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동식물 키우기

[거북이] 옐로우벨리드 (2004~2005년)

Flyturtle Studio 2011. 4. 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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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까지만 해도 내가 카메라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학교 과제 때문에 친구에세 카메라를 빌려와서 접사모드로 사진을 찍는순간.....

 

옐로우밸리드 아기가 이렇게 이쁜녀석이였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단 몇장의 접사 사진만이 남아 있지만, 그 덕분에 내 머리속에 강한 인상을 심어 주기 충분했다.




[04.08.05] - 공개수배
박스안에서 탈출하려는 녀석들의 우승꽝 스러운 모습을 촬영한 작품.






[04.04.30] - 돌 위에 살짝 올라와 쉬고 있는 녀석
이 작은 녀석에게도 표정이 있고 생각있다고 생각해준 사진.





[04.05.09] - 물에 떠서 숨을 쉬는 옐로우벨리드

실제로 3~4 센치 정도로 작은 크기기만, 옐로우와 블랙의 인상깊은 색상을 가진 녀석은 내 관심을 이끌기 충분했다.







[04.08.19] - 한 손에 잡힌 4남매
집 청소 해줄 때 가끔 한 손에 4마리를 다 잡으면 자기들도 불편한지 서로 밀고 얼굴도 치고, 화도 내고 재밌었다.







카페에서 가지고 놀던 사진.






[04.12.27] - 청계천 샵에서 찍은 사진.





[04.12.27] - 떠있는육지
아크릴판을 이용해 떠 있는 육지를 만들었다. 

간단한 아이디어 였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만드는 방법도 많이 공유하고 더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안받았다.






[05.01.15] -  "앗차거 ~!!"
남생이와 옐로벨리드 물갈이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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