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영상]
아닌가크(Aningaaq, 10분11초)
mission control (106분 36초)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 영화를 어떻게 찍었는지 시나리오 단계부터 촬영, 연기, 포스트프로뎍션 등 "그래비티" 영화제작 작업의 모든 것.
- it began with a story (16:21): 감독 및 각본가 알폰소 쿠아론과 각본가 조나스 쿠아론이 각본에서 중요시 한 것
- initial challenges: long shots and zero g (10:12): 캐릭터와 배경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선택한 롱테이크
- previsualizing gravity (11:38) 우주에 있는 느낌을 살리기 위한 10개월에 걸친 사전시각화 작업
- the hues of space (10:41):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할 때는 조명이 표현의 관건. 4개월에 걸친 조명 설정
- physical weightlessness (07:48) 무중력 상태를 표현하기 위한 배우들의 노력
- space tech (13:02): 관객들이 영화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세트 소품에 완벽을 기함
- sandra and george: a pair in space (09:37):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조지 클루니와 산드라 블록의 연기
- final animation (15:01): 4년 간에 걸친 제작 기간. 최종 애니메이션 작업. 최종 시각효과
- complete silence (12:13): 소리가 없는 우주에서의 소리 표현- 고요의 소리
shot breakdowns (36분 48초) : 영화제작의 관계를 깬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혁명적 영화 장면들
- behind the visor (06:50): 영화 전반에 걸쳐 가장 중요한 '바이저'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노력
- fire i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05:42): 대규모 특수 효과 시퀀스인 '우주정거장 화재 장면'
- dr. stone's rebirth (07:54):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인 라이언 박사의 재탄생
- the sound of action in space (07:55): 강렬한 충돌음이 들려야 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음을 배제하여 우주에서의 소리 표현
- splashdown (08:24): 라이언 박사의 지구 귀환 장면
collision point (22분 28초) :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소개말 & 맑은 밤하늘에 날벼락이 있을 수 있는 우주
- the race to clean up space: 위성의 파편 등 우주쓰레기로 가득 차 언제 어디서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곳
http://sjs9880.blog.me/40207119646
'스크랩 > 영화 영상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강] 명량 예고편 (0) | 2014.07.27 |
---|---|
범국본 공식 영상: 의료민영화 영리화의 진실(초간단 정리) (0) | 2014.07.25 |
동물들 하품하는 동영상 (0) | 2014.07.23 |
데드아일랜드2 광고 (0) | 2014.07.21 |
[EBS 다큐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1부~6부) (0) | 2014.03.12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Kore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1) | 2014.02.24 |
필름에 담긴 비극적인 10대 사고 (0) | 2014.02.24 |
조선 시대 배경 영화/드라마 인포그래픽 (0) | 2014.02.18 |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 했나? (0) | 2014.02.18 |
[감자별] 줄리엔강 후지이미나 (0) | 201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