 숫자를 인신매매를 할까? 뭔가 아귀가 맞지 않다 생각되지 않는가? 


중국에서는 성매매하다 걸리면 뒈질수도 있다. 중국에서의 성매매는 이처럼 추잡하게 궁뎅이 까놓고 뒈질것도 각오하는 목숨걸고 도망갈 정도로 중범죄인데 창녀촌에 넘기기위한 인신매매가 저렇게 자주 일어난다? 상식적으로 안맞아 떨어진다.그렇다면 혹시 이 탈북여성자체가 성노예나 창녀등으로 거래되는것도 있지만,이들중 상당수는 인육으로 삼는 행위로 거래되는것은 아닐까? 나름대로 치안이 확실한 남한에 내려와서도 멀쩡한 처자 잡아 죽여 회뜨기하여 거래하는 새끼들인데 탈북자여성을 치안이 부실한 중국에서 인육으로 거래하는 상황은 없다고 여기면 그게 되려 이상한것같다. 더구나 성노예로 인신매매는 창녀라는 아주 유력한 증거가 남는데,인육으로 인한 인신매매는 증거가 남지 않는다는 메리트도 분명있다. 그렇다면 인신매매와 성매매에 대한 처벌수위와 비교해서 인신매매 발생 빈도를 고려해볼때 이 인신매매는 사실 성문제보단 인육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아닌게 아니라 오원춘사건도 '성문제'로 포장하려 하지 않았는가?그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의 인신매매가 사실은 인육문제인데 이것을 감추고자 '성노예'라는 소수의 문제로 포장한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교차하는 와중에 짱깨들의 실태를 언급하는 매우 의미심장한 기사하나 발견된다. 


<북한여성은 조선돼지란 명칭으로 거래된다고 한다.그런데 조선돼지??>


사람이 돼지로 비교되는 경우는 통상 한가지 경우다. 뚱뚱한 사람일때나 돼지로 비교된다. 그런데 북한은 굶어죽기 직전 국가라 여기 출신이 돼지로 비교되는건 맞지 않다. 물론 북한에도 뚱뚱한 여자는 있을수 있겠으나 뚱뚱할정도로 잘 먹는 여자는 구태여 탈북할 필요와 이유가 없다. 이점을 고려하면 탈북여성을 뚱뚱해서 조선돼지로 호칭하는건 영 맞지 않아보인다.그렇다면 남은 가정은 오로지 하나다. 여자를 인육처럼 잘 해체하면 그 모습은 확실히 돼지고기 같아보이긴 하다. 아래에는 중국에서의 식인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이니 궁금한사람만 클릭하고,여자 해체한 모습이 돼지고기같다는것을 굳이 사진을 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는 사람은 굳이 클릭하지 않을듯하니 주의하길 바란다.살해되어 돼지고기처럼 해체된 여자사진을 링크걸면 아래의 모습과도 같다. 


(혐오)마치 돼지고기같은 해체된 여자시신의 모습 

(혐오)해체된 여성의 살해 직전모습 


물론 위의 상황을 고려한다해도 탈북여성이 돼지고기처럼 거래되어 조선돼지라 불릴수 있다는 판단은 그저 본 필자의 유추로만 뽑아낸 상황이라 뚜렷한 근거는 없다.그런데 문제는 본 필자의 유추외에도 아주 구체적인 형태의 정보로 위와 비슷한 사례를 뒷받침하고 있는것이 있다는것이다.탈북여성이 인육으로 거래된건 아니라지만 탈북여성의 출생한 아이가 인육으로 처리된다는 사실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살해된 태아가 인육캡슐로 가공되고자 거래된다고 한다>


위의 정보들정도면 상당히 적나라한 정보라고 받아들일수 있겠으나 지구멘틀까지 뚫고 들어가는 개운한맛은 없다. 본 필자가 보기엔 저정도 수위의 정보는 상당수 가공되어 미화된 정보가 아닌가 싶다.이유인즉 태아가 인육캡슐로 거래되면 탈북여성도 인육으로 거래될수 있지 않는가? 탈북여성의 인육화는 충분히 있을만한 일인데도 탈북여성이 인육으로 거래된다는 사실은 단 한건도 발견할수가 없었다. 있을법한 일이 없다는건 은폐의 증거라 봐도 되는 상황이고,그렇다는것은 조선돼지라는 이름으로 이미 북한의 탈북여성이 인육으로 아주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음에도 국가간 외교문제 때문에 고의로 은폐시켜 이미 드러난 인육캡슐로만 포장해서 저런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충분히 가져볼법하다는것이다.남한에서도 멀쩡히 살아있는 여성을 인육처리했는데 탈북여성을 인육으로 처리한게 하나도 드러나지 않으면 그게 도리어 이상한 결론이지 않겠는가? 


또한 인육캡슐은 그저 죽은 아이를 중국놈들이 '보양식'으로 처먹는것처럼 국내에 홍보되었다.그런데 이게 알고보면 유산된 아이도 아니고,이미 태어난 아이를 죽여서 인육처리 했을 개연성이 더 높아보인다는점에 문제가 있다. 


