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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학에 입학한 후.
스스로 난 거북이를 키워 보고 싶었다.
거북이 마을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을 시작하며 카페 지인분께
무료로 청거북3 남매를 분양 받았다.
[04.03.28]
감마루스만 냄새만 맏으면 미친듯이 달려들었던 녀석들...
[04.04.17]
미꾸라지를 쟁탈하려는 생존욕구
[04.04.22]
식구가 늘었다.
청거북 3마리, 옐로우벨리 4마리, 늑대거북 1마리
이때부터 거북이에 미친듯이 빠져 개체수가 늘어가는 재미를 느꼈다.
[04.04.22]
햇빛에 일광욕을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물에 사는 거북이는 등갑에 자외선이 공급되면 더욱 건강해진다.
[04.05.21]
친구에게 빌린 디카로 찍은 단 한장의 고화질 사진이다.
그 덕분에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을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난 3남매를 분양했다.
지금까지 기른 그 어떤 거북이들 보다 기억에 남고 이쁘고 아름다웠던 녀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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