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IT 방송기술 136

4K는 어떤 코덱을 써야 하는가?

http://www.4kshooters.net/2014/09/06/which-codec-is-most-suitable-for-your-4k-workflow/ "어떤 코덱이4K 워크 플로우에 가장 적합할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우리는 비디오 코덱의 정의와 구조에 더 깊이 살펴 봐야한다. 코덱이 작동하는 방법에 대한 혼란과 오해가 많이있다. 그들 사이의 차이점은 하나는 특정 상황에서 등을 사용해야하는 코덱, 다른 것보다 더 나은하는 무엇인가 많은 영화 제작자 오히려 혼동 될 수있는 모든 지루하고 복잡한 기술 정보에서 떨어져 우리를 유지하면서 다음 깊이 비디오 자습서에서 데이비드 홍콩 코덱의 모든 중요한 측면을 다룹니다. 당신은 단순히 비디오를 촬영 즐길 당신이 코덱과 방법을 실제로 작동에 대한 자세한..

[IT] 이것이 진정한 스마트키, BMW i8의 새로운 키

원격으로 차량의 문을 열고 키를 꼽지 않아도 도어에 손만 가져가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키는 이젠 흔히 볼 수 있는 소품이 되었다. 하지만, 이번 2015 CES에서 BMW는 진정한 ‘스마트’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BMW i8에 적용될 이 스마트 키는 원거리에서 차량의 문을 열고 닫으며 트렁크를 연다든가 라이트를 켜는 등의 일반적인 스마트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2.2인치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화면을 슬라이드 하고 눌러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사실 BMW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미 이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인터넷 연결이 아닌 일반적인 스마트키와 같은 무선 신호를 통해 작동된다는 것.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기능..

의료 클립아트 라이브러리 무료이용 제공 - Zygote / 3dscience

http://www.zygotebody.com/구글바디브라우저.무료버전으로 3D로 인체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http://www.3dscience.com/ Zygote Media Group은 대학과 교육기관들을 위해 3D 남성 및 여성 인체해부 컬렉션에 대한 30% 할인혜택을 3DScience.com을 통해서 제공한다 세계수준의 3D 생의학적 모형, 영상 및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기업 Zygote Media Group은 새로운 교육기관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이 사용하는 3D 인체해부 컬렉션에 대해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발표했다. Photo: http://www.newscom.com/cgi-bin/prnh/20060105/CLTH087-a http://..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일베와 행게이 -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일베와 행게이 -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시청률 안 나올지 알면서도 GO!김규형 / SBS 제작본부 PD 프롤로그“항상 저는 인터넷에서 소외자였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그리고 정중하게 제 의견을 피력해도, 단지 이XX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2002년 대선 전에 다음에서 숱한 살해 위협과 욕을 먹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방송 후에 시청자로부터 받은, (십여 통 중) 한 통의 항의 메일을 인용하며 이 글을 시작하려 한다. 이메일 주소를 보니 발신인은 외국의 한 유명대학에 다니는 듯했다.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의 회원이라는 그는 본인이 일베의 ‘열혈 유저’가 된 경위와 함께, 내가 제작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 일베와 행게이 - 어디에나..

카카오 - 다음 합병의 의미와 생존 전략

카카오 - 다음 합병의 의미와 생존 전략메신저가 콘텐츠를 만나골리앗과 싸울 준비~ 끝!백강녕 / 조선일보 산업2부 차장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가 지난 5월말 국내 2위 포털 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사실상 흡수합병했다. 그 결과 다음카카오란 거대 온라인 기업이 탄생했다. 이번 기업 결합은 정보기술(IT) 업계의 권력이 인터넷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카카오의 시가총액이 다음의 2배가 넘기 때문에 다음카카오의 주도권은 카카오 김범수 의장에게 넘어갔다. 지난 1995년 이재웅 창업자가 탄생시킨 다음은 한국 인터넷 업계를 대표하는 업체였다.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최대 포털이었던 다음은 2005년 네이버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업계 2위 자리를 ..

UX 전략 분석: 소니는 왜 몰락했는가?

