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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PC] 영상편집용 조립 PC

[영상편집용 조립PC 가이드] 1. CPU i7-6700 이상 추천 * HQ는 붙은게 고성능(동영상편집용에 적합) * K는 데스크탑용(일반적). * U가 붙은 시리즈는 보급형으로 영상편집용에는 비추천. 2. 그래픽카드 GTX 1060 3G이상. 그래픽카드는 프리미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에펙작업의 경우 필요. 3. 램 32G 이상. 4. 쿨러일반PC는 공냉식이 고장도 안나고 편함.영상PC는 수냉식으로 해야 열을 식힐수 있기 때문에, 고장이 잘날수 있지만 필요. 5. SSD 영상작업용으로는 필수. 하드드라이브는 보관용으로만, 작업용으로는 느려서 비추천. ===================== [영상편집용 조립PC - 1] 메인보드 : MSI X299 SLI PLUSCPU : Intel Core ..

6분 동안 세계를 침묵 시킨 소녀

1992년 모두가 침묵에 빠졌다. 26년이 지났지만 세번 스즈키의 메시지는 유효하고 강렬했다. 12살 소녀라고 믿기지 않는 놀라운 연설을 들어보자.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세번 스즈키는 여전히 환경운동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을 촉구했던 어린 아이는, 이제 어른이 되어서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녀가 12살 때 리오에서 발표했던 위 연설은 예전보다 오늘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임팩트를 주고 있습니다. 세번 스즈키에 대해, 이곳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의사가 말하는 공부방법

우리는 한계에 도전에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에 대한 얘기만이 아니예요. 그 무엇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아니면 싫어하는 것이라두요. 그 한계까지 한번 몰아부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효율성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무슨 쪽지게 과외 필승 전략 따위 그런거 몰라요. 모나미 볼펜과 이면지 연습장 그리고 구립도서관의 딱딱한 의자 그리고 책 이것이 준비물입니다. 그리고 그게 시작이자 끝이에요. 더 뭐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뇌가 있고 시간이 주어져 있는데. 방법따윈 없어요. 볼펜이 다 닳아없어지고, 이면지도 없어지고, 허리가 아파 펼수도 없고, 사서가 도서관 닫을 시간 되었다는 말을 해도 들리지 않고 그저 묵묵히 계속해나가는 겁니다. 합격 불합격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겁니다. 뭐가..

비디오DVD 만들기 / DVD플레이어에서 재생가능한 파일만들기

비디오DVD 만들기DVD플레이어에서 재생가능한 파일만들기 참고 : https://blog.naver.com/acmaegi01/221045801680 1. AVI파일로 영상을 출력한다. 2. AVI파일을 Modiac AVI to DVD Converter 프로그램으로 불러온다.Advanced에 들어가면 DVD화면구성이나 제목을 수정할 수 있다. DVD파일생성중 3. 다음과 같은 파일들이 생성된다. 4. 네로에서 DVD비디오를 선택한다. 5. DVD파일로 생성된 파일을 불러온 후 굽기.

자선냄비의 진실, 논란중인 구세군 빌딩

자선단체 구세군이 600억 짜리 빌딩을 지었다고? 구세군, 세계 최대규모 빌딩 헌당… 본부로 사용 예정 이날 헌당예배에서 서기장관 박만희 정령은 “충정로 구세군 빌딩은 지하 6층 지상 17층 규모로 구세군 선교를 나타내는 돛단배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이라며 “구세군 업무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종교문화집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부로 사용될 빌딩 옆에는 구세군 아트홀도 마련됐다. 예배에 참석한 국제 구세군 쇼어 클립턴 대장은 “지난 2008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건축 예정지는 단지 공터일 뿐이었다”며 “결국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아름다운 성공과 성취를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건물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현재 정동 중앙회관에 자리한 구세군 본부는 충정..

[야구] 시속 175㎞ 광속구·WS 우승 3번…'오타니 계획표' MLB서 화제

일찌감치 구체적 목표 설정한 '준비된 빅리거'…하루 6끼 '괴물 식단' 해치우기도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에 입단한 일본의 투타 겸업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3)의 연령별 목표 달성 계획이 메이저리그에서 화제에 올랐다. 오타니는 고교 재학 시절 18세부터 42세까지 해마다 목표를 설정한 일종의 계획표를 작성했다. 작년 일본 TV에서 공개된 이 계획표는 오타니의 에인절스 입단과 더불어 이제 미국으로 건너왔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이 11일(한국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오타니의 만화 같은 선수 이력은 철저한 준비에서 나왔다. 고교 시절 작성한 내용이라 지금과 다른 내용도 많지만, 그만큼 원대하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빅리그 진출을 대비해 온 오타니의 치밀한 면을..

'최후의 키스'..범죄 커플 '보니 앤 클라이드' 희귀사진 공개

지금도 회자되는 미국의 전설적인 범죄 커플이 있다.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돼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은 보니와 클라이드(Bonnie And Clyde)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보니와 클라이드의 최후의 순간을 담은 미공개 사진이 댈러스의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사살되기 전 촬영된 마지막 키스, 경찰의 총격에 의해 벌집이 된 차량 그리고 끔찍한 사체까지, 짧지만 강렬했던 최후의 순간이 흑백사진에 오롯이 담겼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악명을 떨친 두 사람의 이름은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로 지난 1930년 텍사스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보니의 나이는 19세, 클라이드는 21세. 카페 종업원이었던 보니와 전과자 출신의 클라이드는 운명이었던지 서로에게 끌렸고 곧..

"트리 보다가 눈물이 왈칵"…연말 우울증 나도?

1일부터 서울광장에 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사진=뉴스1 #'반짝반짝' '알록달록' 화려한 전구조명으로 치장된 거리를 빠른 걸음으로 걷던 이수연씨(29·가명)는 문득 우울한 기분에 눈물이 흘렀다. 연말 이어지는 수많은 회식과 송년회, 가족행사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내년이면 서른이 된다는 생각까지 이씨를 괴롭혔다. 연말연시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의 약속 자리가 늘어나면서 정작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연말만 되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거리를 화려하게 치장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미국심리학회(APA)는 2011년 연말연시 우울증을 '홀리데이 블루스'(Holiday b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