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IT 방송기술 136

세계CG 대회인 도미넨스 워(Dominance War)

http://www.dominancewar.com/ 01. 도미넨스 워(Dominance War) 대회란 무엇인가? 도미넨스 워 대회는 전 세계 게임 아티스트들을 위한 올림픽과 같은 세계 수준의 게임아트 공모전이야. 대회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주어진 주제와 규칙에 맞게 본인의 캐릭터와 무기를 두 달동안 제작해야 해. 년마다 3개월 씩 한 번 치워지는데, 현재는 2011년을 마지막으로 5번째 대회가 끝난 것 같네.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2010년 꺼는 없드라구. 여튼 또한, 도전하는 사람들은 각 나라(팀을) 대표하는 대회 공식 사이트에 가입을 해야 하고, 공식 사이트 내부에 있는 포럼 게시판을 통해 반드시 본인의 캐릭터 제작과정을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여 팀원들 간에 서로 피드백 공유를 해야 한대. 이는 도미넨..

[한국HCI 연구회] 필드에서 느끼는 UX개발자의 고민과 해결법

강연자 유현중 부장 -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KTH(구 한국통신 하이텔) GUI디자이너 근무- 나모인터렉티브 UI기획/GUI디자인 개발- 유비벨록스㈜ UX디자인센터 센터장- (現)팅크웨어㈜ UX부 부서장 1. 강의주제 필드에서 느끼는 UX개발자의 고민과 해결법 2. 강연주제와 소개글 각자가 몸담고 있는 UX조직에서 오늘도 UX담당자들은 많은 헤프닝이 벌어집니다. 아이디어가 안나와서… 기획중이던 UX구조가 꼬여서… 몇일 밤을 새워 만든 기획이 미팅 5분만에 뒤집혀서… 수십번째 디자인 시안이 리젝트 되어서… 한마디로 전쟁터와 같습니다. 이와 같은 UX개발 현실에서 당당하게 UX개발을 하기 위한 UX담당자들의 자세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보려 합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SI개발사, 제조사..

[칼럼]UX, 경험의 창안과 소비는 다르다

[칼럼]UX, 경험의 창안과 소비는 다르다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사용자경험(UX) 인재 채용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제품/서비스를 경험해 보았는가를 채용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면접관들이 있었다. 특히 UX 전공이 아닌 면접관에게 그런 경향이 있었는데, 그들 나름대로의 주장은 IT 제품/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려면 당연히 여러 가지 IT 제품/서비스를 써 본 경험이 많아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경험의 양’을 놓고 UX 역량과 내공의 진검승부를 벌이자는 사람들은 면접 장소 밖에서도 가끔 볼 때가 있다. 이를테면 UX 조직과 긴밀하게 일을 하는 제품/서비스 기획, 개발, 마케팅, 영업 부서 등에서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가끔 출몰할 때가 있다. 심지어 UX 커뮤니티 안에서도 나올 때..

안드로이드, iOS의 단점 위주 느낀점

각 16개씩 장점 제외하고 단점만 생각해봤습니다. 한 쪽의 단점은 한 쪽의 장점이라..팟4, 폰4s, 패드2, 맥북에어 쓰고있고 옵큐, 넥스 사용해봤고 노트 쓰고 있습니다.안드로이드는 2년간의 개발 경험이 있어 좀 더 길게 적었습니다 ㅎㅎ ** 안드로이드폰 단점 1. 통일성이 부족하다. - 단적인 예로 두 손가락을 영상에서 핀치-투-줌하면 전체화면이 되는 등의 깔끔한 공통 API가 전무하다. - 어떤 어플을 기본어플로 쓸 것인지 일일이 지정해주어야 한다. 액티비티 단위별로 지정해줘야 해서 한 어플을 설치하는데 기본 어플 지정을 수 번을 해 주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 Holo UI로 ICS부터 나아지기는 했지만, 이 역시 강제가 아니라 지원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이미 이클레어나 프로요 진저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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