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날개를 통한 병아리 암수구별

 

[닭] 날개를 통한 병아리 암수구별

 

 

 

갓 태어난 병아리 암수구별은 항문과 날개를 통해 가능하다.

그 중 이번에는 날개를 통한 병아리 암수구별법을 자세히 알아보겠다.

일단 병아리를 쥔 후 날개를 펼치면 암컷은 날개깃털의 배열이 2겹이며, 수컷은 1겹이다.

 

 

 

 

위 사진에서 보면 왼쪽은 날개끝깃의 배열이 1겹이므로 수컷, 오른쪽은 2겹이므로 들쭉날쭉하게 보이므로 암컷이다.

 

 

 

 

 

 

이제 실전 예를 보고 문제를 풀어본다면?

 

2일된 병아리.

 

 

참고사항 알립니다
제가 부화한 종은 산란계(하이라인브라운)로 날개감별이 가능한 종입니다.
모든 닭에 적용할수는 없구요, 첫 부화성공5마리는 다 맞았으나 2세 6마리는 4마리는 맞았으나 2마리는 틀리더라구요.

수컷을 입양했었는데 종계, 원종계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답은 암컷이다

 

http://blog.naver.com/lyh10529/22001181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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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 vs 무정란] 구별법

 

 

유정란과 무정란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달걀을 깨뜨려서 확인해야 한다.
유정란일 경우에는 노른자에 흰 반점이 확연히 보이지만 무정란은 안보이거나 매우 희미하게 보인다.

 

 

 

위 사진처럼 2-5mm의 흰 반점이 보이므로 둘다 유정란이다.

 

 

확대 이미지

 

 

 

그런데 여기서 하나 중요한 사실이 있다.

위 두 사진에서 차례대로 1번, 2번 유정란이라고 할때 1번 유정란은 흰 점이 크고 뚜렷하나 2번은 작고 덜 뚜렷하다.

그런데 부화하기 좋은 계란은 2번 유정란이다. 왜냐하면 세포분열이 덜 일어난 상태에서 정지되었기 때문이다.

1번 유정란은 산란 후에도 온도가 지속되어서 세포분열이 많이 일어난 상태이므로 부화율이 떨어진다.

 

 

 

 

 

 

 

무정란

자세히 봐도 흰 반점이 보이지 않는다.

 

http://blog.naver.com/lyh10529/2020935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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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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