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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교육공간] 동행창작공방

동행창작공방https://www.dhcs.seoul.kr/blank-5 ‘동행창작공방’은 누구든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비사용에 대한 기초교육 수강 후 간단한 예약을 통해 3D프린터, 레이저커터, 제품촬영장비, 재봉틀, 각종 수공구 등 다양한 장비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마트 조명기, 미세먼지 측정기와 같은 키트를 활용한 심화교육, 창업을 위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아담하지만 실속있는 공간입니다.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몰랐던 플라스틱 물병 '밑바닥'에 적혀있던 충격적인 비밀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플라스틱 생수병이나 플라스틱병의 아랫부분을 본 적이 있는가?만약 사용한 플라스틱병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앞으로는 아랫부분을 꼭 확인하는 게 좋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플라스틱 소재 물병을 살 때 꼭 바닥에 쓰인 플라스틱 재료명을 확인하는게 좋다고 설명했다. 브라이트사이드에 따르면 플라스틱병은 총 7가지로 분류된다.이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PET 또는 PETE다. 이는 물병, 카페에서 주는 플라스틱 병이다.국내에는 '페트'라고 적혀있다. 이 페트병은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재사용을 하면 안 된다.이외에도 HDP 또는 HDPE가 있는데, 이는 열처리에도 안전해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무방한 소재다. 재사용도 가능하다. 아래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

노숙자에게 470만원을 주면 어떻게 사용할까?

70만원씩 받은 英 노숙자들 낭비 안하고 필요한 데만 써 1년 뒤 13명 중 11명 정착…“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2009년 5월 영국 런던에서 13명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작은 실험이 시작됐다. 길게는 40년 넘게 길거리를 집 삼아 살아온 이들에게 한 자선단체가 공짜 식권이나 생필품 대신 돈을 나눠 주기로 한 것이다. 이들은 각각 4500달러(약 470만원)를 현금으로 받았다. 이 돈에는 어떤 조건도 붙지 않았고, 노숙자들은 자기가 쓰고 싶은 곳에 마음껏 쓸 수 있었다. 이런 경우 노숙자들이 돈을 흥청망청 쓰고 또다시 손을 벌릴 것이라는 선입견이 지배적일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전혀 예상 밖이었다. 13명 중 술이나 마약, 노름에 돈을 허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노숙자들의 구매욕은 소박했다. 그..

'쓰레기 천국' 된 대한민국의 어느 폐건물 옥상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포착됐다. '한국 맞나?' 네티즌들은 의심해 보지만 사진 배경에 한국어 이름의 아파트도 등장한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대한민국 원룸의 쓰레기천국"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다.[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공개된 사진에는 어느 폐건물 옥상에 쓰레기봉투가 가득한 모습이다. 특히 한쪽 면에는 오래된 쓰레기봉투들이 썩은 듯 시커멓게 변해 있어 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해당 건물은 인근에 위치한 다른 건물들보다 높이가 낮다. 때문에 인근 건물 주민들이 쓰레기를 던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http://news.nate.com/view/20170629n00338

[알바] 동영상 촬영 / 편집

주말 웨딩촬영 - Media SKYhttp://www.alba.co.kr/job/Detail.asp?adid=78822640Media SKY저희는 웨딩 영상을 전문으로 촬영 제작하는 업체 입니다.웨딩영상촬영 가능하신 분들 모집합니다. 1. 지원자격 :- 남,녀 상관없음, 초보가능- 방송용 SD, HD 카메라 및 DSLR 동영상 촬영가능자- 방송관련학과 재학중이거나 졸업자, 방송쪽 일 재직자 우대함- 카메라 보유여부 상관없음- 꾸준히 일할 수 있는분2. 근무지역 :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지역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배정됩니다)3. 근무시간 : 대부분 토, 일 주말에 건당 2시간~3시간 정도 촬영4. 급여 : 건당 4만~6만+@(경력 및 근속연수 거리에 따른 차등지급)5. 지원 방법 : mediasky@n..

[다이어트] 운동 전후 꼭 먹어야 할 음식

[운동 전 섭취 권장 식품] - 복합다당류 식품과 소량의 단백질 식품 바나나 : 많은 무기질과 비타민,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무기질 중 칼륨은 근육 경련을 예방하며, 탄수화물은 흡수가 빨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고구마 : 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운동 전 에너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아몬드 : 식이섬유와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유산소운동 전에 섭취하면 에너지를 공급하고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는 지구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통밀빵 : 통밀은 일반 밀가루에 비해 당지수가 낮아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는다. 혈당을 높이는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파워워킹 중 안정적으로 혈당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

[경제]베네수엘라의 근황2

베네수엘라 한국이 갈길을 미리 앞서 간 선구자적 나라이다. 그리고, 노동자와 서민의 편 차베스 20~30대의 열렬 지지를 받음 여성에게 최대 인기몰이 그리고 보수우파의 참패 가진 자에게 많이 걷어서 못가진 자에게 나눠 주겠다는 천사 (?) 그래 무조건 나눠먹자. 좌파의 선동 방법 첫째, 가진 자에게 세금을 많이 걷어서 못가진 자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고, 둘째, 노동자의 편에 서겠다는 것 결과가 왜 망했는지를 보여줌 기업투자 부진 / 기업해외탈출 / 해외자본 투자 사라짐 / 결국 중산층 붕괴 세금을 많이 걷게 되면 결국 기업에게서 많은 세금을 걷는다는 것이고, 노동자의 편에 선다는 것은, 파업을 방조하고 노동자의 인건비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기업은 수익성 떨어지는 그 나라에 투자할 이유를 상실..

