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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로 보는 인류의 미래

Flyturtle Studio 2013. 4.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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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5년 백 투 더 퓨쳐 2 (1989)


모든 자동차들은 비행 장치를 달아 비행이 가능하고, 쓰레기를 연료로 쓴다.


날으는 스케이트 보드 '호버보드'가 유행한다.


나이키 운동화는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되고, 옷도 자동 사이즈 조절과 건조가 가능하다.


일기예보는 초단위로 정확해진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들 맥스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 19탄이 개봉한다.

 


 


 


서기 2015년 신세기 에반게리온 (1995)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는 참극을 겪은 뒤, 


지도층에서는 이 사건을 남극대륙에 대규모의 운석이 떨어져서 일어난 것이라고

 

날조하고 극비리에 '인류보완계획' 이라는 것을 계획한다. 그 이후 나타나는 사도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내르프가 조직된다.

 

국제연합군과 사도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열네 살 소년 신지는 특무기관 내르프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인 인형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되어 적 사도에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

 




 


서기 2019년 블레이드 러너 (1982)

 

2019년 11월 LA. 400층이나 되는 높이의 건물들로 가득 찬 거리와 끊임없이 번쩍이는 레온등과 광적 행위가 만발한 도시,

 

지구의 파괴와 엄청난 인구증가로 인해 다른 행성을 식민지 이주가 본격화된다. 


한편, 2주전 남자 셋, 여자 셋이 식면행성에서 탈출,

 

23명을 죽이고 우주선을 탈취하여 지구로 잠입한다. 


이들은 외견상 진짜 인간과 구별이 불가능한 복제 인간 리플리컨트. 때문에 수명이 4년으로 제한되어 있다.

 




 

 

서기 2020년 예스터데이 (2002)

 

통일 한반도. 은퇴 과학자들만을 노린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 현장의 흔적들을 샅샅이 감식해내는

 

첨단장비와 남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수사대(SI)가 투입된다.

 

하지만 이를 조롱하듯 범인은 현장마다 자신만의 펜던트를 남기고 심지어 SI의 리더 석의 아들마저 납치한다.

 

현장에서 범인의 부하를 사살하는 석. 그러나 그의 옷 속에 안겨 있던 자신의 아들마저 죽이는데...

 


 


 


서기 2020년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1989)

 

지구를 떠나 새로운 신천지를 발견하러 나선 탐험대가 베타 항로에서 실종된다. 


실종된 탐험대장의 아들인 아이캔은 수색대 우주선에 몰래 숨어들어 광활한 우주로 아빠를 구하러 나선다. 


베타 항로에서 탐험대가 타고 갔던 우주선 독수리호의 잔해를 발견한 수색대는 우주의 원주민들과 힘을 합친다.

 

그리고 인간의 뇌를 로봇에 이식시켜 우주를 정복하려는 대마왕과 우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벌인다.

 





서기 2029년 터미네이터 2 (1991)

 

‘심판의 날’이라 불리는 1997년 8월 29일의 핵전쟁 이후 소수 인류는 살아남았지만 


생존자들은 또 다른 악몽인 기계들과의 전투를 시작해야만 했다.

 

기계들의 우두머리인 스카이넷은 저항군 사령관인 존 코너를 처치하기 위해 터미네이터를 보냈고, 


간신히 터미네이터를 해치웠다.

 

이제 스카이넷은 어린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더 강력해진 터미네이터를 보낸다. 


그리고 존 코너 역시 과거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호자를 보냈다.

 

문제는 그들 중 누가 먼저 오느냐는 것이다.

 




 


서기 2035년 아이 로봇 (2004)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편리하게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이 내장된 로봇은 인간을 위해 요리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신뢰 받는 동반자로 여겨진다.

 

NS-4에 이어 더 높은 지능과 많은 기능을 가진 로봇 NS-5의 출시를 하루 앞둔 어느 날, 


NS-5의 창시자인 래닝 박사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로봇 "써니"를 조사하기 시작한 스프너 형사는 로봇에 의한 범죄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된다.

 

하지만 래닝 박사의 죽음은 자살로 종결 지어지고, 


은밀하게 사건을 추적해 들어가던 스프너는 급기야 로봇들로부터 공격을 받게되는데...

