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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원금이란? (폰팔이한테 안당하는법)

Flyturtle Studio 2013. 5. 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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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을 보면 알수있듯 폰팔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단어는 할부원금 이다

 

 

이 좆같은 할부원금이 도대체 뭔지 알아보려고 검색해봐도 전부 폰팔이 전용 단어들만 난무하는 설명글때문에

할부원금이 뭔지 알아보려다 실패한 사람들을 위해 존나 쉽게 설명해줄게

 

 

 

1.

 할부원금이란! 그냥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그 물건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돼

예를들어 편의점 삼각김밥이 700원이야 그러면 그 삼각김밥의 할부원금은 700원이란거야

 

일단 이정도로만 할부원금에 대한 개념을 대충 잡아놔

할부원금이란 그 물건의 가격이라고

 

 

 

2.

 자, 그럼이제 폰팔이들이 비열하게 폰을 파는 방식에대해 알아보자

 

 

너희들은 폰을 살때 분명 약정이란걸 걸거야

짧으면 1년 보통은 2년 길게걸면 3년

 

 

근데 약정을 왜 걸까? 그 이유는

바로 폰가격을 할인받으려고 약정을 거는거야

약정을 2년 건다고 치면 보통 50여만원의 돈이 지급돼

 

 

 

3.

자 그럼 70만원의 갤럭시s2를 2년약정을 걸어서 사는 과정에대해 알아보자

여기서부턴 약간 복잡해지니까 집중해서 읽도록해

 

 

갤럭시s3의 가격(할부원금) 은 70만원이야

근데 너넨 2년약정을 걸어서 50만원을 지급받았어

그러면 너넨 갤럭시s2를 20만원에 사게되는거겠지?

 

 

그러면 너넨 이 20만원만  내면 되는거야

근데 20만원을 그냥 내는게 아니라 너네가 2년약정을 걸었으니 24개월동안 할부로 내게돼

 

 

 

 

4. 

그러면 70만원의 갤럭시s2를 2년약정을 걸고 요금제는 5.5로 계약했을시 월 청구금액이 어떻게 청구되는지 알아보자

일단 5만 5천원 요금제에 가입했으니 기본적으로 5만 5천원을 내야돼

근데 이 요금제엔 부가세가 10%붙어 그러면 5만5000원 + 5500원

 

 

여기에 이제 너희가 약정을 걸어 할인받은 가격인 20만원에 나누기 24를 해야겠지? 20만원에 24개월 할부를 걸었으니 말이야

그럼 20만원 나누기 24 = 약 8300원을 월 청구금액에 추가해

 

 

그러면 약 월 청구금액이 5만5000원 + 5500원 + 8300원 해서

약 7만원돈이 나오게 되는거야

 

 

24개월이 지난 뒤에는 폰가격인 20만원을 전부 지급한게 되니

월 청구금액에서 8300원은 추가할 필요가 없어지겠지?

이런식으로 월 청구금액이 책정돼

 

 

 

5.

자 이젠  할부원금에 대해

조금더 깊숙히 심화적인 이해를 해보도록 하자

여기는 조금 더 어려워지니까 집중해서 읽고 이해가 안되면 2번 읽도록해

 

 

위에 70만원의 갤럭시s2를 2년약정을 걸어서 20만원에 사게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봤지?

 

 

그러면 여기에서의 20만원은 뭘까?  할부원금일까?

아니야, 내가 말했지 할부원금은 그 물건의 가격이라고 너네가 지급한 20만원은 갤럭시s2의 원래 가격이 아닌 2년약정을 통해 할인된 가격이야

 

자 그러면 너네가 산 갤럭시s2의 할부원금은 얼마가 되는걸까?

그래 바로 할인되기 전의 가격인 70만원이야 이제 감이 잡히지? 할부원금이 뭔지

 

 

 

6.

근데 왜 폰을살때 할부원금만 따지면 될까?

 

그이유는 할부원금은 대리점마다 다르게 책정할수있어 A대리점에선 60만원 B대리점에선 70만원 이런식으로 말이야

근데 약정을 통해 나오는 지급금액은 딱 정해져있어 이부분은 폰팔이들도 손을댈수 없는 부분이야

쉽게 말하자면

 

A대리점에선 갤럭시s2를 할부원금 60만에 팔고있고 B대리점에선 70만원에 팔고있어

근데 이 둘을 2년약정을 통해 구입하게된다면

A대리점의 갤투는 10만원에 사게되는거고 B대리점의 갤투는 20만원에 사게되는거야

왜? 2년약정을 통해 지급받는 50여만원의 지급금액은 동일하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다른건 신경쓸 필요없이 할부원금만을 비교하면 되는거야.

