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디오]
1. NLE / LE
NLE (비선형편집, non-Linear Editing) <=> LE (Linear Editing)
소스테잎 => 캡쳐(데이터화 과정) => NLE => Tape / File / DVD / 웹 . . .
2. 테잎추출 방식
- HDV 6mm (디지털TV)
- DV 6mm (아날로그TV / 종료됨)
3. 파일추출 방식
- HD 1920X1080 (16:9)
- SD 720 X 480 (4:3)
- DSLR
- NTSC : 1초 30f
- PAL : 1초 25f
- 영화 : 1초 24f
- P (Progressive scan) : 영화필름
- I (Interlace scan) : 일반
- AVI / MP4 / Divx / 무압축
- MOV / H264 / MP4 / 무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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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편집이란?]
1. 방송편집이란?
- 정확한 컷 (OK Cut / 목적에 맞는 컷 / 사실에 부합하는 컷)을 사용하였는가 확인.
- 현장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는지
- 어색하지 않게 붙였는가?
- 시선의 방향 : 풀샷 / 미디엄샷/ 타이트샷 /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식의 시선환기
2. 프로그램 <제목>에 답이 들어있다 (= 제목에서 편집색깔이 나온다.)
- 추척 60분 : PD가 제보자를 찾아가고(추적하는 컷), 이야기하고 현장을 찾아간다 (트래킹, 핸드핼드)
- 다큐3일 : PD가 연출되지 않는 일상을 보여준다. (정샷, 인터뷰 X, 현장음을 살린다)
- 일반적인 다큐 : 주장과 주장이 맞선다 (인터뷰들이 상충함)
- 드라마
3. 방송용 포멧 (필수체크사항)
16:9 / 앞 Black / Drop frame 체크 / NTSC 방식 / i (Interlace) 방식
4. 방송용 HD 영상의 체크 사항
(1) 1920 * 1080 또는 1280 * 720
- 16:9 / / 29.97 frame / i (Interlace) 방식
- PIXEL ASPECT RATIO (픽셀사이즈) : 정사각형픽셀 / Square pixel / 1:1
(2) 1440 * 1080
- HDV 16:9 / 60i (30 frame) /
- PIXEL ASPECT RATIO (픽셀사이즈) : 직사각형픽셀 / Rectangle Pixel / 1.333 :1 /HDV / HD Anamorphic / HD(1440 *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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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lCutPro 편집과정 ]
- 촬영 => 가편집 => 편집 => 영상합성/효과 => 색보정 => 출력
- 촬영 => 가편집 => 편집 => 색보정 => 영상합성/효과 => 출력
1. FCP 셋팅 Setting (환경설정)
(1) User Preferences (스틸길이, 자동저장시간 확인)
- Undo : 10번정도 (램에따라 20번까지)
- 자동저장 : 30분 정도
- Auto Render는 체크 해제
- Starting Timecode : 01:00:00:00 (시:분:초:프레임)
- Drop Frame (DF) / Non Drop Frame (NDF) : 체크 활성화 (방송용) / 프레임이 29.97이기 때문에 30f로 인식하게 하는 옵션 / 매분당 3f씩 버리게 하는 옵션
- Audio Output (오디오를 채널별로 나누어 저장하는 옵션) : Streo Monitoring L + R 을 Duplicute 버튼을 누름 / Output 채널을 바꿀 수 있음 / Dual mono로 체크 하면 각각 채널별로 내보낼 수 있음
(2) System Settings (물리적 경로 지정)
- Scrath Disk : "Scrath" 란 폴더를 만들어서 경로를 지정해준다. (렌더, 캡처, 오디오 파일이 저장되는 경로)
- 기본폴더구성 : Project FIle / Scrath / Source / Render
- Minium Allowable Free Space on Scrath Disk : 하드용량이 얼마남았을 때 경고알림을 해줄 것인지 설정
최종렌더 까지 계산하여 용량 확보 (영화의 경우 10 GB 정도)
- Memory usege : 메모리의 여유가 된다면 90%를 주어도 되지만 보통은 100&
* 경로지정 셋팅떄문에 먹통이 됬을 때 : 맥킨토시 => user => Library => Preference => FCP User Data, FCP User Setting 을 삭제해준다.
(3) Easy Setup
- DVCPRO HD : 1080i60 (방송표준설정)
- DVCPRO / Proress (두가지만 실시간 편집이 가능한 MOV 코덱)
- 다른 코덱 사용시 FCP에서 영상소스 프리뷰가 불가능
- ENG + HDV + DSLR 을 섞어서 촬영해올 경우 : 모두 DVCPRO / Proress 변환을 통해 편집
- Easy Setup 설정후에는 FCP를 재부팅 해주어야 설정이 적용된다. (시퀀스도 재부팅 이후부터 적용됨)
(4) Squence Setting
- Aspect Rartio : 1440 * 1080일 경우. Aspect Rartio를 무조건 none으로 놔야한다. 16:9나 다른 경우 Aspect Rartio를 Square에 맞춰준다.
- Field Dominance : none으로 설정하면 프로그래시브 방식, Upper나 Lower로 놓으면 인터그래시브 방식이므로 인터그래시브 방식 중 하나로 선택해줌
2. 파일불러오기 & 캡쳐 (Capture)
- Cmd + I : Import (불러오기)
- Cmd + 8 : Log and Capture (Tape => File 로 변환)
- Now : 테잎을 전체를 받기 (추천함)
- Clip : 원하는 부분만 받기 (in점, out 점 설정 가능)
- Batch : 원하는 부분을 여러개 생성
* FLV, AVI 파일은 Windows PC에서 다음팟인코더에서 MP4로 변환 후
(맥PC) MPEG Streamclip에서 MOV로 변환하여 사용
DVCPRO HD - 1080i60 (방송표준설정)
3. 클립(파일)정리 (임포트 후 & 캡쳐 후)
(1) 브라우져 창
- 클립(파일)정보 확인 : Cmd + 9 또는 Item properties => Format
- Reconnect Media : 파일 => Reconnect Media
- 분류 / (폴더)정리
- Cmd + F : 브라우져에서 파일을 찾을 때
* 시퀀스 파일
- 오른쪽 버튼 => Duplicate
- 시퀀스 복사 후 작업 이어서 하기
- 1차 완성이 된 시퀀스는 복사하여 안전하게 보관해 놓는다
(2) 뷰어창
- attribute 정보(속성값) : Video / Controls / Filters / Motion
- 프리뷰 하기
* Maker 정리 (단축키 M 또는 ~)
- 영상파일(클립)의 in 점 (M), out점 (option + ~) 찍어주기
- 브라우저의 클립 하위로 마커목록이 생성됨.
-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마커를 폴더에 이동시키면 하나의 독립된 클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4. 가편집 (배열)
- 쓰지 않을 그림은 Timeline 에 내리지 않는다
- 선택(신속히,정확히,적당한 길이로) => 배열(구성안에 의해) => 압축(씬 선택, cut선택교채, cut다듬기)
- 영상의 단계 : Cut(최소화) => Scene (최대화) => Sqence
- 모든 씬을 편집한다 : 적당한 컷의 길이를 찾기
- 편집순서 : 모든 컷을 붙이고 중요하지 않은 순서대로 버려간다.
