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유령동네 고등동

빨간영역은 전부 재개발 지역.

입구부터 유령동네 분위기가..

조각조각 깨진 반지하 창문

뭔가 섬뜩한 구형 스타렉스.

동네근처에 조선족도 많고 얼마전에 토막살인난것도 이주변이라고 함

누가 들어가려고했을까?

창문을 부숴놨음.

아무도 없는 동네에 발자국이?...

아무도 안사는 빌라들..

밝은데도 음산한분위기...

푹 꺼진 길

개인 주택들. 

옥상에 지은 판자집 분위기가...

빌라들...

폐아파트들....

사라진 대문...

반쯤 떨어진 대문...

지붕이 파괴된 정자...

지나온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