<유산된 아이를 거래한다고 말하는 조선족>


<유산된 아이가 아닌것 같다는 소견을 밝히는 의사>


(혐오)태아를 처리하는 모습

 

유산된 아이를 인육캡슐로 처리하냐, 멀쩡한 아이를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해서 캡슐화하냐는 '전혀'다른 문제다.이미 죽어버린 시체정도를 먹는것쯤이야 진짜 극한 상황이라던가 문화적 차이하에서라면 먹을수도 있다지만,먹기위해 시체를 만드는건 문화차이고 뭐고 이미 안드로메다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먹기위해 시체를 만드는 경지라면 굳이 태아가 아니어도 된다.낙태는 아직 인간의 인식상 허용가능한 정도이니 낙태된 태아를 처먹으면 불결하고 미개한 새끼들로 생각될지언정 이게 천일공노할 범죄수준까진 아니다.그러나 이미 태어난 아이를 처먹고자 죽이는 수준이면 이건 이미 전혀 다른 문제로 확장되고,사실 태아로 국한시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것이다.태어난 아이를 처먹을수 있으면 인명이 개똥이란 소린데 그렇다는건 살아있는 여성도 개똥이라는 소리다. 그렇다면 이미 조선족의 인육은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매우' 일반화된 문제로 승격된다.인간의 생명이 개똥이고 탈북자가 널부러지고 인신매매가 성행되고 성매매는 엄격히 단속하면 그 인신매매는 과연 어떤 형태로 이뤄지겠는가.안봐도 훤한 상황이다. 


<캡슐숫자를 보면 저건 어쩌다 만들어지는 수준을 넘는다>


그리되면 인육캡슐도 전혀 다른쪽으로 해석될 여지를 마련한다. 인육캡슐이 아직까진 무슨 보양식 차원에서 유통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인육이 조선족들사이에서 일반화된 문제라면 인육캡슐은 보양식 차원이 아니라 눈속임 용도로 해석하는것이 훨씬 합당하다.즉 인육을 접하는게 매우 쉬운 길림에 있다가 중국보다 치안이 공고한 남한에 있으면 아무래도 인육을 구하기 어렵게 되니 인육을 캡슐형태로라도 섭취해서 대리만족이라도 할수 있으니 굳이 인육캡슐이라는것이 존재할 필요가 있어서 생긴 문제 아니냐는것이다.남한에서는 쌩인육은 처먹긴 어려워도 캡슐정도는 통관도 쉽게 되니 인육캡슐은 상대적으로 섭취가 쉽다. 즉 인육캡슐은 중국과 한국에서 보양식 차원에서 동시에 거래되는 용도라기보단 중국에선 그냥 라이브로 즐기던 인육인데 중국보다 인육섭취가 까다로운 남한에서도 잊지못하게 되니 캡슐형태로나마 인육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자 인육캡슐이 유통된다고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는것이다.그렇기에 인육캡슐에 만족못하는 자들은 오원춘등의 인육공급책등과의 접선을 통해 비싼값으로 한국내부에서 조달된 인육을 라이브로 즐기고,그게 여의치 않으면 인육캡슐로 달래는 이런 개악질 종자들이 조선족일 가능성이 현재로선 '매우' 높다는것이 필자의 견해라는것이다. 이런 것들 아니더라도 다문화 정책은 반드시 없애야할 정책이라 할수 있겠지만, 이런 놈들을 최대한 몰아내고자 노력해야 하는것도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이다.


맺음말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알겠지만, 조선족의 인육문제는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어제오늘 문제도 아닌것으로 보이고,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까봐 한국정보는 중국측에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는것으로 추측된다. 아닌게 아니라 인육캡슐도 요 근래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한참전에 발생한 문제인데, 중국측은 지들 나라엔 그런거 처먹는 새끼들 없고 한국새끼들이 처먹어서 유통된거라고 바락바락 우겨대서 그런 추잡한 문제까지 뒤집어쓰지 않았는가. 거기다 제발저린 조선족들이 한국인들이 무슨 정력제라면 인육도 처먹어서 열심히 온라인 호도질을 해버려 영문도 모르는  한국새끼들은 그 조선족 술책에 넘어가 진짜 한국놈이 정력제로 인육먹은줄 알고 속아넘어가는 놈들도 보이는데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렵다. 한국에서 살아온 사람이라면 응당 그 인육캡슐 소비자가 당연히 조선족들 이라는것쯤은 알아야 정상이고, 이것도 몰라서 그 인육캡슐을 조선족이 먹는지 한국인이 먹는지도 몰라 조사해야 안다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는 진짜 그야말로 병신중의 상병신새끼지 않겠는가. 


이렇게 인육캡슐로 뒤집어 써도 해명도 못한 병신 한국정부는 외교적 문제로 커질까봐 한국 내부에 유입된 조선족들의 뿌리깊은 인육공급사건임에도 자명하고,이 좃같은 개쓰레기 사건은 축소되고 축소되어 아래와 같이 피해자에게 미안해서 증거도 없음에도 성폭행하려한 사실까지 자백한 사건으로 마무리지어지기 일보 직전인데,역사상 이런 병신같은 사건이 있었던적은 있는지 궁금하다. 

 

<피해자에게 미안해서 자백할놈이 시체를 저따구로 조각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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