- 가편(집) : 씬을 넉넉하게 만드는 것 (cut을 길게 붙이는 것이 아님)
- 3point 편집
- 파인컷 : 씬을 정리하는 것 (재미 없는 씬을 제거하는 식으로)
- Play 이후 지겨워 지는 부분을 컷한다 : 컷당 3초~ 3초반 이후 (카메라 워킹이 끝난 후)
* 씬의 구분
- 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을 씬이라 한다.
- 풀샷(장소설명) => 클로즈업샷(디테일, 긴장감)
- 요즘은 풀샷을 안넣는 경우도 많은데, 설명적이라 지루해질수 있기 떄문에 나레이션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 CSI시리즈 : 뉴옥항공샷 => 에피소드 진행 => 반장의 마무리
- 인서트 : 풀샷을 쓰지 않고 그 상황을 보여줌으로서 암시 (술잔을 부딪힘으로서 장소이동 암시)
- cut away : 상황과 조금 썡뚱맞은(관련없는) 장면을 삽입함으로서 다음씬 연결을 자연스럽게 해준다
- 이미지라인(180도 라인)에 벗어난 컷일 경우 타이트 샷을 껴줌으로서 넘길 수 있다.
(1) 툴바 단축키
A : 선택 (Selection)
T : 클립선택 (Selection Forward, Backword)
R : 앞뒤 클립의 중첩부분만 이동 (길이변화 없음)
- RR : 한개 클립 길이수정
S : 컷 길이 유지한 채, 시작접 끝점 이동
- SSSS (Sx4) : 스피드제어, 편집한 컷 in, out 점을 유지한 채 원하는 프레임 위치에 맞춰서 스피드 조절
C : 자르기 (Crop)
- CC : 테두리 조절 (Distort)
(2) 타임라인 단축키
Cmd + I : Import (불러오기)
F9 / F10 : Insert(삽입) / Overwirte(덮어쓰기)
Shift + N : 선택프레임을 스틸로 불러오기 (Make Freeze Frame)
F : Math Frame (시퀀스안의 영상을 뷰어창에 표시함, 더블클릭과 동일)
J / K / L
← → : 1프레임씩 이동
Shift + ← / → : 1초씩 이동
↑ ↓ : 컷사이 이동
I, O : in점, out점 설정
X : 한 클립만 in, out 점으로 선택
Shift + I, Shift + O : In점, Out점 이동
Option + I, O : In점, Out점 지우기
Option + X : In점, Out점 한번에 지우기
M : Maker 찍기
Shift + ↑ ↓ : Maker 이동
Cmd + ~ : 해당마커만 삭제 / Control + ~ : 전체마커 삭제
Cmd + +,- : 타임라인 확대 축소
Shift + Z : Fit in windoes
Shift + T : 타임라인 트랙의 높이
Shift + L : Video, Sound 링크 / 해제 (Linked Selection)
Option + L : Audio 분리 / 연결
Option + W : 타임라인 창에서 투명도, Sound 크기조절Line 표시
N : Snapping
Sequence => Render Selection : 체크해 놓은 상태만 렌더하는 명령어
Cmd + R : 프리뷰 옵션선택부분만 렌더
Shift + R : 프리뷰 전체렌더
RT▼ : Safe RT
Unlimited RT (효과부분까지 전체 프리뷰)
5. 본편집
(1) 단축키
Cmd + X : 잘라내기
Cmd + V : 붙이기
Shift + V : 밀어내며 붙이기
Shift + X : 잘라내며 공간없애기
Option + 파일드레그 : 클립순서바꾸기
(2) 클립 빠르게 선택
T / TT / TTT / TTTT
(3) 순서바꾸기
Shift + X => Shift + V
Alt + 마우스드레그
(4) 컷 줄여나가기
Control + V(클립 자르기) => X(선택) => Shift + Del(삭제하며 빈클립 메꾸기)
Shift + G : 빈 프레임 찾기
Ctrol + G : 빈 프레임 지우기
(5) 미세조정(Trim)
V (경계부분 마우스로 선택) => U(방향선택) => <, > (1프레임씩 길이조절) 또는 Shift + <, > (5프레임씩 길이조절)
(6) 시간입력으로 이동
- Cmd + J : 스피드조절(Chang speed, DMC라고도 함), 역재생 설정
- Option + ↑ ↓ : 클립을 트랙 위아래로 이동
- 파일 선택 후 숫자 (+10/ -10) 입력
+10 : 10프레임 이동
+100 : 1초 이동
+1000 : 10초 이동
(7) 오디오 박자에 맞춰 컷분할]
- Sound를 플레이 하는 상태에서 Contropl + V 반복
6. Effect 효과 (편집 완료 후)
- 편집이 완료된 후 효과를 넣는다.
- 미리 효과부터 넣지 않는다
(1) 단축키
Cmd + F : 에펙트찾기
Cmd + T : 빠른 이펙트 넣기 (디폴트 설정된 이펙트 적용) / Effect 목록에서 Set Defalt Transtion 설정
Cmd + C => Option + V : 속성값 복사 / Content 박스에 체크적용하면 소스자체를 바꿔칠수 있다.
Cmd + Option + V : 속성제거
(2) 이펙트 속성 저장하기
- 뷰어창 좌측상단에 이펙트 목록을 손바닥으로 끌어 브라우져의 Favorires 에 넣는다
(3) 자주쓰는 Effect 효과
Tint : 회색
Sepia : 색 조절
Wind blur : Transition 효과
Age film : 옛날필름
Mask Shape : 마스크 효과
Mask Feather : 외곽 블러 (마스크 효과와 함께 적용)
Joe's Soft Stuff : 부분 블러 효과 (Mask Shape + Mask Feather 합쳐진 기능)
(3) P-I-P (Picture in Picture)
- 두개의 그림을 겹쳐보이는 것
- 클립복사 (Shift + Option + 트랙 위로 드레그) => 크기줄이기 => 효과적용
(4) 합성모드 (클립 위 오른쪽버튼 => Composite mode)
- Soft Light : 두개의 이미지를 겹쳐서 색상을 더 진하게 해주는 방법
+ 위클립 (Soft light)
+ 아래클립 (Gaussian blur)
- Multiple : 흰색부분을 빼줌
- Add : 검정색을 빼줌
- Travel matte - Luma (Luma matte): 흑(투명하게) & 백(보이게)
- 알파값을 이용한 마스크 효과
+ 위소스 (Travel matte - Luma)
+ 알파값 이미지
+ 기본 소스
- Travel matte - Alpha (Alpha matte) : Alpha값이 있는 소스를 이용하여 빼줌
(5) 자막 (Text)
- 그림으로 설명이 잘 안되는 것을 보조적으로 설명해 준다
- 절대! 자막이 주가 되면 안된다.