 

 

7.

할부원금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종결내보자

너네 공짜폰이란 말 많이 들어봤지?

 

이 공짜폰의 원리가 뭐냐면

C라는 대리점에서 갤럭시s2를 할부원금 50만원에 팔고있어

근데 너희들은 이 갤투를 2년약정 걸어서 50만원의 지급금을 받은채 계약하게돼

 

그러면 폰의 할부원금 50만원(지출)

2년약정을 통해 받은  50만원 (지급)

고로 너네가 내야할 돈은 0원이 되기에 공짜폰이 되는거야 이게 바로 공짜폰의 원리인데

 

이 공짜폰이란 단어를 내세우며 폰을 파는건 정말 양아치같은 짓이야

왜냐하면 공짜폰이라고 공짜폰이 아니거든

너네 50만원 냈잖아? 근데 2년약정을 걸어서 50만원을 도로 받은거야

 

그러니까 너넨 폰을 공짜로 산게 아니라 50만원을 낸거야

만약 정말 폰을 공짜로 산다, 그러니까 할부원금을 0원내고 폰을 2년 약정 걸어서 사게된다면

그러면 너넨 50만원을 낼필요없이 50만원을 받게되겠지?

 

그럼 이 받은 50만원은 현찰로 지급되는게 아니라 월 폰 청구금액에서 할인이 되게돼

50만원 나누기 24 하면 약 2만1000원

이 2만 1000원이 24개월동안 폰 청구금액에서 할인이 되게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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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줄요약:

 

1. 폰팔이들한테 안당하려면 할부원금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2. 시중에 나와있는 할부원금에 대한 설명글은 폰팔이들 전용 단어들이 난무하기에 일반인들이 보고 이해하기 어렵다

 

3. 하지만 지금 내가 쓴 이글은 폰팔이 전용 단어를 최대한 배척한체 초등학생 5학년 수준만 돼도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써놓음

 

4. 애초에 폰관련 설명글은 몇줄로 요약이 불가능하니 귀찮으면 읽지마.

 

5. 읽지말고 지금처럼  평생 폰에대한 이해를 하지 못한채 폰을 바꿀때마다 대리점에 가서 불합리한 가격으로 폰을 구입하면 된다

 

6. 폰에대한 글중 이글보다 쉬운글은 없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폰팔이들 머리위에 서고싶다면 반드시 이글을 읽도록하자.

 

 

 

 

 

 

 

구매요령!

 

 

1.폰살때는 주말에사라.

 폰을 왜 주말에사느냐?방통위감시, 통신사본사 의 감시가 허술해진 시점.(주로 금,토,일 밤)에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불법 보조금을 푼다. 그래서 시세보다 싸고 샀다가 의무기간만 채우고 팔아도 될만큼의 가격이 나온다. 실제로 폰테커라는애들은 불금 불토만 기다렸다가 싸게나온거 사서 의무기간채워 팔고, 유심기변용으로 팔고 한다. 공동구매 카페 네이버에서 스마트폰 치면 줄줄이나온다. 회원수 많은 카페위주로 가입해서 주말엔 정찰해라. 귀찮으면 뽐뿌 휴대폰 포럼가면 주말만되면 거지들이 거지근성 발동해서 이리저리 정보 흘리니까 그거보고 공부해라.

  
2.호갱이 되지않는법. 엄청 급하거나 하지않는한 폰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가격이 떨어지고 사는게 맞지만, 

난 최신품을 존나쓰고싶다. 아니면 폰을 잃어버려서 꼭 사야한다. 하는 사람은 우선 출고가를 알아봐라. 만약 출고가가 100만원이라면 그 출고가에서 27만원을 뺀 금액 73만원까지는 사도 그나마 괜찮다. 왜냐면 27만원이 통신사에서 지원해주는 공식적인 보조금이기 때문이다. 기억해라 27만원.

  
3.만약 호갱됐을때 대처하는법. 이건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  개통철회를 한다.통화품질이 좋지않다, 기기에 자체적인 이상이 있다 등을 흠잡아서 어떻게든 개통철회 해라. 

안해주면 깽판을 쳐서라도 해라.

 두번째. 가입시 약정되어있었던 사항을 다 파기해라.이건 왜하냐면 약정되어있는 사항을 파기하면 대리점측으로 들어가는 리베이트가 없어지기때문이다. 

