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 섭취 권장 식품] - 복합다당류 식품과 소량의 단백질 식품
바나나 : 많은 무기질과 비타민,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무기질 중 칼륨은 근육 경련을 예방하며, 탄수화물은 흡수가 빨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고구마 : 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운동 전 에너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아몬드 : 식이섬유와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유산소운동 전에 섭취하면 에너지를 공급하고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는 지구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통밀빵 : 통밀은 일반 밀가루에 비해 당지수가 낮아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는다. 혈당을 높이는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파워워킹 중 안정적으로 혈당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준다.
무지방 그릭요거트 : 단백질과 비타민B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워킹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주고 체내 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시 : 현미가 많이 든 밥과 반찬을 섭취하되 국이나 찌개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국이나 찌개에는 다량의 염분이 들어 있어서 운동 중에 땀으로 손실되는 체내 수분을 더 고갈시켜 갈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운동 후 섭취 권장 식품] -고단백 식품과 소량의 단당류 식품
두부 : 두부단백질의 소화율은 95%나 되어 우리 몸에 빠르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은 반면 포만감이 높다. 두부의 사포닌 성분은 운동 후에도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닭가슴살 :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포함된 완전 동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지방 함량은 적다.
연어 : 단백질 효율이 높은 식품으로, 지방이 적고 소화가 잘돼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은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삶은 달걀 : 달걀의 흰자에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노른자에는 근육 형성을 촉진하는 지방산과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다.
아보카도 : 근육을 재생하는 역할을 하는 불포화지방 생성에 도움을 준다.
사과 : 운동 후 소진된 탄수화물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단당류 식품으로, 펙틴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준다. 특히 사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물질은 운동 후 피로감 해소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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