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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Tergo, 2016

Tergo, 2016장르 : 애니메이션감독/작가 : Charles Willcocks책임 프로듀서 : Charles Willcocks제작 : Pallas Pictures촬영감독 : Jack Homan 시놉시스로봇 Tergo는 청소합니다. 그는 우리의 뒷정리를 합니다. 그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줍고 우리가 만든 지저분한 것을 치우지만, 그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Tergo는 런던이란 도시에서 잃어버린 로봇의 영혼입니다. 그는 자신이 이끌어왔던 삶을 뒤로한 채 떠날 준비 되어 있습니다.Tergo cleans. He cleans up after you and me. He picks up the mess we discard but yet remains invisible to all..

[단편] 멈추지마(일본도쿄단편영화제 대상)

ㅇㅇ ㅇㅇ ㅇㅇ 김건 감독의‘멈추지마’, 일본도쿄단편영화제 대상 수상 배우 최배영이 열연한 SF단편영화 ‘멈추지마’가 일본도쿄단편영화제(이하 숏쇼츠필름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최배영이 주인공 연희 역으로 연기한 SF단편영화 ‘멈추지마’가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단편영화제 ‘숏쇼츠필름페스티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멈추지마’는 심장과 몸이 서로 연결되어 운명공동체가 된 주인공 연희와 로봇 마고가 살아남기 위해 국경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16년 2월 ‘끌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국제 경쟁 부분 초청, ‘숏쇼츠필름페스티벌’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다. 다가오는 6월 말에는 미쟝센 영화제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 영화에서..

일본의 색깔있는 병맛 광고들

사실 병맛광고는 일본을 따라가기 힘들죠. 하지만 이런 분위기의 광고들이 바이럴광고등을 통해 이제 TV가 아닌,,,, 온라인 상에서 히트를 치면서 조금씩 우리나라도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 요즘 세대들이 카드 및 도박을 하지 않아서 라스베가스가 위기에 처한 것처럼,,,, TV를 보지 않아서 생겨나는 문제들을 영상업계에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과도기에 매체나 미디어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또 하나의 현명한 처세술이겠네요.

[1박2일] 하얼빈특집

1박2일 435회 - 하얼빈 특집, 세 번째 이야기 http://www.dailymotion.com/video/x3xj57i (1부) http://www.dailymotion.com/video/x3xj57t (2부) http://www.dailymotion.com/video/k5FBxQdQSKyXdkg5rJw (1부) http://www.dailymotion.com/video/k6GGfaMLB82PHIg5rJV (2부) 1박2일 436회 - 하얼빈 특집, 네 번째 이야기 http://www.dailymotion.com/video/k44WT2F3cE5g78gfsAX (1부) http://www.dailymotion.com/video/k5ZrC2Ms1rYRwJgfsBk (2부) http://www.daily..

[색보정] 색보정세미나

2016.4.24 PICF 색보정세미나 (이휘성 강사) 1. 모니터 구성- CMS장비(모니터 측색 장비)로 측정은 할 수 있으나, 모든 모니터를 똑같이 맞출수는 없음- 모니터 구매시에 일련번호가 똑같은 모니터로 사길 방법- 한쪽 모니터는 4K 색보정용으로 4-50만원 이상, 다른 쪽은 작업창용으로 싸구려를 써도 됨- Dell(기본) / LG(약간 뽀샤시한 느낌) / 애플(너무 좋게 보여주기 때문에 발표용으로 적합)- 모니터는 균일도가 다르므로 일관된 부분에서 사용을 권장 (왼쪽상단 추천) 2. 카메라의 색정보 및 셋팅- 필름은 어두운쪽에 데이터가 많으므로 어둡게 찍는 걸 권장했음 (정확한 데이터는 아님) - 현대 카메라는 Highlight 쪽에 데이터정보가 더 많으므로 밝은 쪽의 데이터를 찍길 권장 포토..

[단편영화] 위장

[감독]김태윤(수원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영화영상과(연극영화과)) [주연]김희상, 백우영 [시놉시스]만나선 안 되는 두 병사가 어딘지 모를 한 폐가에서 만나게 된다. [연출의도]우리가 보고 듣고 있는 것들은 모두 진실인가? [수상정보]2015.미쟝센 단편영화제.4만번의 구타 부문2015.고양스마트영화제.대상2015.피어선 영화페스티벌.대상2015.전북독립영화제.국내경쟁2015.경쟁부문20­15.국제 청소년 평화휴머니즘 영상제.대상2015.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장려상2015.진주같은영­화제.상영작2015.경찰인권영화제.본선/2015.고시촌 단편영화제.본선2015.충무로 단편영화제.본선2015.구미시멀티미디어공모전.본선2015.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상영작

[단편영화] Dialer (kumif 영화제 대상작)

시놉시스 : 첫사랑의 아픔을 안고 있는 성연.잘못걸려온 전화에 태진과 인연이 닿게 된다.성연은 용기를 내어 태진과 만나기로 한다.그런데, 태진을 기다리는 성연에게 첫사랑의 기억이 밀려온다. 성연 : 박한나시내 : 박소민태진 : 이창용종업원 : 김준영 연출 : 이혜림촬영감독 : 이태용촬영보조 : 신민희조명감독 : 이태용음악감독 : 권원진조연출 : 임다은연출부 : 강솔이제작 : 김정빈동시녹음 : 손태훈장소협찬 : 벨라루나

[단편] 픽셀스

픽셀스Pixels, 2010, 프랑스, 애니메이션, 액션, 2분 은 '도시를 전부 픽셀로 바꾼다면?'이라는 유쾌한 상상을 담아낸 그래픽 애니메이션이다. 한 남자가 버리고 간 오래된 고물TV 안에서 픽셀로 이루어진 폭탄이 폭발하며 스크린을 뚫고 나온다. 픽셀폭탄은 마치 물고기처럼 변해 도시의 대기를 빠르게 헤엄치며 도시 공간을 전부 픽셀 조각들로 바꾸어 놓는다. 복잡하기만 했던 도시가 픽셀로 변하면서 극단적으로 단순해진다. 속도감 있게 덮쳐 오는 이 엄청난 상상은 관객들이 넋 놓고 도시의 '픽셀화'를 감상하고 있는 사이에 도시와 디지털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한 방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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