그렇게되면 쟤들도 하나 남는게 없어서 너네한테 지랄할거다. 그때 너네들은 맞서라, 내가그러게 개통철회해달라그러지 않앗냐고. 약정되어있던 사항이라함은, 요금제를 하위요금제로 바꾸거나, 부가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더좋은건 그냥 가입해지해버리고 다른통신사로 가는거다.(싼거를 찾았을 경우)

 내가추천해주는건 다른 싼조건의 통신사로 번호이동한다음. 그 핸드폰은 그냥 공기계로 만들어서 팔아버리는거다. 

완박스로 사용흔적 하나도 없는상태에서 팔면 그래도 어느정도돈은 회수할수 있다ㅠㅠ... 개통 철회 안해주는순간 이미 손해는 먹고들어가니까, 그정돈 감안하고 다른폰으로 재가입하든 번호이등하고 바로 팔아버려라. 기존통신사 이용하고싶으면 신규에이징으로 가입하는 방법밖에없다. 신규에이징은 새로 신규회선 뚫고 원래있던번호랑 그 신규개통된 번호랑 맞바꿔서 기기변경같은 효과를 나게하는거다. 자세한건 검색해보도록해라.

 

http://me2.do/x98KbqsG

http://me2.do/FoZs0ir7

 

 

 

 

 

4. 폰팔이에게 역으로 뒤통수를 치는 방법? 

 

핸드폰 사면 3개월 혹은 그 이상으로 6만5천원 이상 비싼 요금제 유지시키라고 그러잖아? (요금제 3개월 유지는 통신사 정책아니다.) 그리고 폰팔이 새끼들이 유지안시키면 할부원금을 출고가로 때린다고 지랄하는데....

 

1. 

할부원금을 출고가로 샀는데 비싼요금제 유지시키라는 폰팔이 새끼들은 가장 씹새끼 그냥 사고 바로 바꿔도 된다. 그리고 욕 좀 해줘라.

 

2. 

부모님이나 주위 어른들이 폰팔이새끼들한테 사기당해서 바로 위 1번경우처럼 할부원금이 출고가랑 거의 비슷하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14일 안으로 개통철회하도록 도와드려라. 단순변심 이런거 안되니까 통화품질 구리다고해서 바꿔라.

 

3. 

지원금을 많이 받아서 할부원금이 싼경우인데,폰팔이가 비싼요금제 유지시키라는데(100%그러겠지만) 자기가 쓰는 요금제(보통 싼 요금제)로 바꾸고 싶으면 2가지 중에 하나하면 된다.

 

  첫번째, 14일 안으로는 할부원금 조정이 가능하기에 요금제를 14일 아후에 바꿔라. 근데 이게 운이 안좋으면 왜 바꿨냐고 지랄하고 소송건다 이런 전화가 올 확률이 많다. 그래서 두번째를 추천한다.

  두번째, 할부원금 싼 핸드폰을 오프든 온라인이든 구매하고 바로 공식대리점 이나 통신사 가서 개인정보에 비밀번호 걸어놔라. 그리고 집와서 통신사 인터넷 사이트나 핸드폰 고객센터어플로 요금제 바꿔라. 개인정보 비밀번호 걸어놓으면 통신사 직원도 못본다. 개인정보 빠져나가는것도 방지할수있어서 일석이조.

 

이렇게 하면 폰팔이들은 너희가 요금제 바꿨는지 알수가 없다. 폰팔이들한테 이렇게 드럽게 해도된다. 지금까지 하도 통수치고 처먹어서.

 

 

 

 

 

5. 휴대폰 요금제유지 안할경우 어떻게 될까?

 

폰팔이 관련글 뜨거운데... 요금제 93일 유지 안해도 되네 어쩌네 이런 이야기갖고 싸우는 놈도 있고, 이렇게 되면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거네 하는 놈도 있고 그 이야길 좀 해주겠음.

 

폰팔이 리베이트 구조에 대해 알려주겠음.

 

갤럭시노트2가 있음.

이거 출고가 99만원 짜리임.

근데 이 폰을 99만원에 팔면...

통신사(대리점)에서 리베이트를 얼마 주느냐?

이거는 판매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시기에 따라도 달라지고, 어떤 요금제로 가입을 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짐.

통상 이걸 판매정책이라고 부름.

 

예를 들어 신규가입으로 판매할 수도 있고, 타 통신사에서 번호이동을 해서 오는 걸로 팔 수도 있고,

같은 통신사 내에서 기기변경하는 방식으로도 팔 수 있지.

대부분 다른 통신사의 고객을 뺏어오는 것에 리베이트를 많이 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거의 번호이동 영업정책이 젤 좋음.

그리고 요금을 비싸게 내게끔 가입하는 놈한테 리베이트를 많이 줌.

