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천만원 요구한 캣맘.jpg
한 아파트에서 캣맘이 차주의 차밑에 계속적으로 밥을 주다가, 결국 도둑고양이 3마리 엔진에 타죽음. (차주 1차 빡침) 캣맘 오열하면서 차주에게 살인자라고 함. (차주 2차 빡침) 차주에게 마리당 500만원 + 자기 정신피해보상금 500만원, 합쳐서 2000만원 내놓으라고 함. (차주 3차 빡침) (최근 근황) 차주는 100만원을 캣맘한테 합의금을 줌. 그 다음 고양이를 법적으로 실질적 주인으로 만든뒤 자동차 수리비 청구해서 역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