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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화하다가 엄마 나 크리스마스때 뭐 사줄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어릴때 레고 갖고 싶었는데 시계 받고 울었거든
시계 싫다고 떼 존나 썼었음
근데 엄마가 ㅇㅇ이 시계 말고 레고 사줄게 이러더라
밖에 나와서 10분동안? 존나 울었다
하소연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 뻘글 미안
https://gall.dcinside.com/iu_new/308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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