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거북이

[11.01.29] - 태룡이의 신나는 저녁식사 [11.02.01] - 태룡이 뮤직비디오 [11.02.16] - 태룡 미꾸리먹기 [11.02.17] - 태룡이의 신나는 고기잡이 아이팟 산 기념으로 동영상 편집한 원본. [11.02.17] - 태룡이의 신나는 고기잡이 (편집본) 아이팟으로 촬영하고, 편집까지 한 영상. 태룡이가 진짜 플로리다 강에서 고기사냥 하는 것 같다~ 정말 아름답다 태룡이 ㅜㅜ [11.04.26] - 태룡사냥 1 [11.04.26] - 태룡사냥 2 [11.04.26] - 태룡사냥 3 [11.04.14] - 태룡이 일광욕 중 [11.05.15] - 태룡이 마늘빵으로 유혹하기 ㅋㅋ [11.05.15] - 미꾸라지 받아먹는 태룡이 [11.05.15] - 미꾸라지 사냥 [11.05.15] -..

거북이랑 친해지는 법 소개 (거북이를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께) 거북이를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께 거북이랑 친해지는 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거북이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제일 답답해 하는것 중 하나가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물로 후다닥 도망치거나, 숨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럴것들이 반복되면 왠지 꼴보기 싫어지고, 관심밖이 되면 질리게 되고, 그럼 팔아버리겠죠. 거북이를 재미있게 키우려면 사람(주인)을 겁먹지 않고 다가오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거북이를 키워보며 터득한 방법을 공개합니다. 똑같이 따라해보시면 조금의 효과가 있을 겁니다. ^^ 1. 적응기간 (3~5일) 적응기간은 거북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거북이를 처음 데려올 때, 이동하는 사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민상이 형 생일선물로 뱀목거북이를 주었다. 이름은 길모기. 형이랑 같이 자취할동안 태룡이와 길목이는 친구가 되었다. [10.05.12] - 아기 길모기 [10.05.10] - 길모기와 태룡이 팬픽. [10.05.12] - 길모기 수조 모습. [10.05.12] - 태룡이와 길모기. [10.05.12] - 처음 온 날 적응 못하는 길모기. [10.05.13] - 주인님이 밥주는 시간. [10.05.13] - 주인님이 밥주는 시간. [10.05.10] - 길모기와 태룡이 사는 모습 [10.05.20] - 길모기 관찰 [10.05.20] - 길모기 냉짱먹기 [10.05.20] - 길모기 냉짱먹기 [10.05.20] - 길모기 냉짱먹기 [10.07.05] - 태룡길과 길모기 신체검사 [10.07.05] - 태룡..

[10.01.24] - 태룡이 신체검사 태룡이등갑 11cm 돌파! [10.01.24] - 태룡이 엉금엉금 걷기 [10.01.24] - 무섭다구요! 내려달라고요! [10.03.31] - 태룡 미꾸리주기 [10.04.06] - 살찐 태룡이 [10.04.20] - 자취방에서 민상이형과 태룡이 [10.04.23] - 태룡이 얼굴인증 태룡 : 저 동화책에 나올것 같나요? ㅋㅋ [10.05.04] - 태룡이 화보촬영 [10.05.18] - 태룡이와 길모기의 만남. [10.05.18] - 태룡이와 길모기의 만남 2 [10.05.19] - 태룡 관찰하기. [10.05.19] - 고양이 따라하기. [10.05.20] 태룡 밥먹기1 [10.05.20] 태룡 밥먹기2 [10.06.15] - 태룡 하이파이브 1 [10.06...

군대에서 전역하자 마자 청계천에서 입양한 녀석. 아직 애기에 가까운텐데 갖 태어나서 한국으로 배타고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자마자 적응기간이 3일정도 지나고, 이제 감마루스 먹는 연습을 시켰다. 열심히 먹게 하고, 운동도 시키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 ^^ 이름은 태룡이로 지었다. 여러 각도로 찍어본 태룡이 감마루스 먹는 시간 이리 저리 운동도 시키고 친해지고 나니 하루가 갈수록 눈코입이 선명해지다 참 이쁜 아기다. 이제 제법 턱힘도 강해지고 씩씩해지고 있다 한달동안 태룡이와 많이 친해졌다.이젠 나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쫒아다닌다조금 더 넓은 수조로 옮겨 주었다맘껏 헤엄쳐 태룡아~~ 높이뛰기 연습 중.매일 밥먹을 때 마다 철인8종경기를 해야한다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다 살이 되고 근육이 될거야 ^^ ..

[04.09.11] - 믿음이 입양 카페 지인께 분양받은 믿음이. 믿음이란 이름을 최초로 거북이에게 지어주었다. 눈이 굉장히 선한 녀석이었다. 다른 스내핑과 다르게 천사같이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었다. 종류는 커먼늑대거북이. [04.09.17] - 플늑이 청계에서 직접 고른 플로리다 늑대거북이. 믿음이와 다르게 강인한 인상이 특징이다. 성격도 더욱 사나운 녀석. 데려오자 마자 일단 작은 어항에 적응하게 두었다. 조그마한 돌에 올라타고, 숨기도 하고 주변적응을 하였다. 이후 조금 큰 어항으로 옮겨 주었다. 몸에 비해 너무 큰가 싶기도 하였다. 스내핑은 너무 큰 수조보다는 몸보다 조금 큰 수조가 알맞다. [04.09.22] - 늑대공동사육장 늑대거북이는 합사를 자제하라고 한다. 하지만 어릴적 부터 같이 보고..