- 함축적이고 필요한 글만 넣기
- 기독성 중요 (크기 / 폰트 / 길이 / 시간)
- 자막의 적당한 길이 : 자막을 소리내서 읽어본다 (1~2초)
- Text - Boris - Title 3D : 텍스트 변형 / 꾸밈 효과
- Text - Boris - Crawl : 타임라인 길이만큼 속도로 제어
- Text - Crawl : 좌우로 움직이는 텍스트
- Text - Scrolling Text : 스크롤처럼 위로 올라가는 자막
(6) 4분할 스케일 효과
1. Motion 설정
frame 0 +20 +200 +20
scale 80% => 80% => 80% => 50%
center 안보임 => 보임 => 보임 => 자기위치
2. 클립복사 4개
3. +220 입력
4. 나머지 클립도 배치
5. 클립 끝지점 길이 맞추기기
6. 완성
(7) 6분할 스케일 효과
1. 칼라메트 만들기 : 뷰어창 => matte => color
2. 칼라메트 상하 scale 50%
3. 칼라메트 똑같이 복사
4. 칼라메트 좌우 scale 33%
5. 칼라메트 sample 이미지 완성
* 화면분할 시 Scale 조절
2분할 : 50%
4분할 : 50% (2x2)
3분할 : 33% (3x3)
16분할 : 25% (4x4)
(8) 멀티캠 편집
- 같은 사운드를 가지고 여러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촬영한 경우.
- 드라마 / 예능
* 기본셋팅
- 멀티클립 키패드 꺼내기 : Tool - Button Bars - Multiclip
- 멀티캠 작업을 위한 숫자키보드 인식 : Tool - Keybord layout - multicamera editing
- 뷰어와 캔버스 창이 같이 움직이게 : 타임라인 RT => multiclip playback 체크
1. 슬레이트, 손뼉소리, 소리나 입모양 등으로 소스마다 IN 점을 잡아준다.
2. 소스(클립)을 동시에 선택 => 오른쪽 버튼 => make multiclip => 멀티클립 생성.
3. Option + 드레그 : 뷰어로 오픈된 멀티클립을 타임라인으로 가져감
4. 파란색 테두리 (비디오) / 초록색 테두리 (오디오)
5. 플레이헤드싱크
- synk off 를 open 으로 바꿔야 멀티캠 편집이 가능.
- Video + Audio 로 사운드 지정 후 => Video 만으로 설정
5. 앵글 수 지정
6. Cmd + 숫자키패드
7. 과정
7. 색보정
(1) 색보정이란?
- 색이 압축될 수록 중간색이 생략됨 => 색보정을 통하여 중간값을 살려주는 과정
A. 자연상태 : 4:4:4
B. 압축코덱 : 4:1:1 / 4:2:2 / 4:4:2
C. 증폭(색보정)
* 색온도
- 가시광선 : 적외선 ㅣ 빨주노초파남보 ㅣ 자외선
- 색온도(K,캘빈) : 낮다 <===========> 높다
* 신호체계의 준수 (Legal limit)
- 방송국 신호체계 기준 : 화이트 기준 (75% ~110%) / 블랙 기준 (0% ~ 7.5%)
- 큰영역에서 작은 영역으로.
- 전체적으로 어둡다면 무리하게 밝게 올리지 말아라. (탁해진다)
- 색보정 시에는 눈보다 계측기 정보를 이용한다.
(2) 색보정 창 셋팅
메뉴 => Window => Arrange => Color correction
* Vectorscope
- 칼라정보 확인
- 영상의 제일 앞부분에 Color bar 가 있어야 전체 영상의 색 이상 유무를 확인가능하다.
- 모니터 마다 색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색 기준이 맞는지 확인해야함.
- 칼라의 점들이 사각틀 [] 안에 들어오게 해줌
* Histogram
- 슈퍼화이트 부분을 넘어가면 빨갛게 표시가 된다.
* Tool - Quick Viewer
- 앞 뒤 10초, 또는 in/out 점을 실시간으로 재생해줌
- 색보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음
- 컴퓨터의 시스템사양이 좋아야 함
* Tool - Frame Viewer
- 원본과 컨버스 창의 영상을 한 화면에서 비교해 볼수 있다.
(5) Waveform Monitor
- 콘트라스트 정보
(6) Color correction (색보정) - Match Color
* 각 영상의 화이트 부분을 동일한 기준으로 보고 전체 영상 맞추기
A. 영상마다 Color correction 을 적용
B. Select Auto - balance color
C. 위쪽스포이드 (Select Auto - balance color) : 아래쪽 네모에 있는 화이트색을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에 스포이드를 찍어 색을 바꿔준다.
* 현재영상을 다른영상의 색정보 기준으로 맞추기
A. 현재영상에 Color correction 을 적용한 상태에서
B. 타임라인에서 다른영상으로 이동
C. 아래쪽스포이드 : 기준이 되는 부분의 색을 찍는다, 아래쪽 네모에 해당 색정보가 입력됨.
D. 위쪽스포이드 : 아래쪽 네모에 있는 칼라색을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에 스포이드를 찍어 색을 바꿔준다.
E. Match 칼라 완성
(7) 전체 색보정 과정
A. Contrast(대조) : 블랙, 화이트 조절
B. Color balance(색균형) : 중간값 조절 / 스킨톤 유지 (우선) / 피사체 색 유지
C. Saturation(채도) : 칼라조절
(8) Color Grade (의도적으로 색을 바꾸어 주는 것)
- 장면의 연출의도에 따라 전반적인 색체컨셉을 바꾸는 것
(9) 크로마키
Effect - Key - Chroma Keyer : Blue 값 빼기
Effect - Key - Spill Suppressor - Blue : 안빠지는 나머지 부분 제거 (머리카락 디테일)
Effect - Key - Primatte RT : 복합적으로 빼기 (비교적 간단한 적용)
* 사람얼굴에 Green 톤이 껴있을 경우
색보정 (스킨톤으로 보정) => 크로마키 적용
(10) 부분색 바꾸기 -1
1. Effect - Color corrector 적용
2. Sat를 0으로 설정
3. Limit Effect에서 빼고자 하는 색 선택
4. 영역설정
5. 바꾸고자 하는 색 선택
(11) 부분색 바꾸기 -2
1. 크로마키로 원하는 색 제거
2. 하단 레이어에 Color corrector 적용한 이미지 배치
(12) 전체 색보정 (시퀀시 합치기)
1. 타임라인의 객체들을 동시 선택
2. 메뉴 Squence - Nest item(s)...
3. 하나의 시퀀으로 생성 (더블클릭하면 시퀀스가 열림)
4. 전체 색 제어
8.1 영상+오디오 싱크 맞추기
(1)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캡춰한 클립들에서 동일한 시점에 '인포인트'를 설정하여 줍니다.
(2) 정확히 동일한 시점의 인포인트를 갖는 클립들을, 브라우저에서 다중선택한 다음 메뉴의 Modify > Make Multiclip 을 선택합니다.
[Control+Click] 후에 단축메뉴에서 Make Multiclip 을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싱크 설정을 위한 창이 열리는데, 'Synchronize using' 옵션을 "In Points" 로 설정하여 줍니다.
그리고 [OK]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에는 다중선택한 클립들 외에, 새로운 하나의 '멀티클립(multiclip)'이 생성됩니다.
