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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승은(님)-1998년
첫번째 수능 만점자
"모르는 문제가 없었다"
"H.O.T가 뭔죠?"
모르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H.O.T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 더 대단;;
(H.O.T 가 지금으로 치면 방탄소년단쯤?)
2.박창희(님)-2009년
다음 만점자가 나온 것은 2009년.
특히 2009년은 불수능 이라고 할정도로 개빡쎘음.
만점 비결을 묻는 질문에
"EBS문제집만 풀었어요."
그해 어려웠던 수리영역에 대해 묻는 질문에
"문제는 40분만에 다 풀고,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줄지 고민했다"
라고 했다고 함ㅎ
3.금동현(님)-2015년
"공부가 너무 싫어 기계처럼 공부했다"
?????????
4.서장원(님)-2016년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로
"시험은 망칠수 있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고 했다고 함.
5.이영래(님)-2017년
"I.O.I전소미 힘이 컸다"
ㄹㅇ 성덕
6. 민준홍(님)-2018
"공부잘하는 사람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은 좋지않고
우리사회가 수능잘보는 사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라는 소신발언
수능만점자가 하는 말이라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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