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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IQ71~84)

Flyturtle Studio 2015. 10. 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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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3만원을 받는 A씨

낮은 지능으로 교우관계가 서투르고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 왕따를 당한것같다.



돈을 벌려고 해도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일 처리를 잘 하지못해 해고 당했다고 한다.




경계선 지능 초등학생의 성적을 비교해보자. 

이들은 학년이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상당히 떨어진다고 한다.





그의 지능은 IQ75로 경계선 지적 기능에 해당하는 경계선 지능이다.




경계선 지능은 IQ71 ~ 84 사이에 속하는 일반인도 지적장애도 아닌 애매한 군이다. 

정부에서 지원도 못받는다.




이들은 지능이 떨어지다보니까 학습은 물론, 인지능력까지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없다.




당연히 지능도 낮다보니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지고 낮은 자존감이 나타나며, ADHD증상을 보인다고한다. 

주의가 산만하다보니 부모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경계선 지능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미국에서 위험군 학생 대상에 올라한 48%가 무려 경계선 지능이라고 한다.




이들의 학교 자퇴 비율은 일반인의 10배 수준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심각하지.





전국적으로 80만명이 잇으며 학급당 총 3명이잇다.




수업에 집중을 못하는 건 물론이고, 멍때리는 건 기본이다.





남들이 쉽게 푸는 문제도 잘 풀기 어려워 한다.





이들은 수업시간에 없는아이 취급을 받는다






친구들간의 소통도 잘안되고 사회성이 낮고 친구들이랑 갈등이 생겼을때 제대로 풀지못한다고 한다.






이들은 학습이 문제가아니라 사회성도 낮고 인지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학교폭력의 주 표적이 되고, 

우울증 자살충동이 남들보다 많다고한다.

어떤학생은 심지어 약까지 먹는다.






이들은 일반학생에 비해 자살율이 무려 1.7배 약2배가량 높다고 한다.







정상적인 취업은 커녕 꿈도 못꾼다. 

심지어 집안에 은둔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한다. 

경계선 지능 어머니는 단순한 일이라도 시켰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전혀 지원도 안된다. 

법적으로 일반인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A씨가 말하는걸 들어보면 정상인들도 군생활하다가 힘들고 적응못해서 자살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경계선 지능은 좀 빼줫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들은 일상생활에 어느정도 지장이잇어 덜심하면 4급 존나 심하면 5급까지 받는다.

보통 4급으로 받는걸로 알고있음.





사회복무요원 4만 3304명 중에서 복무 중점관리 대상이 3193명 이라고한다.

그중에 경계선 지능이 상당수 라고한다.






이들은 경계선 지능이 발견되지않으면 형법상 군대를 가야된다.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대인관계가 서툴러 상당수가 관심병사라고 한다.







경계선에 대한 정책과 지원이 정말 하나도 없다.

일반교육 아니면 특수교육 경계선 지능은 어려운 학습도 가능해서 느린학습자 라고 부르는데 

특수교육은 오히려 사고력을 떨어뜨리는 독이다.

그리고 탈북자랑 다문화 애들은 지원해주면서 이 아이들은 지원대상도 없다.

누가 우리국민인가?





경계선 지능 사람들끼리 모여서 민원을 올리고 항의를 해봐도 묵살만 당한다.

비장애인 까지 확대하기가 어렵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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