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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새로운 것 없다." 성경의 내용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가 이제껏 봐온 수많은 영화 포스터들은 새롭지 않았다!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은 어디서 본 게 맞았다.
프랑스 블로거 크리스토프 컬트와는 비슷한 콘셉트의 포스터를 한데 모았다. 그리고 이를 미국 뉴스사이트 업록스(uproxx)가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4/22/story_n_5184599.html
1. 아래 부분엔 바다와 작은 크기의 사람, 그 위로는 거대한 얼굴
2. 쓸쓸한 뒷모습
3. 등을 맞대고 정면 바라보기
4. 다리 사이
5. 침대 위에서
6. 거대한 눈
7. 파란색
8. 푸르스름한 배경, 거리를 긴박하게 뛰어가는 사람, 각도는 조금 기울기
9. 흑백 대조가 뚜렷한 액션영화
10. 작은 사진을 합쳐 큰 이미지 만들기
11. 빨갓 옷을 입은 여자
12. 눈 가리기
13. 얼굴 전면에 큰 글씨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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