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색깔있는 병맛 광고들
사실 병맛광고는 일본을 따라가기 힘들죠. 하지만 이런 분위기의 광고들이 바이럴광고등을 통해 이제 TV가 아닌,,,, 온라인 상에서 히트를 치면서 조금씩 우리나라도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 요즘 세대들이 카드 및 도박을 하지 않아서 라스베가스가 위기에 처한 것처럼,,,, TV를 보지 않아서 생겨나는 문제들을 영상업계에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과도기에 매체나 미디어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또 하나의 현명한 처세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