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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가 개쩌는 이유

Flyturtle Studio 2022. 3. 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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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State of California)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본토 남서쪽에 있는 주로, 미국의 서부 해안선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지사는 개빈 뉴섬이다.

 

인구는 4천만 명에 육박해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며, 주요 대도시로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샌디에고가 있고, 주도는 새크라멘토이다. 주는 남북으로 긴 형태로, 최남단의 도시 샌디에고는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경제규모

 

 

캘리포니아 >프랑스
유럽 중에서도 TOP3안에 드는 세계 최상위 국가를 이겨버린다.

(참고로 캘리포니아 인구는 3900만, 프랑스는 6700만)

3900만 인구로 웬만한 선진국들 GDP로 뛰어넘는 수준이다.

 

텍사스>캐나다 

(텍사스도 만만치 않다. 역시 미국의 힘)

 

 

 

 

 

실리콘 밸리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본사 두고 싶어서 안달난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이다.

실리콘 밸리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쪽, 특히 샌프란시스코 만의 남쪽 끝, 산호세(San Jose) 부터 북쪽으로 레드우드 시티(Redwood City)까지의 도시들(산타클라라, 서니베일, 쿠퍼티노, 마운틴 뷰, 팔로 알토, 멘로파크)을 칭하는 말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쪽으로 밀피타스와 프리몬트(Fremont)까지도 포함한다. 반도체에 쓰이는 규소(Silicon)와 샌프란시스코 만 동남쪽, 남쪽 길로이 방면으로 펼쳐진 산타클라라 계곡(valley)의 조어로, 1970년대부터 쓰였다.

Adobe, 인텔, AMD, NVIDIA, GlobalFoundries,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퀄컴 등의 반도체 및 IT 계통 기업들이 대부분 산타클라라에 모여있다. 이후 쿠퍼티노의 Apple, 마운틴뷰의 Google, 멘로파크의 페이스북 등의 인터넷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실리콘밸리가 차츰 확장되어 이제는 샌프란시스코 같이 Bay Area 지역을 거의 통틀어 실리콘밸리라고 칭하게 되었다. 세계 최상위 of 최상위 기업들의 본사가 싸그리 모여있다.


실리콘 밸리 =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모여있는 세계 최고의 큰 물

당장 지구역사상 최고의 시가총액의 역사를 쓰는 애플(시총 3600조 원 이상)부터 시작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테슬라, 넷플릭스, 인텔, 엔비디아, 암드, 페이스북, 유튜브(현재는 구글소속) 등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만 모여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었다 = 성공한 기업

 

라는 공식도 생길 정도.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었다는 점에서 보고 배우는 인프라가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실리콘 밸리 길거리 걸으면 지구 최상위 스펙의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것이다. 당연히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 수준의 질또한 엄청나게 높다.

 

 

 

자연환경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가진 도시지만 기후와 자연환경도 엄청나게 좋다. 따라서 삶의 질도 최고 수준.

 

 

 

MADE IN U.S.A

 

 

일단 국가가 '미국'이다.
전세계 인재들이 모두 살고싶어하는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가진 국가. 세계 최고의 국가 속에서도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 미국에서 태어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이 곳 캘리포니아로 모여든다.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것 자체만으로 엄청난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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