최준호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UX랩 교수김병준SK 경영경제연구소 HCI/UX랩 수석연구원 가전제국의 패망기 닷컴 버블이 붕괴된 직후인 2001년, “미래의 브로드밴드 네트워킹은 더 고도화될 것이다. 우리는 기기와 콘텐츠가 언제, 어디서든 연결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밸류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다” 향후 10년의 ICT 산업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한 것 같은 근사한 이 말은 어느 회사의 누가 했을까? 그리고 그 회사는 10년 후 어떻게 됐을까?2001년 같은 해에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와 소니의 CEO 안도 구니다케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의 진입과 자사의 역할에 대한 비전을 각각 피력한다. 2001년 1월 샌프란시스코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른바 ‘디지털 허브 전략’을 공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섬성의 SAMI 프로젝트 (의료민영화)

애플 시리 개발자, 이번엔 삼성서 'SAMI' 개발 애플에서 '시리' 개발을 감독했던 루크 줄리아가 이번에는 삼성에서 'SAMI'를 개발한다. SAMI(Samsung Architecture for Multimodal Interactions)는 삼성이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물체의 데이터를 수집해 활용하는 기술이다. 10일 정보기술(IT) 매체 맥 월드에 따르면 루크 줄리아는 지난 금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복합 상호작용을 위한 삼성 아키텍처' 프로젝트를 시연했다. 줄리아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있는 삼성 혁신 연구소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루크 줄리아 캘리포니아 삼성 혁신 연구소 부사장 줄리아는 컨퍼런스에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개인 건강관리에 ..

브로씨네쇼 2013 (국제방송영화촬영장비전시회 및 컨퍼런스)

브로씨네쇼 2013 (국제방송영화촬영장비전시회 및 컨퍼런스)www.brocine.com2013년 9월 30일~10월 2일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관 7홀 후원 : KBS, MBC, SBS, EBS, OBS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파진흥협회, (사)한국영화촬영감독연합회, HD촬영감독클럽,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세미나]---------------------- 9월30일 (14:00~17:00)Forum - UHD 방송제작 환경과 디지털 시네마의 현재와 미래방송 환경속에 자리 잡은 디지털시네마의 현재와 미래를 촬영과 관련된 방송, 영화, 학계 인사들이 패널로 나와 디지털시네마 위크플로우, 영상 포맷과 특성, 색보정 등에 대한 현재의 문제점들과 앞으로 나아가야 ..

전자책 읽는 방법

"전자책은 어떻게 읽나요?" '크레마 샤인'을 들고 다니면서 심심찮게 들은 말입니다.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 '샘' 이용권을 선물로 줬다가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이거 전자책 단말기 없으면 못 읽는 거 아니야?" 아, 저만 전자책 서비스와 가까웠던 걸까요. 주위 사람은 아직도 제게 전자책 읽는 방법을 묻습니다. 그 물음에 대답할 겸 이참에 전자책 읽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자책이라고 하면 단행본을 PC나 태블릿PC, 스마트폰, 전용 단말기에서 읽을 수 있는 걸 말합니다. 동화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에서 보는 방법도 있는데요. 전과나 문제집을 앱으로 만든 사례도 있고요. 하지만 보통 앞서 말한 4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전자책이라고 합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라고 하면..

[총정리] 스마트 워치/스마트시계 디자인 비교 (갤럭시 기어/아이워치/모토액티브/니스모/퓨얼밴드/스마트워치 2/토크)

[총정리] 스마트 워치/스마트시계 디자인 비교 (갤럭시 기어/아이워치/모토액티브/니스모/퓨얼밴드/스마트워치 2/토크) ‘웨어러블 컴퓨터’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입고 다니고 싶은 웨어러블 컴퓨터’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대체하기보다 보완적인 역할을 하는 앱세서리(앱+액세서리)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들을 충족시켜야 한다. ① 독립적인 네트워크 연산능력 ② 패션 아이템으로서 개성 표출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디자인 ③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풍요롭게 해주는 기능성 그럼 이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워치(스마트시계)의 디자인을 비교 해보자. 삼성 스펙과 기능에서 타사의 제품들보다 장점이 많았지만 디자인으로는 뭔가 많이 아쉽다.출시 전 부터..

[IFA 2013] 새 트렌드 '울트라HD' (사라진 3D)

[IFA 2013] 새 트렌드 '울트라HD' (사라진 3D) 'IFA 2013' 전시장에서 3D가 사라졌다. 대신 새로운 트렌드로 '울트라HD(UH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자리잡았다. 차세대TV가 본격화되며 과거 시장 트렌드를 이끌던 3D는 뒤안길로 저물어 가고 있는 것이다. 7일(현지시간) 'IFA 2013'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르 '3D의 쇠퇴'와 'UHD, OLED의 급부상'이 손꼽혔다. 3D 관련 신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UHD의 경우 세밀한 화소로 인해 입체감을 나타내주기 때문에 3D 보다는 UHD를 통한 화질 개선에 주력하는 모양새였다. LG전자가 전시관 입구에서 3D 월을 설치했고 소니, 파나소닉 등 일부 업체들만 3D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UHD의 경우 한국, ..