* 다른 방법들
1. 동영상과 소리의 슬레이트 지점에서 In점 찍기
* command 누르고 < > 좌우 선택키 누르면 세밀하게 조정도 가능
2. option + command + G : 싱크파일 만들기
* 타임라인으로 불러왔을때 영상과 사운드의 싱크가 어긋나는 경우
영상은 드롭, 오디오는 논드롭으로 녹음된 경우이다
드롭프레임 타임코드가 매 분마다 2프레임씩 건너뛰고, 10분째에는 건너뛰지 않기 때문이다
- 체인지 스피디 rate 100.05% 증가 시켜본다
- 리타임으로 0.1%줄여본다
- 오디오의 전체 듀레이션을 4~6프레임정도 조절해본다
8.2 소리 보정
- 소리보정은 원본소스 자체(브라우저의 오디오 클립)에서 해준다음 타임라인으로 내린다.
(1) Tool - Audio Mixer : 콘솔처럼 사운드를 조절할수 있다.
(2) Record Audio Keyframes : 타임라인을 재생하며 dB를 조작했을 때 Key Frame 마다 Smooth한 마커가 찍히게 된다. (수작업으로 일일히 찍어주는 것보다 연속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다.)
- Final Cut Pro -> User Preferences -> Editing -> Record Audio Keyframes에서 All 선택
- Audio Mixer창 우측상단에서 Record Audio Keyframes 버튼을 누른다.
(3) Effects - Audio Filters - AUPitch(음성변조) / AUDelay(공간음, 에코, 노래방)
9. 출력 (File out)
(1) 시퀀스셋팅 그대로 MOV 출력 => MPEG Streamclip 에서 변환
File => Export => Quicktime Movie
- Setting : Current Settings : 현재설정 그대로 렌더
- Maker Movie Self-Contained : 최종시에는 체크 후 출력
작업 중에는 체크해제 후 출력하면 프리뷰렌더와 흡사
(2) 다른포멧으로 변환하며 출력
File => Export => Export Using Quicktime Conversion : 시간이 많이 걸리기 떄문에 빈도낮음
10. MPEG Streamclip
- 1개 파일 변환 : 끌어넣기
- 여러개 파일 변환 : List => Batch list
- 여러개 => 1개 파일로 변환 : 여러개 선택 후 창으로 끌어 넣기
* MOV(1920x1080 / HD /16:9) => MP4 (853x480 / SD / 16:9)
11. TAPE OUT
File -> Edit to tape
- inset : A / V 분리 (수정 시에 사용)
- Assemble : A / V 동시에 녹화
* 새 테잎에는 time code가 없기 때문에 데크와 FCP가 연동되지 않음.
5초 이상의 Black image 를 깔아서 수동으로 time code를 입력해준다.
12. 백업
File => Media Manger
13. Mac용 외장하드 추천
(1) 케이스 : 1394b (firewier 800) 또는 썬더볼트 형 하드케이스 / 알루미늄 국산 케이스 (저렴함)
(2) 하드 : Pan 이 있는 것, Pan이 없는 것은 소음차이 / 잠자기 기능이 있으면 파컷에서 오류가 남. 기능 없는게 안전함
14. 파이널 컷 프로의 예방점검과 고장수리
출처 : http://cafe.naver.com/fcpug/87
[파이널컷프로(FCP) 영상 편집 장비의 예방점검과 고장수리]
파이널컷시스템은 성능이 우수할뿐만 아니라 신뢰성있는 영상편집 시스템이다.
파이널컷프로(FCP)는 Apple의 하드웨어와 Mac OS 에 기반하여,
그리고 역시나 Apple에 의하여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여타의 시스템보다 신뢰성이 우수하다.
그러나 아무리 우수하다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정기적인 예방조치를 하여 사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여야하며
만약에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이것을 효과적으로 고쳐야 하는 것이다.
장비라는 것은 관리를 철저히 하면 할수록 위험에 노출되는 범위가 적어지는 것이다.
1.정기적인 보수 관리
1-1. 안전 시동 권한복구( Safe Boot & Rebuild Permissions)
Mac OS X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문제가 디스크 디렉터리의 혼란이다.
시스템을 종료하거나 재시동할때 디렉터리는 자동업데이트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컴퓨터가 이상중단(crash)되거나 강제로 종료 되거나
아니면 다른 이류로 인하여 이 디렉터리가 적절히 업데이트되지 않을때가 있고,
이러한 경우에는 디스크 디렉터리에 혼란이 일어나 컴퓨터가 원활하게 동작하지 않을수가 있다.
이 경우에는 권한복구를 하여야 한다.
'권한복구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하는 것은
'시스템 종료시 컴퓨터가 30초이상 걸릴때'에는 디스크 디렉터리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런 경우 아래와 같이 권한복구를 하여야 한다.
1-1-1. 권한복구의 시점
•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점검시
• 응용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직후
• Mac OS 업그레이드 직후
• 컴퓨터의 이상중단(crash) 직후
• 컴퓨터 시스템종료시 30초이상 걸릴때
1-1-2. 권한복구 방법
• [Shift]키를 누르면서 컴퓨터를 기동한다.
• 청색화면이 나타나고 ‘안전시동’ 이라는 조그마한 표시가 나타나면[Shift]키를 놓는다
• ‘안전시동’을 확인한후응용프로그램(Applications)->유틸리티(Utilities)->디스크유틸리티(Disk Utility)로 들어간다.
• 디스크 유틸리티를 더블클릭하여 연다
• [기동디스크]를 지정한다.
• [디스크권한복구]를 시행한다.
• 복구를 완료한 후, 컴퓨터를 다시 '정상시동' 한다. ( [Shift] 키를누르지않는다)
1-2. Preferences 버리기(Trashing)
Preferences는 한글화가 된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설정'으로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파이널컷은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았으므로 Preferences를 그대로 사용한다.
이 Preferences 파일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불완전(corrupted)하여 질수가 있다.
우리가 파이널컷에서 작업을 하는 동안에 Preference 파일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물론 다른 유틸리티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특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어
Preference 파일이 바뀌어졌다면, 파이널컷은 이상하고 수상한 행동을한다.
'Behavior'가 일정하지 않거나,
'Timeline'상에서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거나,
'Transition'이나 'Filter'가 문제를 일으킨다던가,
'Firewire'의 연결이 끊어진다던가, 등등의 이상한 행동을한다.
이런 경우 Preferences를 휴지통에 버리고 새로이 Preferences를 설정하여야 한다.
1-2-1. Preferences 버리는 방법
• '파이널컷'을 종료하고, 'Finder' 화면으로 돌아가 '하드디스크(컴퓨터의 바탕화면)'을 연후, 보기를 클릭한다.
• Users{사용자이름}->Library->Preferences로 들어간다.
• com.apple.FinalCutPro.plist를 선택하여 휴지통에 버린다.
• Preferences 에서 Final Cut Pro User Data의 folder를 선택하여 더블클릭하여 연다.
• 여기에서Final Cut Pro 4.0 (혹은4.5 ) Preferences를 선택하여 휴지통에 버린다.
• 이번에는 Final Cut Pro POA Cache를 드래그하여 휴지통에 버린다.
• 아직 휴지통을 비우지는 않는다.
• '파이널컷프로'를 다시 열어 본다. 기존의 모든 세팅이 파이널컷의 디폴트 세팅으로 바뀐것을 확인한다.
