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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남아도는 4대강?

Flyturtle Studio 2015. 7. 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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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속 남아도는 4대강 물…농촌 공급 작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508390

 

 

 

 

 

 

 

 

3년전 소양강댐 위성사진

물 저장량이 엄청나다

 

 

 

올해 소양강댐 위성사진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올해는 극심한 가뭄이다

 

 

 

[저수율 비교]

 

4대강 사업외 지역은 저서율이 20%대로 심각한 상태

하지만 4대강 사업 지역은 100%로 올해가 100년만의 가뭄 맞나 할 정도로 여유로운 자태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써는 임기내에 반드시 끝내야 할 사업이었기에 급하게 진행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을 것이다.

다음에 어떤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고 그 정권이 이 4대강 사업을 계속 이어갈지 불투명한 상황.

그 부분에서 발생한 도급비리, 일부 부실공사 등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과거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도 그랬고, 포항제철건설 때도 그랬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청계천, 한강정화사업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4대강에 대한 효과는 이미 결과로 분명히 입증되었다.

 

하지만 언론은 그 돈으로 우리가 배불러야 하지 않냐며

4대강 사업에 투입된 우리의 소중한 자금을 마치 버리는것처럼 말하며,

오히려 퇴보하는 길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우 부정적인 부분만 침소봉대해서 말하고 있다.

제발 홍수가 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래야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에 집중포화를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년 여름 계속되는 엄청난 폭우에도 대규모 범람이 4대강 주변에선 발생하지 않고 있다.

피해는 오히려 4대강 지역과는 상관없는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작년 2013년이 홍수피해액이 기상예보 관측 사상 가장 적었고,

올해 2014년 홍수피해액은 그보다 더 적은 역대 최저였다는 것.

 

4대강 사업에 20조 이상 투입됐다는 것이 부각되고

녹조가 4대강 사업때문에 갑자기 생긴것으로 잘 못 아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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