"5인치대 스마트폰, 인간공학적으로 한국인에 불편"

전문가들 "근육에 무리…제품을 떨어뜨릴 위험성 크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5인치 이상 스마트폰이 인간공학적으로 봤을 때 한국인 체형에 불편하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9일 인간공학 전문가들이 구축한 기술표준원 사이즈코리아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손목에서 엄지손가락 끝까지의 길이는 성별·연령별로 다르지만 평균 110∼120㎜다. 예를 들어 20대 남성의 손목-엄지손가락끝 사이 평균 길이는 116.63㎜였고, 30·40·50대가 각각 117.67·118.32·119.71㎜를 기록했다. 60대 이상은 120.05㎜였다. 여성은 20대가 평균 110.32㎜, 30대가 110.97㎜, 40대와 50대가 각각 108.69㎜와 112.98㎜였고 60대 이상은 111.17㎜로 110㎜ 안팎이었다...

스마트안경·스마트워치…'몰카' 괜찮을까?

'손 안'에서 일어나던 스마트혁명이 눈과 손목으로 확대되고 있다. 구글의 '구글글래스',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 등 스마트 안경, 스마트 시계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스마트기기가 '휴대'가 아닌 두 손이 자유로운 '착용'의 영역에 들어왔다. 스마트 워치 등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ing device)가 스마트폰을 대체하고 모바일 혁명에 버금가는 새 시장을 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넘어야할 산도 많다. ◇윙크 한번, 손목 '만지작'으로 몰카 '찰칵'? 무엇보다 사생활 보호 문제나 안전 등을 걱정하는 분위기가 크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자신이 직접 꺼내서 피사체를 찍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진 촬영 과정이 남들 눈에 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는 몸 어딘가에 부착해 눈..

2등은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고, 1등은 무엇을 만들지 고민한다

스티브 잡스가 왜 자기 회사 애플을 '인문 + 기술'이라 했나제품에 대한 통찰력을 인문학서 얻는데 우리는 그게 너무 부족 요즘 삼성이나 LG에서 만드는 최신형 TV는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이다. 보통 새까만 색상에 거의 보이지도 않는 테두리와 거짓말처럼 두께가 얇은 '수퍼 울트라 풀 HD… 어쩌고저쩌고' 하는 TV를 배달 온 날 떡하니 벽에 걸어 놓으면 저절로 감동이 몰려온다. 몇 백만원이 투자됐으니 당연하다. 어느 각도에서 보건,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된다. 하지만 켜지지도 않은 TV를 보고 감탄하는 현상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봐야 한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은 3일이 지나면 꺼진 TV를 보고 더 이상 감탄하지 않는다. TV가 켜졌을 때만 감탄한다. 바로 우리는 '물건'을 산 적이 없다는 얘기다..

구글, 초저가·다기능 스마트TV동글 ‘크롬캐스트’ 출시

구글이 거실에서 애플TV에 대항하기 위한 새로운 스마트TV 동글 ‘크롬캐스트’를 공개했다. 크롬캐스트는 TV의 HDMI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에서 감상중인 동영상을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크롬캐스트로 전송해 대화면 TV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유튜브나 구글플레이에서 판매 중인 동영상 콘텐츠를 보다 큰 화면에서 적은 비용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TV로 보면서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크롬캐스트와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평범한 TV를 스마트TV로도 사용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기능 외에도 가격이 35달러에 불과하다는 점과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에서도 사용가능한 확장성을 갖고 ..

HTML5 TV, 우리 집 스마트TV와 뭐가 다르지?

#올해 초 한 유료방송의 스마트TV 서비스에 가입한 A씨. 스마트폰처럼 TV에서 각종 앱(애플리케이션)을 켜고 인터넷 검색을 즐겨왔다. 하지만 최근 HTML5 기반의 스마트TV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집에서 보는 게 스마트TV 서비스가 아니었나? 스마트TV 서비스였다면 이번에 나온 거는 뭐가 어떻게 다르지? 갑자기 헷갈린다. ◇스마트TV, HTML5 스마트TV…뭐가 다르지? 스마트TV는 방송 시청뿐 아니라 인터넷에 기반한 쌍방형 서비스도 즐길 수 있는 차세대TV를 말한다. 스마트폰처럼 TV에 인터넷 접속 기능을 결합, 각종 앱을 설치해 웹 서핑도 할 수 있고 VOD(주문형비디오)를 보거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다기능TV다. TV제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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