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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2천만원 요구한 캣맘.jpg

Flyturtle Studio 2022. 3. 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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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에서 캣맘이 차주의 차밑에 계속적으로 밥을 주다가, 결국 도둑고양이 3마리 엔진에 타죽음.

(차주 1차 빡침)

 

 


캣맘 오열하면서 차주에게 살인자라고 함.

(차주 2차 빡침)

 

 

 

차주에게 마리당 500만원 + 자기 정신피해보상금 500만원, 합쳐서 2000만원 내놓으라고 함.

(차주 3차 빡침)

 

 

 

 

 

 

 

 

(최근 근황)

 

차주는 100만원을 캣맘한테 합의금을 줌.

그 다음 고양이를 법적으로 실질적 주인으로 만든뒤 자동차 수리비 청구해서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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