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4대가 친일파라 행복하다는 디씨인.jpg
"법률은 지키지 않으면 손해나, 도덕은 반드시 지킬필요는 없다" 일제시대 당시 분위기를 살펴보면, 양반가문들은 대지주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려고 독립운동에도 적극적이었음 독립운동가 대부분 우리나라와 땅을 목숨걸고 지켜야하는 입장임 하지만 평민, 농민, 상놈 출신들은 소작농이나 하며 지켜야할 재산은 커녕 밥먹고 버티기도 힘든 세상이었음 즉, 지킬게 있던 인간들은 지킬려고 한거고, 지킬게 없던 인간들은 민족이고 나발이고 애국이 밥 먹여주냐 고로 돈이 최고다 생존을 위해 기회를 잡은것 현대인들도 다를게 없다. 부를 가진 사람은 지키려고 하는 것이고, 서민들은 일확천금 얻을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기회를 잡으려고 덤벼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