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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11가지 + 뱃살 빼는 데 좋은 음식 7가지

Flyturtle Studio 2015. 4. 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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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11가지

국의 건강포털 헬스닷컴(www.health.com)은 최근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11가지(11 Reasons Why You're Not Losing Belly Fat)라는 주제의 기사를 내놓았다.

 

 

 

첫째 '뱃살 부르스'를 경계하라고 지적했다.

잦은 회식, 특히 고기와 맥주 등 술을 함께 해 '내장 지방'을 축적하는 식생활을 피하는 것이 운동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당신은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므로 이를 인정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셋째는 당신의 현재 하고 있는 운동방식이다.

뱃살을 빼는 게 목적이라면 지방을 태우려면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유산소운동이 칼로리 소모에 효과가 있지만 근육운동은 오랜 시간 더 많은 칼로리를 없앨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은 역기나 바벨 등의 근육운동을 한다고 해서 남성과 같은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적당한 무게를 이용한 근육운동은 날씬하면서도 다듬어진 몸매를 갖게 한다.

 

넷째는 당신이 너무 많은 가공 식품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흰 빵이나 과자, 청량음료, 설탕이 많이 든 음식 등의 음식들은 우리 몸에 염증을 불러올 수 있다. 통곡물 위주로 식사를 하고 이런 음식들을 간식으로 먹으면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과일이나 채소, 견과류 같은 식품은 항염 기능이 있는데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 자연스럽게 살을 뺄 수 있다.


다섯째는 당시이 잘못 먹고 있는 지방 때문일 수 있다.

포화 지방 대신 불포화 지방을 섭취하라는 말은 그리 낯선 얘기가 아니다. 오메가3를 비롯해 해바라기 씨앗, 그리고 연아와 같은 물고기는 몸의 저항성을 높이는 음식들이다.

 

여섯째는 현재 당신 하고 있는 운동이 충부히 효과적이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곱번째 잘못된 운동습관

 

여덟번째는 익히 알고 있는 대로 당신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다.

스트레스는 운동을 아무리 You're stressed많이 한다고 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은 이유가 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아홉번째는 부족한 잠 때문일 수 있다.

미국인의 30%는 하루 6시간 이후의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당신이 이와 같다면 당신의 허리살은 늘어날 것이다.

 

열번째는 사과형 체형이다.

당신이 만약 사과형 체형을 갖고 있다면 이는 유전적으로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카쉬얍 (Dr. Kashyap) 박사는 이런 체형을 가진 사람은 뱃살을 빼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그런 체형을 가진 사람도 뱃살을 빼는 것이)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고 했다.

 

마지막은 당신에게 병색이 있다면 살을 빼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슬픈 사실이다.

당신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다면 당신은 체중 감량에 어려움이있을 수 있다. 쉬얍 박사는 "사과 모양의 체형을 가진 과체중형이라면 전문가를 찾아가 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당뇨병이 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포기하지 말자" 뱃살 빼는 데 좋은 음식 7

 

한편 최근 출간된 ‘뱃살 제로 식습관(Zero Belly Diet)’에서는 뱃살 빼는 데 좋은 식품 7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데이비드 징크젠코 박사로 미국의 베스트셀러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시리즈를 펴냈다.

징크젠코 박사의 뱃살 태우는데 효과적인 음식 8가지는 새해 뱃살을 빼겠다고 결심을 다진 사람들에게 유용한 접근법이 될 수 있다.

 

 

첫번째로는 붉은 과일을 꼽을 수 있다.

붉은 과일류는 사과와 같은 과일을 말한다. 색깔이 진하면 진할수록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번째는 달걀이다.

달걀에는 항염증 성분인 콜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과학자들은 이 영양소가 내장지방을 분해한다고 역설한다. 콜린은 대사 작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체중 증가를 막는다.

 

세번째는 올리브 오일이다.

올리브 오일처럼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 식품은 배고픔을 최대 4시간 동안 참을 수 있게 한다.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먹어 식욕을 억제하면 뱃살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넷째 아몬드 등 식물성 단백질도 뱃살 빼는 데 좋은 식품이다.

콩이나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뱃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섯째는 살코기다.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준다. 이러한 살코기에는 닭 가슴살과 칠면조의 흰 살 부분, 소의 허릿살 등이 포함된다.

 

여섯잎이 많은 채소와 녹차도 뱃살 빼는 데 좋다.

체내 염증을 줄여줌으로써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일곱 번째 뱃살 빼는 데 좋은 식품은 생강 등 일부 양념이 꼽힌다.

음식을 만들 때 양념으로 들어가는 생강이나 계피 등도 지방 유전자와 염증을 줄여줘 뱃살을 제거하는데 유익한 식품이다.

 

 

http://pann.news.nate.com/info/256837390

 

 

 

 

 

운동 할 때 좋은 음식 5가지

 

◆현미=곡물의 겉껍질만 벗긴 것을 통곡물이라고 하는데, 쌀의 경우 현미라고 부른다. 이런 현미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제공하고,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달리기 등을 하기 전 최소한 1시간 전에 이런 현미를 섭취해야 쥐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파인애플=걷거나 달리기 전에 꼭 먹어야 할 과일이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브로멜린은 염증을 없애고, 손상된 근육을 빨리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베리류=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항산화제는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작용으로 우리 몸이 노화되고,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물질이다. 특히 운동할 때는 심장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통증도 예방한다.

 

◆땅콩버터=근육에 힘을 주는 단백질과 에너지를 유지하는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땅콩버터를 통곡물로 만든 식빵에 발라서 먹으면 좋다.

 

◆요구르트=자주 먹어도 좋은 식품이다. 특히 흔히 먹는 요구르트 보다 더 진한 그리스 식 요구르트가 좋다.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뼈를 강하게 해준다. 피로 골절을 막는데 도움을 주고, 근육을 빨리 회복시키는 데에도 좋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2n0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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