스크래치 디스크 세팅도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 파이널컷프로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한 후, 휴지통을 비운다.
• Preferences를 버린다고 하여'project files'를 날려버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선호하는(favorite) Motion 이나, 좋아하는 Transitions이나 Effects' 등은 없어진다.
또한 저장하지 않은 '윈도우 레이아웃'이나, 버튼의 정렬 등도 없어진다.
1-2-2. Preferences의 신속한 재설정 방법
Preferences를 다시 세팅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세팅 파라미터를 별도로 기록하여 두지 않았다면 다시 세팅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을 것이다.
이에 대한 대처방법은 다음과 같다.
• 첫째의 방법은 Preferences가 불안정해지기전에 별도의 폴더에다가 위의 3개 Preferences파일을 복사하여
저장하여 놓았다가 Preference 버리기를 한 후 이것을 복사하여 다시 갖다놓는 방법이다.
• 두번째의 방법은 위3개의 file을 잠금(locked)하여 놓는 것이다.
방법은 위의 3개 각각의 file을 선택한 후, '정보입수command (혹은 command-I)'을 클릭하여
pop-up 윈도우에서 '잠김'을 선택하여 이 3개의 파일이 절대로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문제가 예견되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권하지않는 방법이다.
• 마지막 3번째의 방법은 파이널컷에서 새로운 project를 열고 이를 별도 저장한후,
이름을 'Preference Project'라고 한다. 이후 작업 프로젝트에서 Preferences만
가끔식 'Preference Project'에 업데이트(저장)하여 두는 방법이다.
작업 프러젝트의 Preferences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Preference Project'에서 이것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1-3. Unix 백그라운드 유틸리티
Mac OS X는 유닉스에 기반을 둔 운영 체제이다.
유닉스는 아주 안정된 운영체제이면서 또한 서버를 위하여 개발된것이다.
서버는 정지하지 않고 장기간 운영되어야한다.
서버를 안정되게 장기간 정지하지 않고 운영하기 위하여 백그라운드에 돌아가는 여러가지 유틸리티가 개발되어,
유닉스 서버를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뢰성있게 운영되도록한다.
그러나 작업이 많은 상태에서 쉽게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할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할수 있다.
• 적어도 '한달에 한번의 주말'은 파이널컷 영상편집 시스템을 켜놓고 퇴근을 한다.
이 시간에 Mac OSX는 자신의 안정화 작업을 시행한다.
• 아니면 관련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하던가
아니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이 작업을 하도록 세팅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Macaroni(www.atomicbird,com )는 필자(래리조단)가 사용하고 있으며
Mac Janitor(http://personalpages.tds.net/~brian_hill/macjanitor.html)도 애용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도 있을 것이다.
Macaroni의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한다
• Daily Unix Maintenance
• Weekly Unix Maintenance
• Monthly Unix Maintenance
• Mac OS X Repair Permissions (본문1-1 의 안전시동 권한복구 작업)
1-4. 드라이브의 '소유권& 권한' 세팅
소유권& 권한은 Mac OS X에서 컴퓨터에 대하여 누가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영상편집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되며 오히려 방해만 되는 실정이다.
소유권 무시는 다음과 같이 세팅한다.
• Finder 화면에서 '기동디스크'을 제외한 모든 드라이브를 선택하여
• 정보 입수(혹은command-I)를 누르면 pop-up 윈도우가 뜬다
• '정보' 박스 하단부에 내려와서 '소유권& 권한' 칸에서 '이 볼륨에서 소유권 무시'를 클릭한다
• '정보' 박스를 닫는다.
1-5. 기동드라이브를 제외한 드라이브는 ‘저널링 사용안함’
저널링은 Mac OS 10.3.x( Panther)부터 생긴 새로운 기능이며
시스템이 깨어짐(crash)로부터 복구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능을 한다.
그러나 영상편집시스템에서 '미디어드라이브'에 저널링을 사용하면 성능저하가 생긴다.
따라서 영상편집 시스템에서는 '미디어드라이브'는 저널링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영상편집 시스템에서 저널링 세팅방법은 다음과 같다.
• Application->Utilities->Disk Utility를 연다
• 기동 드라이브를 제외한 '미디어드라이브'를 선택한다.
• 파일‘저널링사용안함’ ( 혹은‘저널링사용’ 의토관스위치임)
• 상기의 토글스위치로 토글을 하면 '디스크유틸리티' 윈도우의 하단부의 포맷 칸에
'Mac OS 확장' 혹은 'Mac OS 확장(저널링)' 라고 상태표시가 된다.
기동드라이브를 제외한'미디어드라이브'는 모두'Mac OS 확장'으로 되어 있도록 세팅한다.
2. 문제예방을 위한 몇가지 간단한 방법들
2-1.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용량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용량이 85%이상 채워지지 않도록 한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각종 임시파일(temporary files)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너무 채워지면, 잠김현상이 발생하고 읽기나 쓰기가 되지 않는다.
Final Cut Pro->System Settings->Scratch disks에 들어가서
'Minimum Allowable Free Space on Scratch Disks'를 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15%로 세팅하면 된다.
2-2. 대형 프로젝트일 때
대형 프로젝트, 예를 들면 하루나 이틀만에 끝낼수 없는 프로젝트는 매일 매일 편집을 마친후에
'Save As(별도저장)'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Save As'는 프로젝트 파일에 존재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를 자동적으로 청소하여 준다.
그리고 매일 매일의 작업한 프로젝트의 백업을 하여 주기도 한다.
효율적인 방법은 자신이 작업한 프로젝트를 명명할때, 버전번호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Project v1, v2, v3' 등으로 명명한다.
아니면 알아보기 쉽게 날짜를 사용해도 좋다.
'Project0208, 0209, 0210' 등으로 명명한다.
'Save As'는 그냥 'Save' 보다 훨씬 좋은점이 많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용량이 충분히 크고 여유가 있어야 한다.
2-3. 브라우저 네스팅 문제
브라우저네스팅(Browser Nesting)을 너무깊게 하지 않는것이 좋다.
브라우저가 8레벨(8단)까지 네스팅을 하여 줄수있지만, 4혹은 5레벨이상 깊게 들어가지 않는 것이좋다.
가끔, 브라우저가 너무 복잡하여 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타임라인(Timeline)상에서는 동시에 너무 많은 시퀀스(Sequence)를 열지 않는것이 좋다.
시퀀스가 타임라인상에서 열리면 그만큼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
브라우저상의 시퀀스는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지만, 타임라인상의 시퀀스는 메모리를 사용한다.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다면 타임라인상에 시퀀스를 여는것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시퀀스가 너무 조각조각나 있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자.
• 새로운 시퀀스를 만든후
• 조각난 시퀀스로 돌아가, Edit->Select All
• 시퀀스 전부를 클립보드에 Copy(복사)하여(Edit->Copy)
• 위의 새로운 시퀀스로 돌아가
• 플레이헤드(Play Head)을 시퀀스 시작점에 둔 후
• 붙이기를 한다(Edit->Paste)
• 가끔, 클립들을 하나의 시퀀스로 옮기면 문제가 해결 될때가 있다.