 




 


서기 2054년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다.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까지 미리 예측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크라임 특수경찰이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한다.

 

프리크라임 팀장인 존 앤더튼은 천부적인 감각으로 미래의 범죄자를 추적해내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믿을 수 없는 살인을 예견한다. 


그것은 바로 앤더튼 자신이 누군가를 살해하는 범행 장면.

 

이제 프리크라임의 모든 시스템이 앤더튼을 추격한다.

 




 


서기 2065년 파이널 판타지 (2001) 

 

몇 차례의 획기적인 과학혁명을 통해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 지구는 어느 날, 


보이지 않는 에일리언 들의 공격으로 엄청난 혼란을 맞게된다.

 

에일리언들이 몰고 온 수많은 운석들이 지구를 뒤덮어 빛을 차단한 가운데 


보이지 않는 수많은 에일리언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로부터

 

에너지를 빼앗고 모든 과학시설을 파괴하며 인류의 멸종을 위한 전쟁을 벌여 나간다. 


하루가 다르게 지구는 황폐해져가고 수천만명의 인간들이 에일리언들의 먹이가 된다. 


이에 이들의 첫 공격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은 보다 조직적인 저항을 하기 위해

 

첨단 장비와 강력한 무기를 가진 소규모의 레지스탕스 'Deep Eyes'를 만들고 


과거의 전쟁영웅 그레이를 캡틴으로 임명해 보이지 않는 적과 맞서기 시작한다.

 




 

 

서기 2077년 벡실 (2007)

 

2067년, 최첨단 하이 테크놀로지 경지까지 올라선 군사 대국 일본은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기 위하여 유엔연합을 탈퇴, 급기야 쇄국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내걸게 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2077년… 일본에 들어간 외국인은 이제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

 

첨단 기술에 대한 규제에 반발하여 완전 쇄국을 단행한 일본이 


10년 만에 비밀 회의를 소집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국 특수부대 스워드(SWORD)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비밀리에 벡실을 비롯한 미국 특수 요원들은 잠입작전을 시도하게 된다.

 




 

 

서기 2199년 매트릭스 (1999)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매트릭스. 


인공 두뇌를 가진 컴퓨터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인간을 가축처럼 인공 자궁(인큐베이터)에서 재배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내용은 1999년의 가상 현실)을 입력당한 인간은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따라 평생 1999년의 가상 현실을 살아간다. 


프로그램 안에 있는 동안 인간의 뇌는 AI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들은 항상 그들의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있고, 


인간의 기억 또한 그들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된다.

 

 그러나, 이러한 가상 현실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매트릭스 밖은 가상 현실의 꿈에서 깨어난 유일한 인간들이 생존해 있는 곳.

 


 


 


서기 2259년 제5원소 (1997)

 

지구에 거대한 괴행성이 다가온다. 


대통령을 비롯한 전 군대는 비상상태에 돌입하고, 


핵 미사일의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괴행성은 거대하게 확대되어 빠른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해올 뿐이다. 


단순한 외계행성의 공격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피라미드의 성직자인 코넬리우스(이안 홀름 분)는 300년전 예언대로 악마가 다가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예언처럼 우주인이 5개의 원소를 가지고 찾아와 지구를 구해 주기를 기다린다.

 




 


서기 3978년 혹성 탈출 (1968)

 

지구는 마침내 원숭이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인류 문명은 핵전쟁으로 오래 전 멸망했고, 살아남은 인간들은 야생 동물과 다름없는 상태로 살아간다.

 

인간의 가축화를 연구하는 지라 박사(원숭이)의 애인인 고고학자 고리리어스(원숭이)는 그들이 믿는 성서 이전에

 

이미 지금보다 발달했던 문화가 존재했음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것은 이들에게는 이단적 생각이었고, 그것을 밝히기란 쉽지 않다.

 




 


서기 800000년 타임 머신 (2002)

 

인류는 빛의 종족 엘로이족과 어둠의 종족 머록족으로 대치한다.

 

머록족은 엘로이족을 사냥하러 지하세계에서 나타나는 끔찍한 괴물들.

 

이들은 수세기 동안의 진화를 거쳐 스파이와 사냥꾼이라는 두 계급으로 분화된 채 


우버 머록이라는 인간을 닮은 독재자의 지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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