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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 ...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어느 시골길에 오랫만에 손님들이 지나갔다.
손님들이 자신이 사는 집앞을 지나가자 반갑게 배웅해 주는 착한 강아지
강아지 엄마도 따뜻하게 우리를 바라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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