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동물과 비슷하지만 스케일이 다른 과거 생물들] 1, 초대형 상어 메갈로돈 신생대 시절에 살았던 연골 어류 상어로 크기가 현재의 죠스인 백상어를 좃밥으로 만들었다.몸길이가 18미터 이상 나갔고 지금의 가장 큰 고래인 고래상어보다 더 컸다 녹색이 백상어보라색이 고래상어빨간색,회색이 메갈로돈이다. 이빨 하나가 20센티나 되고, 입을 벌리면 1미터 50이라서 사람은 그냥 한입거리다 2. 초대형 잠자리 메가네우라 산소농도가 높았던 고생대 석탄기 육상 곤총으로 지금의 잠자리와 거의 같다.날개를 편길이가 50~70센티. 메가네우라의 실제 크기 모습. 3, 초대형 맷돼지 안드레사르쿠스 신생대를 지배한 역사상 가장 큰 육식 포유류인데 고양이과도 아니고 개과도 아니었다.즉 소와 같은류인데 현재의 맷돼지의 조상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