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메모 포스팅

하인리히의 법칙 | 나락간 유명인들

Flyturtle Studio 2025. 4. 1. 16:55
320x100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

 

 

개요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 또는 1:29:300의 법칙은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나타남을 뜻하는 통계적 법칙이다. 유사한 법칙을 제창한 버드, 로프터스 및 애덤스의 법칙을 묶어 '사고의 삼각형(accident triangle)' 또는 '재해 연속성 이론'이라고도 한다. 하인리히 법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작은 사고와 징후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통계적 법칙입니다. '1:29:300 법칙'이라고도 불립니다.

 

 

하인리히 법칙의 내용


1건의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29번의 작은 사고가 발생한다
1건의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300번의 부상을 입을 뻔한 징후가 발생한다

 

 

하인리히 법칙의 유래


미국의 보험회사 관리자였던 하버트 윌리엄 하인리히(Herbert William Heinrich)가 1920년대에 7만 5,000여 건의 산업재해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1931년에 펴낸 <산업재해 예방 : 과학적 접근>이라는 책에서 소개되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의 의미


작은 위험과 경미한 사고를 미리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대 사고를 방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대형사고는 예고된 재앙이고 단계적으로 잘 대처하면 막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례

 

하인리히 법칙의 사례로는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세월호 사태, 소래포구 화재 등이 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의 사례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세월호 사태, 소래포구 화재, 고양시 일산 제방 붕괴. 

 

 

나락간 유명인들

 

유명인들의 논란속에 과거에 했던 행동이 논란이 드러나며 결국 나락에 가게 되는 현상을 하인리히 법칙에 응용시켜 볼수도 있다. 사람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는 쌓이고 쌓여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 오게 되있다.

 

 

 

 

요약.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반드시 징조가 보인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