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

[사진] 성균관대학교의 풍경들들

틈틈이 찍은 성균관대학교의 풍경들 2018년 2018.05.23 푸르게 자란 잎들 2018.04.18 벚꽃길 2018.04.04 후문에 다가온 봄 2018.03.22 3월에 내린 눈 2017년 2017.5.15 핑크색 꽃길 하얀색으로 덮힌 학교 2015년 4월 벗꽃이 핀 성대풍경 벗꽃이 가득한 성대버스정류장 비가 온 4월 '벚꽃비' 나른한 날 따뜻한 오후 학술정보관 가는 계단 학술정보관 가는 계단 비온뒤 운동장 파라노마 전경 (클릭) 법대지하1층에서 점심밥 먹고 가본 뒷산 기와밑에 일직선으로 그려진 선들.. 누가 그려놓은 걸까? 그림이 아니었다. 기와와 햇빛이 만들어낸 '빛줄기'이였다!!! 옛 선조들은 이런걸 미리 계산하고 디자인 하셨을까? 후문쪽 종로02번 버스종점 뒷길로 가는 산책길 법대로 가는 계단..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출생-사망 : 1879년 7월 10일 (경상북도 성주) - 1962년 5월 10일 수상 :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경력 : 성균관대학교 학장, 총장 1946 유도회총본부 위원장 비상국민회의 최고 민중지도자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 생애 및 활동사항 1879년 7월 10일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칠봉동 사월리(沙月里, 사도실)에서 부친 김호림(金護林)과 모친 인동 장씨의 외아들로 출생한 김창숙(金昌淑)은 원래 영남의 문벌사족(門閥士族)인 의성 김씨(義城金氏) 중에서도 이조 중엽의 명현(名賢) 동강(東岡) 김우옹(金宇顒)의 13대 종손으로 남다른 지위와 명망을 지니고 있었다. 김창숙은 자를 문좌(文佐), 호를 심산(心山), 별명을 우(愚)라고 하였다. 또 일제의 고문과 옥중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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