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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남기 농민] 살인용의자 빨간 우비 옷의 진실 정리.

Flyturtle Studio 2016. 10. 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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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남기] 살인용의자 빨간 우비 옷의 진실


이 사건 이후 백남기 농민은 코뼈가 부러지고, 얼굴 함몰에 눈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뇌수술 후, 지금 현재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누워있다가 사망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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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비의 오른쪽 무릎이 노인의 얼굴부분을 누르고 있다.

안면에 받은 강력한 충격으로 노인의 팔이 순간 들려져 있는 순간.

이 정도의 충격이면 빨간 우비 입은 사람도 무릎에 어느 정도 상처를 입을 정도로 강하게 부딪힌 순간.




니킥(무릎으로 찍기)이나 파운딩(온 몸의 무게를 주먹에 얹어 얼굴에 가격) 후의 모습.

아직까지는 얼굴에 피가 없고 붉게 달아올라있다

옆에서 빨간 우비를 입은 남자가 쓰러진 노인을 유심히 보고 있다.




곧 피가 터져나오고

코뼈가 부러지고 얼굴 함몰과 눈알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백남기의 안면 부상








이처럼 겉으로 봐도 백남기의 왼쪽 눈과 광대뼈는 멍들고 부어있었다. 

남기의 왼쪽 눈에는 심지어 권투선수들이 흔히 입는 부상인 컷팅도 되어 있었다.





물대포로 인해 타격을 받을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양쪽이 다 상처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백남기씨는 빨간우비의 타격이 있었다라고 추정되는 왼쪽 얼굴에만 타격이 있다.

빨간우비와 충돌로 인해 생긴 타격임이 입증됨.




백남기의 응급실 의무기록지에 작성된 영상검사결과 판독지.



의무기록지를 보면, 백남기가 안면에 복합골절상을 입은 건 맞는데, 

그 골절상은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있다. 

그런데 또 사건 당시 실려가는 남기의 면상에는 왼쪽 눈과 광대뼈가 부어있고.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빨간 우의 가격설'을 믿고 있는 수는 남기가 왼쪽 안면에 부상을 입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백남기의 좌측 안면복합골절은 물대포로 생길 수 없는 부상이므로 제3의 외력이 있었을 수밖에 없고, 

마침 물대포 외의 또 다른 외력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 그게 빨간 우의의 가격이었다. 

빨간 우의는 오른손잡이이고 그가 오른손으로 누워있는 백남기를 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니, 

당연히 이는 백남기의 좌측 안면부상의 원인일 수밖에 없다는 것





하루빨리 빨간우비의 진실을 밝혀내서 

故 백남기 농민의 죽음의 의문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rvtbznum.blog.me/2208416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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