[경제]베네수엘라의 근황1

[베네수엘라의 근황] 베네수엘라는 한국과 너무나 흡사한 면이 많은 국가다. 우고 차베스가 1998년 대선에 당선되고 1999년부터 집권하면서 강력한 사회주의 정책을 밀어붙였다. 그 중에서도 차베스가 제일 먼저 착수한 정책이 바로 빈민가를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게 한 것이다. 말이 좋아 협동조합이지 실제로는 돈주고 빈민들의 표를 사는 행위였다. 겉으로는 빈민들로 하여금 협동조합을 결성하게 해서 자립하게 해준다는 거였는데 워낙 교육수준도 낮고 정부가 빌려준 자본금을 떼먹고 나자빠지기 일쑤였다. 그런데도 빈민들의 표가 필요했으니까 정부는 계속 돈을 주어서 협동조합들을 육성시켰다. "협동조합은 획기적인 컨셉이어요. 새로운 노사관계를 가져옵니다." 베네수엘라도 좌파 언론인들이 앞장서서 반자본주의/반미사상을 전..

[다문화] 외국인(다문화)이 많이 사는동네 best 10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971.html 외국인 156만명 거주지, 읍면동 분포 시각화안산 원곡본동 89.4%·영등포 대림2동 83%로 전국 1,2위 여러분 동네에 외국인이 몇 명 쯤 사는지 아십니까?당신이 경기도 안산 원곡본동이나 서울특별시 대림2동 주민이라면 이웃 100명 중 80~90명, 대구 수성구민이라면 한 명이 채 안 된다. 외국인 이웃은 누군가에게 가깝고, 누군가에게는 멀다.우리는 얼마나 많은 외국인 이웃을 가지고 있을까? 156만9470명.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 수다. 단순히 머물다 가는 여행객이 아닌, 장기체류외국인, 귀화자, 외국인 주민의 자녀들이다. 적은 듯 보여도 대전광역시(153만2811명)..

17살 유관순이 당한 성고문

故 유관순 열사(1902~1920) 서대문 형무소 검거 당시 17세 3 · 1 운동 때 부모가 눈 앞에서 일본 헌병의 총탄에 맞아 사망하였고, 그녀 또한 헌병대에 체포되어 징역 살이와 함께 모진 고문을 받게 됨 01) 머리에 콜타르를 발라 가발 벗기듯 머리 가죽을 통째로 벗겨냄 02) 펜치로 손톱과 발톱을 강제로 뽑음 03) 위와 호스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뜨거운 물, 변, 다수의 칼날들을 강제로 투입 04) 면도칼로 귀와 코를 깍아내림 05) 입과 호스를 연결하여 물 주입 - 결국엔 몸의 일곱 구멍으로 다 흘러나옴 06) 달군 쇠로 음부를 지짐 07) 다른 독립 열사들 앞에서 칼로 양쪽 가슴을 도려냄 08) 물이 든 독 안에 알몸으로 가둔 후 미꾸라지를 풀어놓음 (※ 미꾸라지는 구멍을 찾아 들어가려는 ..

30년간 모텔투숙객 훔쳐본 남자

30년간 투숙객 훔쳐본 어느 관음증 모텔 주인의 어메이징스토리1층짜리 건물 천장에 구멍 뚫어 관찰…"난 순수한 '성 연구가'일 뿐"[제1253호] [일요신문] 여기 한 남자가 50년 만에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그가 지금까지 세상에 알리지 않았던 은밀한 비밀은 그야말로 충격을 넘어 공포스럽게까지 하다. 1966년부터 1995년까지 29년 동안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모텔을 운영했던 제럴드 푸스(81)의 이야기다. 한마디로 그는 관음증자였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모텔 투숙객들의 행동과 대화를 몰래 훔쳐보고 엿들었던 푸스는 자신의 이런 변태스런 행동을 가리켜 순수한 목적의 ‘연구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스스로를 ‘성 연구가’로 칭했던 그는 30년 가까이 관찰한 내용을 보고서 형식으로 꼼꼼히 기록해 ..

성형외과 그만둔 사람의 양심선언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성형외과를 그만둔 사람입니다. 오늘은 우선 뽐뿌 관리자님이 성형외과쪽과 접촉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수위의 글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 빠른 시일 또는 수일 내에 삭제되거나 글의 내용이 바뀐다면 뽐뿌의 관리자님도 결국 성형외과 업계의 뒷거래가 성사되었다고 보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이 커뮤니티 발전가능성 매우 높다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이 1인시위를 하고, 소송에서 대형병원에게 패하고 가슴아픔과 눈물로 평생을 얼룩지는 모습을 더 이상 인간으로써 바라볼 수 없어서 적어도 더 이상의 피해자는 속출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저의 직급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나 시장 메카니즘은 모든 성형외과가 동일합니다. 20대와 3..