[04.06.04] - 청계천에서 6만원에 구입한 늑대거북이 적응을 잘 못했나 ? 한달도 안되서 갑자기 죽었다. 뒷산에 묻어주었다 . ㅜㅜ 짧은 인연이었다. [04.07.24] 아픔을 잊기 위해 해츨링(새끼)늑대거북이를 다시 입양해왔다. [04.07.24] - 이쁜녀석들 [04.07.24] - 플로리다 늑대거북이와 옐로벨리3마리 [04.07.24] - 꼬리가 긴 플늑 [04.07.24] - 배갑사진 해츨링은 알에서 깬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색이 강하다. 점점 자라면서 갈색 계통으로 변하게 된다. [04.08.07] - 악어거북입양 카페에서 악어거북이를 사왔다. 외관상으로 제일 가치가 있는 거북이기 때문에 사육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04.08.07] - 사육장풍경 [04.08.19] - 악어와플늑 ..

[04.09.21] - 보석거북이 잠시 거쳐간 녀석이었지만 보석만큼 아름다운 녀석이었다. [04.10.13] - 태룡이 (맵터틀) 거북이에게 최초로 태룡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녀석 기존 맵터틀과 다르게 붉은 색을 띄는 녀석인데 붉은 맵터틀은 다론 곳에서 본 적이 없는 특이한 녀석이었다. [04.12.27] - 청계 설가타 청계샵에 분양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녀석... 안타깝다. [05.01.09] -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 4월 입대하는 나는 태룡이와의 이별이 두려워 졌다. [05.04.02] 입대 D-14 태룡이 인증샷. 이제 못 보겠구나.. 할아버지 집에 위탁분양 시켰다. [07.04.13] 태룡이 전역후 8센티가 되었던 녀석. 2년만의 만남인 만큼 너무 반가웠다. 이렇게 특이하고 이쁜 녀..

[04.09.09] 남생이입양 카페지인께 남생이를 받았다. 등 무늬도 최상, 배갑도 최상급이었다. 참 귀여웠던 녀석. [04.09.17] - 남생이 사진2장 [04.10.03] - 남생이 배갑 고녀석 얼마나 잘 먹었는지, 허벅지도 꿀벅지고, 아주 건강햇다. 파닥파닥~~ [05.01.18] 새끼 남생이 군대입대 85일전 잠시 거쳐갔던 남생이 새끼. 금붕어 한 마리를 풀어놨더니. 자기도 살기위해 야생의 본능을 보여주었다. 조그만 녀석이 금붕어를 잡아먹는 모습이 애뜻하게 느껴졌다. [05.05.09] 남생이 100일 휴가를 나왔을 때인데 왜 아직까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날짜 기록을 잘 못 한듯 싶다. 군대 가기 전에 다분양했기 때문. 일광욕 하는 사진. [07.07.22] 믿음이와 태룡이 군 전역후 이쁜..

이때 까지만 해도 내가 카메라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학교 과제 때문에 친구에세 카메라를 빌려와서 접사모드로 사진을 찍는순간..... 옐로우밸리드 아기가 이렇게 이쁜녀석이였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단 몇장의 접사 사진만이 남아 있지만, 그 덕분에 내 머리속에 강한 인상을 심어 주기 충분했다. [04.08.05] - 공개수배 박스안에서 탈출하려는 녀석들의 우승꽝 스러운 모습을 촬영한 작품. [04.04.30] - 돌 위에 살짝 올라와 쉬고 있는 녀석 이 작은 녀석에게도 표정이 있고 생각있다고 생각해준 사진. [04.05.09] - 물에 떠서 숨을 쉬는 옐로우벨리드 실제로 3~4 센치 정도로 작은 크기기만, 옐로우와 블랙의 인상깊은 색상을 가진 녀석은 내 관심을 이끌기 충분했다. [04.08.19]..

2004년 대학에 입학한 후. 스스로 난 거북이를 키워 보고 싶었다. 거북이 마을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을 시작하며 카페 지인분께 무료로 청거북3 남매를 분양 받았다. [04.03.28] 감마루스만 냄새만 맏으면 미친듯이 달려들었던 녀석들... [04.04.17] 미꾸라지를 쟁탈하려는 생존욕구 [04.04.22] 식구가 늘었다. 청거북 3마리, 옐로우벨리 4마리, 늑대거북 1마리 이때부터 거북이에 미친듯이 빠져 개체수가 늘어가는 재미를 느꼈다. [04.04.22] 햇빛에 일광욕을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물에 사는 거북이는 등갑에 자외선이 공급되면 더욱 건강해진다. [04.05.21] 친구에게 빌린 디카로 찍은 단 한장의 고화질 사진이다. 그 덕분에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을 수 있었다. 얼마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