3. 시스템의 최적화
일반적으로 빠른 컴퓨터에서는 OS X와 Final Cut Pro를 디폴트로 설치하여도 완벽하게 작동한다.
만일 현재의 시스템이 잘 작동한다면 아래의 제안은 무시하여도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다음의 제안에 따라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자.
(이 제안들은 세팅 순서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떤 순서대로 하여도 무방하다. )
3-1. 시스템 환경설정의 최적화
• '시스템 환경설정->계정'에서 자동으로 로그인 항목을 최소한으로 줄이던가 아니면 모두 제거한다.
• '시스템 환경설정->데스크탑& 화면보호기화면보호기'에서 '화면보호기 시작'을 '안함'으로 세팅한다.
• '시스템 환경설정->모니터모니터'에서 '메뉴막대에서 모니터보기'를 선택하지 않고,
'주변광 변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조절'도 선택하지 않고, 그리고'색상'도 한단계 낮춘다.
• '시스템 환경설정->에너지절약잠자기'에서 '다음시간 동안 비활성 상태일때 컴퓨터를 잠자게 합니다'를 '안함'으로 선택하고,
'다음시간 동안 컴퓨터가 비활성 상태일때 모니터를 잠자게 합니다'도 선택하지 않고, '
가능하다면 하드디스크를 잠자기 상태로 두기'도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사항'탭에서 깨어나기 선택과 기타 선택사항도 선택하지 않는다.
• '시스템 환경설정->사운드'에서 출력음량을 최고로 올렸다가 한단계 낮추고, 경고음량을 적절한 수준으로 낮춘다.
• '시스템 환경설정->QuickTime 업데이트'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확인'을 선택하지 않는다
• '시스템 환경설정->공유'의 '서비스'탭에서 모든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도록 하고,
'방화벽'탭에서 방화벽을 끄고,'인터넷'탭에서 인터넷도 끈다.
• '시스템 환경설정->날짜와시간'의 '시계'탭에서 '날짜와 시간보기'와 '시간통보'를 선택하지 않는다.
• '시스템 환경설정->소프트웨어업데이트'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탭에서
'업데이트확인'과 '백그라운드에서 중요한업데이트 다운로드'를 선택하지 않는다.
• Mac OS X 에서 '시스템 환경설정보안'에서 FileVault를 꺼(off)놓는다.
FileVault는 추가적인 보안을 제공하므로 매우 좋기는 하나,
파이널컷 프로젝트에서는 암호해독으로 인하여 화상캡쳐나 플레이백을 원만히할수 없다.
이것의 목적은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하나씩 실험을 하여 어떤것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테스트하기 바란다.
영상편집이 끝난 다음이나 영상편집을 하지 않을 경우는 위의 세팅을 다시 복원하여도 된다.
3-2. 파이널컷 시스템의 최적화
• 오디오를 편집하지 않는다면, 오디오웨이브폼(Audio Waveforms)를 사용하지 않는다.
(단축키 Option-Command-W). 오디오 웨이브폼을 표시하면 이만큼 성능이 떨어진다.
• FCP 4.x 이고, 시스템 메모리 512MB이상을 갖고 있고, 정지화상을 사용하고 있다면
(예를들어 Ken Burns 효과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Final Cut Pro->System Settings->Memory and Cache탭에서
'Still Cache'를 100MB와 120MB사이에 세팅한다.
• FCP 4.x 이고 시스템 메모리가 1GB이상이면 'Memory Allocation'을 90%로 세팅한다.
4. 문제예방을 위한 고급방법
4-1. 메모리를 추가하라.
파이널컷은 384 MB의 메모리를 최소한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1GB이상을 설치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원활하게 하기 원한다면 2GB이상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지만,
사실 성능면에서 눈에 보이게 실효성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파이널컷은 디스크 중심의 작업이지 메모리중심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모리를 512 MB에서 1GB로 증가시키면 FInal CUt Studio에서 성능 차이가 매우 확연하게 보이는 것이 있다.
Final Cut Pro가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 예를들면 Motion은 메모리 중심 소프트웨어이다.
Motion은 메모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빠르다. 그럼에도 4GB 정도도 상황에 따라 그리 크게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SD가 아닌 HD나 HDV를 편집하려 한다면, 적어도 4GB~8GB가 적당하며 추천하는 메모리 용량이다.
4-2. 플레이백이 문제가 된다면, 파이어와이어 외장드라이브를 일부 혹은 전부를 제거한다.
파이어와이어 스펙상으로는 컴퓨터에 최대63개의 디바이스를 붙일수 있지만,
디바이스가 5개 6개를 넘어서면 디바이스간의 교신이 너무 많아져 전체 성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파이어와이어 드라이브 개수를 가능하면 제한시키는 것이 좋다.
최악의 경우에는 고용량의 드라이브를 구입한후 작은 드라이브에 있는 데이터를 전부 큰 드라이브로 옮겨서 사용한다.
그러면 용량은 같되, 디바이스 숫자는 적어 진다.
4-3. 플레이백에서 계속적으로 프레임이 드롭된다면, 문제된 시퀀스를 export 하는것이 더 쉽고 빠르다.
• 이 경우 문제의 타임라인을 'QuickTime Movie'로 export 한다. 'current settings'으로 export하는 것을 잊지 말것...
•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 ‘QuickTime Movie’를 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import 한다.
• 이 ‘새로운무비’를 플레이하며 문제가 사라질 수 있다
4-4. 가끔씩 각종 실수들이 사용자 파일에 스며들어 문제를 일으킬때가 있다.
이경우에는 새로운 사용자를 만들어서 문제를 풀수가 있다.
• '데스크탑'상이 아닌, 현재의 사용자 폴더의 외부에 프로젝트를 저장시킨다.
•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 '계정'에 들어가
• "+"키를 눌러서 새로운 사용자계정을 만들고
• 그리고 요구하는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하여 계정을 만든 후
• 현재 사용자계정을 로그아웃하고 새 계정에 로그-인한다.
• 위에서 저장한 프로젝트을 열고, 문제가 개선되었는지 본다.
4-5. 파이널컷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문제가 사라질때가 있다.
4-6. 모든 업그레이드를 새로 설치하여 본다.
요령은 먼저 다운로드를 전부 받고, 그 다음에 해당 package를 사용하여 업데이트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4-7.운영 프로그램을 깨끗이 새로 설치하여 본다.
그리고 다음에 업그레이드를 설치한다.
파이널컷프로를 위한 최신의 Mac OS X버전을 설치한다.
5.업그레이드
어떠한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나오면 무조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영상편집에서는 절대로 이렇게 하여서는 안된다.
가끔은 이런(무심코하는 업그레이드) 문제로 심각한 상태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편집에서는 업그레이드에 대하여 완전한 시스템 레벨의 접근이 필요하다.
예를들면, 10.2.6 이나왔을때, 그속에 많은 내부변경이 있었는데
많은 RAID회사들이 새로운driver를 만들어서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아니되었다.
10.2.8이 나왔을때도 같은 이유로 업그레이드를 하지않으면 아니되었다.
