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 까지 새끼만 낳아야하는 강아지들

쉬지 않고  임신시켜서 아기를 낳게 하고 젖은 이미 저런 모양으로 변해 버렸다.

여기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털이 너무 길어지기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수명이 극도로 짧아질수 밖에 없는 극악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언제나  공포심으로 두려움에 떨며 지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앓게 되거나.. 

출산을 하는 도중 사망 하게 되면 

바로  이런식으로  뒷정리..

돈주고 사오는 강아지들중에선 저렇게 태어난 애들이 꽤 많다는데ㅜㅜ

불쌍하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아님.. 

동남아 쪽에선 저런식으로 애견 분양하고 돈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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