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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이 눈에보인다.
손톱부터 마음가짐까지 완전 달라.
마지막 진짜 저건 가식으로 나올수없는 표정.
천사가 있다면 화영일까?
화영은 모태여신 앨프.
얘는 먼 다이아몬드 광산쯤 되나... 캐면 캘수록 좋은거만 계속 나와 >.<
지체장애 아이들이 쉽게 마음 열기 쉽지 않습니다.
정말 편하고 안정되고 안심이 되어야 저렇게 자연스럽게 편안한 미소와 행동이 나옵니다.
말그대로 무장해제를 하는거죠.
그런 마음상태는 엄마랑 있을때 말고는 잘 안나옵니다.
다른멤버들은 뒤에서 구경만 하고있지...
만들어진 아름다움속에 진짜가 숨어 있었다.
어린이도 진짜는 알아보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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