10.3이 나왔을때도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를하여야만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단지 파이널컷뿐이라고 가정하여서는 절대 아니된다.
다음은 업그레이드 할때 고려하여야할 리스트이다.
5-1. DV 급( MiniDV, DVCAM, DVCPRO-25 )을 사용하고 있을 때의 업그레이드 순서
• Mac OS 업그레이드
• QuickTime 업그레이드
• Final Cut Pro 업그레이드
• 기타 FCP suite에 있는 다른응용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5-2. SCSI 카드, RAID, 비압축 비디오 캡쳐카드 등을 사용하고 있을 때의 업그레이드 순서
• SCSI 카드 flash ROM 업그레이드( 필요할 경우에만)
• SCSI 카드드라이버 업그레이드( 필요할 경우에만)
• RAID 드라이버 업그레이드( 필요할 경우에만)
• Mac OS 업그레이드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다른 OS관련 업그레이드
• 안전시동을하여 권한복구( 본문1.1 참조)
• 재시동
• QuickTime 업그레이드
• Final Cut 업그레이드
• 다른 추가 응용프로그램 업그레이드
• 기계장치컨트롤을 위한 드라이버 업그레이드
•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이용하여 다른응용프로그램 업그레이드
• 안전시동권한복구( 본문1.1 참조)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시도. 확실한 업데이트를 위해서 한번더 시도한다.
• 가능하다면 Mac OS를 깨끗이 다시 설치하는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이 뜻은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지우고 모든 것을 새로이 설치 하는것을 말한다.
6. 유용한 repair utilities
시스템 유틸리티는 작은 크기의 유틸이고 작업이지만, 그 중요성은 항상 컸었고 지금도 예외는 아니다.
유용한 유틸리티는 일반적으로 다음의 3개를 추천한다.
6-1. Disk Warrior X
이 유틸리티는 디스크 디렉터리가 깨어져 불안정하여진것을 복원해내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유틸리티이다.
적은 용량으로 화려한 기능은 없지만 어느 유틸리티보다 그 성능이 좋다.
한달에 한번씩 이 유틸리티를 돌려 컴퓨터 시스템을 점검한다.(OS X 10.3 이면 꼭 version 3.0.1을 써라)
6-2. Tech Tool Pro
이것은 시스템 테스트와 메인티넌스툴인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고장을 발견하는 유틸리티이다.
디스플레이 테스트에 관하여서는 약간의 의문점을 갖지만, 전체적으로는 성능이 좋은편이다.
필요 할때에만 이 소프트웨어를 돌리되, 항상 가까이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
6-3. Macaroni
백그라운드 유닉스 유틸리티를 정확하게 원하는 시간에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틸리티이다.
한번 설치하면 그 다음에는 잊고 있어도 되는 유틸리티이지만 정말 유용하고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7. 하드 디스크드 라이브에 관한 이슈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관한 이슈는 파티션과 조각모음(de-fragmentation)인데,
이 두개의 이슈에 관하여서는 서로 상반된 주장이 팽팽히 맞서 있지만 가급적 중립적 관점에 설명을 하여본다.
7-1. 파티션닝
드라이브 제조회사의 기술진들과 이야기하면 파티션닝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디렉터리나 드라이브 내용들을 잘 정리정돈하여 관리하고 싶다면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파티션닝을 한다고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2개 이상의 OS를 설치하여 각각 기동을 다르게 하고자 한다면
파티션닝을 하여야하고 파티션닝 이외에는 방법이없다.
알아 둘 점은 파티션닝을하면 드라이브 용량을 낭비 한다.
결론은 내용물의 정리정돈관리에 무게를 둔다면 파티션닝을 하고
성능과 스피드를 원한다면 파티션닝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영상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은 미디어 파일을 파티션디스크에 저장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미디어파일은 다른제2의 디스크드라이브에 저장하여야 한다.
7-2. 조각모음
옛날의 하드디스크가 작고 컴퓨터의 성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조각모음이 매우 유용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꼭 하고 싶다면 실행하여도 큰 문제는 없다.
알아둘 것은 조각모음을 한다고 하여도 성능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파이널컷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왜냐하면 파이널컷이 플레이백을 할 경우에는 어찌하였던,
하드디스크의 헤드가 하드디스크 전체면을 다 사용하기 때문에 조각모음을 하여도 큰이익은 없다.
8. FCP-NLE에 관한 자주하는 질문모음(Frequently Asked Questions)
8-1. 외장 NTSC 모니터에 비디오가 보이지 않는다
• Viewer/Canvas의 보기모드를 'Fit to Window'로 선택한다.
• DV작업을 한다면, View External Video에서 'All'을 선택한다.
8-2. 정지화상을 import 하였지만 timeline 상에서 볼수 없다
• 'import'한 화상의 color space가 'RGB'인 것을 확인한다.
• 'CMYK'의 화상은 FCP에서 사용할수 없다.(CMYK는 그래픽디자인이나 출판업계에서 사용하는color space임)
8-3. 오디오가 나오지 않는다
• Final Cut Pro->Audio/Video Settings로 들어가서
• Audio playback이 모니터의 정확한 포트로 세팅되었는지 확인한다.
8-4. 오디오와 비디오가 서로 싱크가 맞지 않는다
• 클립의 시작점에 빨간 인디케이터가 있다면 이 인디케이터를[control]클릭하여'Move into Sync'를 선택한다.
• 만약 빨간 인디케이터가 없다면 Final Cut Pro->Audio/Video Settings로 들어가
Video Playback과 Audio Playback이 같은 곳을 가르키고 있는지 확인한다.
예를들어, 비디오는 Firewire Device로 되어 있고,
오디오는 내장오디오로 되어 있다면 자동적으로 약6 프레임 정도 싱크를 벗어난다.
8-5. 파이어와이어 외장드라이브를 캡쳐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가?
Apple에서는 공식적으로 파이어와이어 외장드라이브를 캡쳐드라이브로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드라이브 선택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하에 있다.
캡쳐중 프레임이 드롭되는 문제가 발생 한다면,
일단 내장SCSI 드라이브나 IDE 드라이브로 캡쳐를 하고, 캡쳐된 파일을 외장드라이브로 이동하면 된다.
8-6. 시스템이 아주 느려졌다?
파이널컷프로는 Mac컴퓨터의 최고성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음의 사항을 검토하여 본다.
• 모든 하드디스크의 볼륨에서 여유 저장공간이 있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각각의 볼륨에서 적어도 10%이상의 여유 저장공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 필요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전부 종료 시켜라. 특히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전부 종료시킨다.
• Sleep Mode(잠자기)로 들어 갈 수 있는 모든 세팅은 off시킨다.
• 문제시 될 수 있는 USB나 Firewire디바이스 등을 잘 관찰해 본다.
예를 들어 무선 마우스를 쓰는데, 배터리가 없어지면 시스템의 성능을 현저히 저하시킨다.
• 정기적으로 디스크 권한복구를 한다. 그리고 유닉스 유틸리티 루틴을 돌린다(방법은 위의 글참조)
이렇게 하여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여본다.
• 메모리 업그레드가 아마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 새로운 드라이브(내장이면 더욱좋음)를 구입하여 캡쳐디스크로 사용한다.