그런데 가입기간 내내 요금제를 많이 내게 하지는 못하고... 보통은 이런식으로 정책을 냄.

 

계약자가 72요금제 이상을 D+93일이상 유지하면 리베이트를 얼마준다.

계약자가 69요금제 이상을 D+93일이상 유지하면 리베이트를 얼마준다.

계약자가 그외의 요금제를 D+93일이상 유지하면 리베이트를 얼마준다.

 

이런 영업정책은 정말 수시로 바뀐다.

저걸... 신규로 가입하느냐, 번호이동으로 가입하냐, 기변으로 가입하냐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좀 복잡함.

그걸 니들이 다 알필요는 없고,

 

앞서 갤노트2를 번호이동으로 폰카페에서 날리는 버스를 탄다고 가정하고 보자.

얼마전에 KT발 0노트2가 나왔었는데...

 

할부원금 0원...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간단함. 99만원 출고가 폰인데, 일시적으로 번호이동에 대해 리베이트를 99만원 이상 주니까 가능한거임.

 

계약자가 완전무한77 요금제로 D+93일 이상 유지하면 리베이트를 102만원 준다.

계약자가 완전무한67 요금제로 D+93일 이상 유지하면 리베이트를 80만원 준다.

계약자가 그외의 요금제로 D+93일 이상 유지하면 리베이트를 30만원 준다.

 

이런식으로 정책이 나왔다고 보자.

저 리베이트는 이런 소리임.

갤럭시노트를 완전무한77요금제로 D+93일 이상 유지하는 조건으로

99만원에 팔면 리베이트를 102만원 준다는 소리임.

 

폰팔이는 이걸 얼마에 파느냐에 따라서 자기 마진이 달라짐.

99만원에 팔면... ㅋㅋ 폰한대 팔아서 102만원을 남기겠지만... (대박이지...)

0원에 날리는 버스폰카페에서는 어떻게 팔았겠음?

0원에 팔았으니, 리베이트가 3만원 밖에 안나오겠지.

그래도 이 3만원을 받고 얘들은 팜.

보통 버스폰 카페 보면... 2~3만원 띠기도 하고.. 5만원 띠기도 하고 그러는거 같더라.

 

그런데 여기까지는 좋아.

그런데 아까 어떤 사람이 쓴 것처럼 요금제 유지를 안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문제인데...

D+93일동안 요금제 유지를 안하면... 변경된 요금제에 따른 리베이트로 리베이트 환수가 들어감.

 

예를 들어, 

0원에 판 폰팔이는... 3만원을 남기고 팔았는데...

이렇게 산 뒤.. 요금제를 1개월 뒤에 55요금제로 바꿨어.

가입당시 휴대폰 판매정책을 보자. 

계약자가 그외의 요금제로 D+93일 이상 유지하면 리베이트를 30만원 준다.

였지?

 

102만원 리베이트가 아닌 30만원 리베이트로 정산이 들어가게 됨.

102만원 리베이트 - 출고가 99만원 = 3만원

 

3만원 남겨먹을라 했는데...

30만원 리베이트 - 출고가 99만원 = -69만원

3만원을 남기는게 아니라 69만원을 통신사(대리점)에 환수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림.

졸라 황당하지?

근데 레알임.

 

자, 그럼 정리해보자...

니들이 휴대폰 요금제 유지 안시키고, 이딴식으로 폰팔이들 통수 치면 어떻게 될까???

3만원띠기해서 존나 폰카페에 싸게 폰 날리다가...

환수 69만원 쳐맞으면... 23개 판거 한개 환수로 날리는 셈되지.

몇놈만 이짓거리해도... 폰팔이 멘붕온다. ㅋㅋ

버스폰카페가 휘청휘청대지...

이런거 하는 애들이 손실 만회하려고... 마진을 더 붙일 수밖에 없음.

 

결국... 약속한거 안지키고 통수 때리면...

누구 말마따나 황금알 낳는 거위 배가른다고... 

환수 계속 쳐맞아가며 싼 값에 리베이트 후려쳐가며... 버스폰 댈 폰팔이 남아나지 않을거다.

 

대략 이해됐노?

사실 이거 말고도 폰팔이 멘붕오는 케이스들이 몇개 더 있는데

그건 안알랴쥼

 

요약

폰말이 엿먹이고 싶으면 약정한 기간동안 요금제유지 안하고 바꾸면 됨. 폰팔이 리베이트 환수 쳐맞고 멘붕옴.

근데 통수는 건강한 사회 발전의 초석????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진 말아라

 

 

 

 

 

 

출처 : 

http://goo.gl/b8mA9Nhttp://goo.gl/ZvFE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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