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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먹거리 총정리] 방사능오염음식 + 방사능 해독식품

Flyturtle Studio 2013. 9. 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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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먹거리 총정리] 방사능오염음식 + 방사능 해독식품






1.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은 우리 인체내의 세포에 손상을 준다. 
심한경우 피부세포의 손상으로 살점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며, 치아가 부러지고 머리카락이빠지며 손톱이 빠지며, 피부에서 기포와 수포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내장에 영향을 주며 신경계에도 문제가 발생하여 경련과 마비등의 혼수상태와 사망에 이르게한다. 조금더 노출되면 여러가지 암들이 발생하며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고 백혈병등으로 사망에 이르게된다. 또한 유전적 변이가 생겨 기형아들이 태어나며 이러한 유전정보는 후손들에게 되물림하게 되어 후손들에서기형아가 출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일본산 모든 수입식품 금지.
생선, 음료수, 채소, 과일, 맥주, 화장품, 가전제품 그리고 절대로 일본 여행 금지.


2013년 9월 9일부터 일본 후쿠시마를 포함한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에 들어갔다. 후쿠시마를 비롯해 주변 이바라키(茨城), 군마(群馬), 미야기(宮城), 이와테(岩手), 도치기(?木), 지바(千葉), 아오모리(靑森) 등 8개 현의 수산물은 방사능 오염 여부와 상관없이 국내 유통이 전면 금지된다. 정부는 지금까지 이들 8개 현의 수산물 중 50종에 대해서만 수입을 금지해왔다.

하지만 이미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이나 러시아산 등으로 둔갑해서 시중에 대량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산물 자체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해져 국내 수산물까지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바다 유출을 인정한 7월 22일 이후 "정부는 뭐하냐"는 비판과 이른바 '방사능 괴담'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 뒤에 나온 '뒷북 대책'이다. 사실 '방사능 오염수' 바다 유출은 일본 정부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지난 2년 반 동안 은폐·축소해왔던 현실이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누히 경고해왔다. 더 큰 문제는 일본 정부가 사태에 대해 은폐. 축소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적 근거' 자체를 마련하기도 어렵다는 점이다.

과학적 근거 없이 '안전' 장담하는 일본. 먹을거리에 예민한 사람들은 과학의 대상이 아니라 의학의 대상이다. 방사능에 대해 정부가 정하는 안전치라는 것은 정치적으로 정해지는 '관리용'이지 '의학용'이 아니다. 의학계에서는 "방사능에 안전치라는 것은 없다"라는 게 정설이다. 동국대학교 의과 대학 김익중 교수는 "국가가 정하는 방사능 기준치라는 것은 의학적 안전치가 아니라 관리 기준치"라면서 "방사능 피폭량과 암 발생률은 비례한다. 방사능이 들어 있는 음식은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2.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 (특히 조심)
일본산 대구, 복어, 뱀장어, 조기, 향어, 낙지, 옥돔, 고등어, 갈치, 미꾸라지
일본산 어패류
일본산 젓갈류
일본산 표고버섯
일본산 우유와 유제품
일본산 채소와 과일

[불만제로 일본방사능식품건]

"일본산 수산물들이 수입은 되는데 판매하는 가게는 없다" 는 내용으로 방송되었다.

살아있는 활어로, 죽었지만 생물로, 얼린 냉동 상태로 수입되어 몇번의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전국에서 판매되지만 마지막 소비자들은 원산지도 모르고 먹고 있다. 유통과정 중 혼합판매, 유통과정 중 원산지 허위기재, 소비자 표기 허위기재 등의 형태로 일상 생활에 묻혀버리는데 명태 경우 94%가 일본산이라고 한다.



허용수치 이내라 유통은 되었지만 후쿠시마 발전소 폭발 사고 이전에 비해 검출횟수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고등어 경우 9% 가량이 일본산.



이 목록들을 프린트 하시고 안드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원산지를 속여 팔 가능성도... 있으므로 ;;;

해당 품명은 생산지와 관계없이 그냥 안먹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본 수입품 들 방사능 검출치인데 세슘의 수치가 상당히 높다. ;;;;;;;;




외국의 경우 폭발사고 직후 일본산 식품 수입을 금지하고 경과를 보고 기준을 만들어 수입을 하는 국가가 있는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이 69종 식품류는 모두 먹는 것을 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검사기준으로 무사통과되고 있다.

결국 국민이 알아서 안먹는 수밖에 없다. ㅡㅡ








3. 방사능 해독식품

하지만 미리미리 방사능 해독에 좋다는 식품을 먹음으로서 건강을 지켜나가자.

현재 방사능을 섭취하고 있는지 본인이 모른다면 먹는 식습관이라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신체의 방사능을 해독시켜 주는 19가지 자연 식품]


Brown rice 현미

Seaweed 해조류

Kelp 캘프

Miso 미소

Pumpkin 호박

Spirulina 스피루리나

Bee pollen 꽃가루

Wheat grass 보리싹

Rosemary 로즈마리

Blue-green algae 청그린 말류

Beets 비트, 자주색 무우

Garlic 마늘

Ginger 생강

Alfalfa sprouts 알팔파 잎

Broccoli 브로콜리

Onions 양파

Olive oil 올리브 오일

Leafy greens 초록잎

Apples and other sources of pectin 사과 등 펙틴이 들어 있는 과일


현미는 섬유질과 인이 풍부하고, 이것은 신체의 유해한 독성을 제거합니다. 

해조류는 방사능을 신체에서 배설시켜 주는 다당류와 고용량의 자연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과일 속의 펙틴 성분도 역시 잔류 방사능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양파 속에 든 시스테인은 방사능 동위원소를 불활성화 시킵니다. 

알팔파 새싹과 초록잎은 풍부한 엽록소를 함유하여 방사능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빗물에서 측정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방사능이 미네소타와 다른 주에서도 발견되었다. 자연에는 당신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많은 식품들이 있다. 이들 식품들은 방사능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줍니다. 항상 유기농에 관심을 가지고 원산지를 고려하세요. 수천 마일 멀리서 공수된 것보다 당신 집 창문틀 밑 텃밭의 것이 더욱 값진 것입니다.


출처 : http://www.survivalistdaily.com/19-foods-that-naturally-detox-radiation/






[다시마, 파래, 김, 미역 등 해조류]


요오드 함유량이 많은 미역, 김,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인체에 유해한 방사성 요오드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특히 건조시킨 다시마는 40g정도 먹으면 24시간 소량의 피폭예방이 가능한 요오드 100mg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역, 파래 등의 해조류는 요오드는 물론이고 단백질과 칼슘, 인, 비타민도 풍부해 평소에 꾸준히 먹으면 갑상선 질환뿐 아니라 심장, 혈관활동, 체온과 땀 조절 등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해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단, 일본산인지 잘 알아보아야한다.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녹조류 생물을 말한다. 클로렐라는 체내 중금속을 싸잡아 대변으로 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완전식품으로도 불리는데 5대 영양소는 물론이고 같은 무게일 때 클로렐라의 알칼리도(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는 정도)는 미역·시금치의 약 2배, 우유의 약 15배라고 한다. 





[매실]



매실은 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 3독을 없애는 뛰어난 해독작용을 가졌다. 식중독이나 배탈처럼 음식으로 인해 생긴 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삼백초]



삼백초는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체외로 배출시키는 탄닌성분이 풍부하다.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면서 여러 독성물질 해독에 아주 뛰어난 효능을 보이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각종 공해와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굉장히 좋다. 성인병예방과 항암작용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찬 성질이 있기에 몸이 차거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장기 복용하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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