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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운명이 오든지
내 가장 슬플 때 나는 느끼나니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은 것은
사랑을 아니한 것보다 낫습니다.
피천득의 <인연>
시조는 이름모를 기생의 시조입니다.
출처 :
http://www2.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8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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