• CPU 업그레이드는 매우 비싸다. 그리고 다른 병목점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지 않는다.
CPU 속도 하나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rendering 뿐이다
8-7. 파이널컷프로가 타임코드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을 때 주로 발생한다.
• 파이널컷은 테이프 roll 시작전 pre-roll 타임이 15 –30초 정도가 필요하고
테이프 롤 이후 post-roll 15-30초 정도가 필요하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아니하면 FCP는 타임코드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
이럴 경우에는 'Capture Now' 명령을 써서 캡쳐할 수 밖에 없다.
• 원본테이프에서 타임코드 중단되거나 바뀌는 곳이 있을 경우는 FCP가 혼란을 일으켜 이를 잘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수동으로 테이프를 앞으로 뒤로 감은 후 원하는 부분을 찾은 후 FCP로 하여금 이를 인식하게 끔 하는방법
• 테이프가 완전히 끝까지 감기어도 타임코드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테이프를 되감아 다시 시작하면 된다.
8-8. 프레임이 드롭되고 있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먼저 편집시스템을 최적화하여야 한다.
만약에 디스크의 용량도 충분이 있고,
그리고 메모리도 충분히 설치되어 있고,
다른 응용 프로그램도 실행되지 않고 있다면 다음 처럼 해 본다.
• 캡쳐도중에 프레임이 드롭되는것에 대하여,
Final Cut Pro->User Preferences에서'Abort capture on dropped frames'을 체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소량의 프레임이 드롭되더라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왕왕있기 때문이다.
• 내장IDE 나SCSI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캡쳐하여 본다.
내장드라이브는 회전수가7200 rpm를 넘어야 하고 기동 드라이브가 아니면 더욱 좋다.
외장 파이어와이어드라이브가 대개의 사람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공식적으로 공인되어 있지는 않다.
• Deck나 Camera를 제외하고는 모든 Firewire 주변기기를 제거 해본다.
• 에너지 절약기능을 전부 off한다.
8-9. 플레이-백이 중단되거나 이상이 발생할 경우.
플레이-백이 매끄럽게 되려면 시스템 전체가 잘 조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응용프로그램이 돌지 않도록 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
• Viewer/Canvas을 'View to All'로 세팅한다.
• View->External Playback에서 'View All Frames'을 선택한다.
• FCP4와 이 이상의 버전에서는 RealTime(RT) 플레이백세팅을 확인한다.
'Unlimited RT'을 지정하여 놓으면 렌더링과 플레이백을 동시에 하여야하므로 플레이백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경우가 많다.
• RT 플레이백메뉴에서'Safe RT'을 지정해 준다.
이경우 하드웨어가 동시작업을 할수 없을 경우, 'Unrendered'라고 스크린에 표시를 하여 렌더링을 하도록 유도한다.
• RT 플레이백메뉴에서'High', 'Medium', 'Low'의 플레이백 화질을 선택한다.
플레이백의 화질을 낮추므로인하여 플레이백을 더원활하게 할 수 있다.
• RT 플레이백메뉴에서 'Play Base Layer Only'를 선택하여 본다.
이는 base layer(일반적으로v1)만 플레이하는 것이다.
• 각각의 디스크 볼륨에서 충분한(적어도10%)저장 여유공간을 확보한다.
Mac이 메모리와 디스크사이에 잘처리하여 플레이-백을 더원활하게 할 수 있다.
8-10. 오디오는 들리는데, viewer나 canvas에 비디오가 나오지 않는 경우
실수로 Viewer/Canvas의 보기모드를 잘못 세팅하였기 때문에 발생한다.
Viewer/Canvas의 보기모드(상단 오른편에있음)을 눌러서 확인을 하면 아마도'Wireframe'이 선택되어 있을 것이다.
'Image'를 선택하면 고쳐진다.
8-11. 플레이-백 할때 영상은 나오는데, viewer/canvas가 완전히 희거나 검게 나오는 경우
실수로 Viewer/Canvas의 보기모드를 'Alpha'로 두어서 발생하였다.
Viewer/Canvas의 보기모드를 눌러'Alpha'세팅을 'RGB'로 바꾸면 된다.
8-12. 클립들이 싱크에서 벗어나 있을때
오디오가 클립이나 타임라인상에서 일정하게 싱크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는 오디오나 비디오를 잘못움직였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편집을 하면서 오디오트랙을 잠궈놓고 편집을하였던가,
'Linked Selection'을 off로 두었던가,
비디오나 오디오를[option Selection]하여 움직였다던가하는 이유에서 비롯된다.
• 이경우는 타임라인상에서 비디오나 오디오 트랙을 빨간색의'out of sync indicators'을[control]클릭하여
'Slip into Sync' 혹은'Move into Sync'를 선택하면 된다.
• 플레이-백중에오디오싱크가벗어남
타임라인상에 적색의 인디케이터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플레이백하는 도중에 서서히 오디오가 싱크를 벗어나고 있다면, 오디오를 렌더링 하면된다.
• 캡쳐링 하는중 프레임이 드롭되면서 오디오가 싱크를 벗어나는 것
이것에 관하여서는 Apple지원사이트에서 많은 분량의 질문들이 올라오고 토의 되고있다.
이것을 참조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8-13. CD 오디오를 프로젝트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
ITunes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ITunes 의환경설정을다음과같이한다.
• AIFF
• 48 KHz
• 16 bitstereo
CD를 드라이브에 넣고 'import'단추를 눌러라(iTunes의 상단 오른쪽에 있다)
'import'된 파일을 드래그하여 FCP로 가져오면 된다.
8-14. 배경에서 나오는 잡음이나 쉬-하는 소리를 없애는 방법
정답은 처음부터 녹음을 잘하는 것이다. 비디오나 오디오 모두 원판 불변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어쩔 수 없이 소리를 없애야 하는 경우는
• FCP에 있는 'graphic equalizer audio filter'를 사용하여 사람의 음역범위 밖에있는 주파수를 전부 죽이는 것이다.
(100Hz 이하와5000 Hz 이상의주파수)
• FCP에 있는'Expander/Noise Gate audio filter'를 사용하여 오디오의 정음부분(quiet section)의 음량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렇게하면 잡음을 감소시킬 수 있으나,이것이 과하면 오히려 잡음이 증폭되어 웅웅거릴수도 있다.
• Bias SoundSoap같은 전문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수정하는것이다.
8-15. 장면전환(transition)이 되지 않는 경우
문제는 클립의 한쪽 아니면 클립의 양쪽모두 길이가 부족한 경우 발생한다.
장면전환은 사라져가는 클립과 보여지는 클립에 효과 프레임을 추가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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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간의 장면전환은 일반적으로 양쪽 클립에 각각 15프레임이 추가된다.
양쪽 어느쪽에 프레임이 충분하지 않으면 장면전환은 1프레임으로 되기 십상이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하여서는 클립양쪽을 더블클릭하여 Viewer 창에서 열어본다.
‘In’ 과‘Out’ 포인트 사이에 프레임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필요하면‘in’ 포인트와 ‘out’ 포인트를 조정하여 본다.
[출처]Larry Jordan Newsletter 문서
*Larry Jordan http://www.larryjorda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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