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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본인이 정치질 약하고 눈치는 없는데 사회생활은 해야하는 상황이면 이게 맞음 ㄹㅇ
저런거필요없고 한가지면된다. 인간에대한 기대치를 버리면된다.
그럼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실망할일도 없다. 그냥 자기자신만 잘하면됨.
저거 O형은 다 안댐 확신함
또 인간관계에서 짜증 나는게 사람이 무슨 말을 하게 되면 그걸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려는게 있음.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 하는게 전부인데 뭐만 하면 좀 아니 꼽게? 혹은 나쁘게 본다? 뭐 이런거
그리고 쟤는 저런 사람이다 이렇게 단정 짓는거 진짜 스트레스
저정도면 상대방에 관심이 없는 냉정한 사람임.
저 글의 요지는 상대방이 잘못알던 잘못하던 문제가 생기면 그냥 모른척 한다임.
저건 친구가아니라 전형적인 간신
난 참지 못하고 항상 들춰내서 멀어지게 된 사람이 많음
조선인을 상대할 때는 그냥 '그렇구나' 여기고 감정적으로 깊이 개입안하는게 지혜다.
진따가 일찐 피하는법
하지말라는건 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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