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 세계 최고 부자의 조언

[워렌버핏의 일화]

워렌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이다.

워렌버핏과 점심 한끼 먹으려고 경매가 "20억원"에 낙찰된적이 3번이나 있었다.

그런 버핏의 전용기사 플린트라는 사람이 있었다.

플린트는 자신의 직업덕분에 세계 최고의 부자와 어렵지 않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어느날 전용기사 플린트는 목표에 대해 버핏과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버핏: 자네의 목표가 무엇인가?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 25가지를 노트에 적어보게

플린트는 수분동안 고민한 끝에 목표 25가지를 적었다.

버핏: 25가지 목표를 다 적었으면,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표 1가지에 동그라미 쳐보게나

플린트는 곧바로 중요한 1가지 목표에 동그라미 쳤어.

버핏: 그럼 나머지 24가지 목표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플린트: 제가 동그라미친 1가지 목표야 말로 제가 집중해야 될 부분이며, 대부분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24가지 목표도 놓칠수 없으니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노력해서 이루어야 겠죠.

버핏: 아닐세 그게 아니야 자네는 지금 멍청한 실수를 하고있는 거야. 자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가지 목표외에 나머지 24가지 목표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어떤 관심도 노력도 기울여서는 안된다네. 

자네가 정말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1가지 목표에만 집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