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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고 난 후.
서울역 2번출구으로 나가면서 노숙자가 앉지 못하도록 괴기하게 만들어진 의자를 보았다.
우리나라의 공공디자인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또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기획을 하는 것일까?
인간을 위한 것일까? 시각적인 만족을 위한 것일까?
당연했던 디자인에 대한 재평가를 해보는 시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사물(의자).
재미있는 소리 놀이.
우들두들한 종이 위의 펜일러스트
문화역서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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